이번 주 내내 하루 2-3시간 정도 자면서 일 했는데
어제가 정점이었습니다. 이제는 잠도 안 오더라고요.
졸린 게 초월하면 밥맛도 없어지고 잠도 안 오더니만.
그런데 이제 제 몸이 예전의 20대 30대가 아니더라고요.
어제 새벽에 발목이 욱씬욱씬 거리더니만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무슨 발목이 삔 것처럼 퉁퉁 붓네요.
가만 놔두다 계속 아파오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 정형외과 갔더니
원래 염증이 있었는데 피곤해서 더 부은거라고... ㅜㅜ
이런 경우는 살다살다 처음 겪네요.
약먹고 일부러 5시간 정도 자니까 발목이 돌아오네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나이들면 가만히 있어도 관절이 아파와요
피곤하면 병든 송아지 마냥 눈곱이 엄청 생깁니다.
의사도 이제 만성이라 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