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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대피 지시: 배가 급격히 기울기 전, 박기호 기관장이 기관실 직원들에게 선장실 옆 공조실을 청소하라는 명목으로 위로 올라오라는 전화를 세 차례나 했다는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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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인물에 대한 지시: 특히 3등 기관사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올라오라"고 소리치며 재촉했는데, 당시 브릿지에 있던 조타수들은 선장의 지시도 없는 상태에서 기관원들을 전원 소집하는 상황을 황당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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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결과 당시 기관장과 해당 3등 기관사가 내연 관계였다는 소문이 있었으며, 이를 근거로 사고 직전 자기 사람들을 먼저 챙기려 했던 것이 아니냐는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사고가 아니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드네요
합리적 의심으로 생각됩니다
유족들이 믿지 못하게 됐고 2번의 상처만 된 셈인겁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유족들을 두번 죽인겁니다
그냥 맨날 배운전하면서 사고 난적 없던 선장
부선장 기관사가 당황했고 지들먼저 도망가려
한겁니다 선장들이 무슨 고귀한 희생정신이
있는줄 아는거라면 잘못아시는 겁니다
갑자기 사고가 났고 수습해보려 했지만
이것도 저것도 안되니 승객보다 내식구 챙기려던
겁니다
세월호 뉴스를 보면 석연치 않아요.
선생님의 믿음은 어떤지 몰라도
제 이성은 그렇게 작동합니다.
왜 급변침을 했는지,
왜 처음부터 구조활동 안하고 박근혜 대통령부터 찾으며 기다렸는지
이상한게 한둘이 아니에요.
그 이후 정권은 뭐하고 자빠졌는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