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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대피 지시: 배가 급격히 기울기 전, 박기호 기관장이 기관실 직원들에게 선장실 옆 공조실을 청소하라는 명목으로 위로 올라오라는 전화를 세 차례나 했다는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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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인물에 대한 지시: 특히 3등 기관사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올라오라"고 소리치며 재촉했는데, 당시 브릿지에 있던 조타수들은 선장의 지시도 없는 상태에서 기관원들을 전원 소집하는 상황을 황당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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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결과 당시 기관장과 해당 3등 기관사가 내연 관계였다는 소문이 있었으며, 이를 근거로 사고 직전 자기 사람들을 먼저 챙기려 했던 것이 아니냐는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사고가 아니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