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비중으로 나오면 부자연스러운 것은 맞습니다. 비율이 아주 높은 나라도 12%대인가 본 것 같고 대개 서구권은 5~7%대... 다른 곳은 2%대 이하도 많고요.
그런데 비중이 다섯 커플 중 두 커플... 이런식이면 부자연스러운 것이 맞죠.
산들바람12
IP 122.♡.255.41
04-24
2026-04-24 2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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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지정생존자에서 대통령 처남인가가 동성애자로 나오는데 주인공이 딱 그런걸로 고민하는 에피소드가 있더라구요. 생각으로는 동성애자를 받아 들이는데 본능으로는 좀 꺼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동성애자가 본능적으로 끌리듯이 내 스스로가 본능적으로 꺼려지게 되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차별과 혐오를 밖으로 끄집어 내고 대놓고 공개적으로 표현하는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소수의 동성애자가 있다 한들... 친한 지인이라 해도 커밍아웃이나 아웃팅으로 알게 될 일도 거의 없으니까요.
그렇다보니, 대다수 대중들이 동성애를 접할 수 있는 경로 자체가 사실상 미디어 컨텐츠(웹툰, 웹소설, 영화, 드라마 등) 이외에는 없다시피하죠.
일상 생활에서 보기 힘든 성적 정체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우르르 나오는데, 이런 컨텐츠들이 개연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도 해서... 이해하기 어렵고 잘 모르겠고 이런거 당연한거 아닌가 싶긴 해요.
김낄낄
IP 221.♡.170.76
04-24
2026-04-24 2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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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죠 사상밀어넣으려고 영화 드라마 만드는거보면 걍 거부감 듭니다. 국뽕영화도 pc 뽕영화도..
sang
IP 110.♡.180.69
04-24
2026-04-24 2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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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혐오까지는 아닌데.. 요즘 드라마 영화들에. 일부터 작정하고 끼워넣나 싶을정도로 많이 나오느거 같아여;; 별 연관성도 없어보이는데;; ㅠㅠ
닥흐나이트
IP 124.♡.123.78
04-24
2026-04-24 2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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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리긋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볼때 동성애자 양성애자 동성애에 대한 다소 과한묘사를 보면서...음.....이것이 시대흐름인가...라고 약간 불편했지만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봤습니다
IP 152.♡.91.50
04-24
2026-04-24 2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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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설정이 굳이 '확률적'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욱짜2
IP 183.♡.144.65
04-24
2026-04-24 2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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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주의 맞습니다. 특히 서구쪽 연예계에는 동성애뿐만 아니라, 트랜스젠더, 소수인종 등을 전면에 내세우는게 도덕적으로 옳고 의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작품들이 그렇게 됩니다. 어떤 작품들은 너무 노골적인게 느껴져서 좀 실소가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트렌드가 그렇다 보니 뭐 어쩔 수 없죠.
hate. disgust. preference 를 구별하지않고,,모두 혐오!!!!!!라고 해버리는데서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discrmination. differentiation 도 극히다른것인데
피해망상정신병자들은 기를쓰고 "차별혐오피해자"의 왕관을 쓰려고하죠, 그 권력이 막강하고 과실이 달콤하니까요
fleurdepeau
IP 211.♡.112.151
04-24
2026-04-24 22: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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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님 동성애자가 무슨 권력이 잇고 무슨 달콤한 과실을 먹고 잇나요?
츄하이하이볼
IP 211.♡.38.99
04-24
2026-04-24 2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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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불편할 건 없는데 (뭐 친구중에도 있구요) 작위적이고 개연성없는 설정이나 전개는 심히 불편하죠. 뭐 그러고도 재미있으면 그만입니다만 보통 이런 작품들은 재미도 없으니까요.
별사탕왕자
IP 176.♡.21.31
04-24
2026-04-24 2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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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적으로 적은 케이스가 나와야 하는것이 쇼 비즈니스이죠. 희귀병이나 대재앙급 자연재해 같은 것도 주변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잖아요? 한국 드라마는 동성애보다 확률이 더욱 낮은 재벌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분들이 주변에 흔히 나타나는 분들은 아니죠. 당연히 작가가 이야기에 필요하니 넣었을테고 그냥 보는 사람이 흥미롭게 느끼게 하려는 장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거죠
너무 많은 비중으로 나오면 부자연스러운 것은 맞습니다.
비율이 아주 높은 나라도 12%대인가 본 것 같고
대개 서구권은 5~7%대... 다른 곳은 2%대 이하도 많고요.
그런데 비중이 다섯 커플 중 두 커플... 이런식이면 부자연스러운 것이 맞죠.
생각으로는 동성애자를 받아 들이는데 본능으로는 좀 꺼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동성애자가 본능적으로 끌리듯이 내 스스로가 본능적으로 꺼려지게 되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차별과 혐오를 밖으로 끄집어 내고 대놓고 공개적으로 표현하는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소수의 동성애자가 있다 한들... 친한 지인이라 해도 커밍아웃이나 아웃팅으로 알게 될 일도 거의 없으니까요.
그렇다보니, 대다수 대중들이 동성애를 접할 수 있는 경로 자체가 사실상 미디어 컨텐츠(웹툰, 웹소설, 영화, 드라마 등) 이외에는 없다시피하죠.
일상 생활에서 보기 힘든 성적 정체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우르르 나오는데, 이런 컨텐츠들이 개연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도 해서... 이해하기 어렵고 잘 모르겠고 이런거 당연한거 아닌가 싶긴 해요.
요즘 드라마 영화들에. 일부터 작정하고 끼워넣나 싶을정도로 많이 나오느거 같아여;; 별 연관성도 없어보이는데;; ㅠㅠ
동성애자 양성애자 동성애에 대한 다소 과한묘사를 보면서...음.....이것이 시대흐름인가...라고 약간 불편했지만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봤습니다
특히 서구쪽 연예계에는 동성애뿐만 아니라, 트랜스젠더, 소수인종 등을 전면에 내세우는게 도덕적으로 옳고 의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작품들이 그렇게 됩니다.
어떤 작품들은 너무 노골적인게 느껴져서 좀 실소가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트렌드가 그렇다 보니 뭐 어쩔 수 없죠.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외모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현실에 얼마나 있나요.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일상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다루는게 대부분의 영화나 드라마지요.
다만 그게 좋은 분들도 있으니 사회적으로는 예의를 지키는거고요.
사실 흡연이 싫어도 흡연자들에게 면전에서 뭐라고 하지 않으니까요.
동성 연애 혐오이신거죠?
전 그냥 그들만의 세상이라 봅니다
다양성의 하나..
남한테 피해안주면 뭐라할일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도 본인 스스로 어쩔수 없는 영역이고 불쌍한 측면도 있습니다
discrmination. differentiation 도 극히다른것인데
피해망상정신병자들은 기를쓰고 "차별혐오피해자"의 왕관을 쓰려고하죠, 그 권력이 막강하고 과실이 달콤하니까요
작위적이고 개연성없는 설정이나 전개는 심히 불편하죠.
뭐 그러고도 재미있으면 그만입니다만 보통 이런 작품들은 재미도 없으니까요.
우리 주변에 재벌2세가 흔해서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거 아니잔아요
어린시절부터 받은 남자다움 교육에 무의식레벨에서 부정하다보니,
거부감, 심하게는 역한느낌이 나기도 합니다...이걸 지식으로 몇번 익히면 거부감이 줄어들긴하더라구요.
어린시절부터 받은 남자다움 교육에 무의식레벨에서 부정하다보니,
거부감, 심하게는 역한느낌이 나기도 합니다...이걸 지식으로 몇번 익히면 거부감이 줄어들긴하더라구요.
동성연애, 동성포르노, 게이스테레오 타입 캐릭터 등을 혐오하는건 개인차가 있으니 뭐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