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나몰라라 하고 줄행랑 (호르무즈 그대로 냅두고 미군철수)
-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 그자체로 미국 패권의 종말 선언
괜히 들쑤셧다가 중동의 동맹국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호르무즈 지배권까지 이란에게 넘겨주고 줄행랑을 치면,
미국패권을 지탱하는 가장 큰 핵심인 '페트로 달러' 시스템이 산산히 파괴됩니다.
이제 중동 산유국들이 더이상 달러로 결제할 필요가 없어지고. 유로화,위안화,루블화 결제가 확대되면, 페트로 달러는 붕괴. 미국패권도 붕괴
게다가 (미국 입장에서)가장 두려운 시니라오는 미군이 떠난후 중공군이 와서 해결하는 것이죠(중국은 이란과 아삼육), 그 자체로 패권이 교체되었다는 상징적 사건이 됩니다.
2. 핵사용 혹은 담수화나 전력시설, 교량등 민간시설 전면파괴
- 이란을 항복시킬수 있을지는 모르나, 이건 그자체로 전쟁 범죄
2차대전이후 세계질서는 사실상 미국이 설계한 규범적 질서
이 규범 가이드라인이 미국패권의 기반이 됐던 건데, 이 규범을 스스로 파괴하면, 그자체로 패권포기와 다름없습니다.
3. 지상군 투입
- 전쟁을 물리적으로 끝내려면 지상군 투입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외의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죠
그 광활한 영토, 특히 국토의 70%가 산악지형인 곳에 지상군을 밀어넣으려면 최소 십수만 규모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 많은 미군을 투입할수 있을지도 미지수지만, 투입해도 최소 수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할것은 명약관화(모든 군사전문가들의 예상)
미군 수백명이 희생되어도 난리가 날텐데, 수천, 수만이 넘어가면 트럼프는 결코 온전하지 못합니다. 정권도 끝장이고, 전쟁범죄로 윤두창 꼴납니다. 게다가 의회승인도 없이 벌인 일이죠
4. 봉쇄 지속
- 유가폭등으로 미국내 여론과 동맹국 여론 갈수록 악화. 봉쇄비용 폭증
이란이 봉쇄에 굴복할지도 미지수, 최소1년~수년 이상을 버틸거라는 전망이 우세
그 가진것 없는 북한도 수백만이 아사하는 고난의 행군을 버텼는데. 자국내에서 에너지,식량 생산이 가능한 이란은 과연??
저중 1(줄행랑)과 3(지상군 투입)은 아예 선택지에서 빼야 할겁니다. 사실상 불가능
2(전면파괴)와 4(봉쇄지속) 중에서 갈등하다 그나마 상대적으로 안전한 4로 타코한걸로 보이는데,
과연 얼마나 지속할수 있을까요??
트럼프는 정말 끔찍한 늪에 빠진겁니다. 결코 헤어나올수 없을 겁니다
할 수 있었으면 진작 했죠.
돈도 없고, 탄약도 없고, 동맹도 없고, 여론의 지지도 없고 전쟁이나 봉쇄 지속도 불가능합니다.
괜히 TACO라는 별명이 붙은 게 아닙니다.
평생 사업이라고 벌린 일들도 모두 파산하고 동업자들 투자자들 모두 망하고, 매번 돈도 잃고 몸만 겨우 빠져 나왔습니다.
1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1번이면 그날로 미국패권 붕괴죠.. 진짜로 1을 선택하면 세계질서는 어떻게 요동칠지? 우리나라는 과연 어떤 소용돌이로 빠져들게 될지 우려스럽네요
1번 선택하면 수년안에(어쩌면 그 즉시) 미국패권은 붕괴합니다. 두고보시죠.
모지리 썩열이 쫓겨난 후 1년만에 한국은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또라이 트럼프가 정권 내놓고 후속 대통령으로 정상적인 인간 들어오면 미국은 곧 회복될 것입니다.
다만 또라이 트럼프가 싼 국내외 응가들 처리하는데 무쟈게 많은 돈과 노력이 들어가겠죠.
그나마 천만다행인게 쿠데타가 실패한 것이죠. 만약 성공했거나, 실패하더라도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햇다면 지금 한국은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했을겁니다. 돌아어도라도 엄청난 시간과 희생이 따랐겠죠
미국 역시 트럼프가 줄행랑응 치면 너무나 많은걸 잃게 됩니다. 미국이 제자리로 돌아오더라고 엄청난시간과 희생과 인내가 필요할 겁니다.
미국이 인프라를 파괴하지 못하는 건 규범때문이 아닙니다. 주변국에 대한 보복때문이죠.
그럴 경우 세계경제가 절단 납니다. 그래서 못했던 거고. 그게 아니었으면 벌써 파괴했을겁니다.
상대가 '미국만'이라면 그럴수도 잇을겁니다. 문제는 그 출구가 열리지 못하도록 이스라엘이 들쑤시고 있죠.. 이스라엘이 저러는 한 지금 이란이 출구를 열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이라크랑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