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전역하고 수능준비를 해서 올해 늦은나이에 입학한 24살(03년생)1학년입니다... 인터넷보면 서강대가 공대는
성균/한양대보다 약하다는 말도 들리고 동기들과 3~4살차이나서 어색한건 재수결정할때 감수한거지만 이번주 중간고사도 망치고 요즘 대기업 취직할때 28살이상부터는 불이익 들어가는지 불안해지기도 해서 여기 있는분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졸업하면 2030년 28살입니다ㅠ
작년에 전역하고 수능준비를 해서 올해 늦은나이에 입학한 24살(03년생)1학년입니다... 인터넷보면 서강대가 공대는
성균/한양대보다 약하다는 말도 들리고 동기들과 3~4살차이나서 어색한건 재수결정할때 감수한거지만 이번주 중간고사도 망치고 요즘 대기업 취직할때 28살이상부터는 불이익 들어가는지 불안해지기도 해서 여기 있는분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졸업하면 2030년 28살입니다ㅠ
진로 관련 같은데
모공에 올릴수 있습니다..
누가 누구보고 뭐라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는 농담이구요... 나이먹고 시건방져졌나봅니다. 사과드립니다.
제가 채용하는 관점에서 나이 자체보다는 나이를 먹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다른 졸업자 대비 나이 차이가 4년나는데 이 4년을 채용과정에서 어떻게 포장해서 어필하실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인데 33살 신입도 있어요.
중간고사 망쳤다면 기말이나 중간 퀴즈에 더 집중하시길.....
학교 비교하는 것은 쓸데없는 겁니다. 자기가 다니는 학교가 자기라고 착각하면 안되요.
화이팅 하세요. 전공들어가면 공부는 빡세집니다. ㅎㅎㅎ
군대 감안하면 동기들과 2년 정도밖에 차이 안 나는건데 그렇게 마이너스 같지는 않네요.
해외 연수나 교환학생이나... 등등 하는 친구들 감안하면 28살에 남성 사회진출은 평균 범위 내외 아닐까요?
다만, 최근 취업시장 자체가 하루하루 너무 많이 바뀐는지라...
지금 무슨 말을 한들, 4년 뒤에 큰 의미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지나고 보니 20대.. 참 소중한 시기인데,
참 짧더라고요.
나이 신경쓰지 말고
캠퍼스 라이프 재밌게 즐기시고
공부도 열심히, 연애도 열심히, 노는것도 열심히, 스펙도 열심히...
이 정도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ㅎㅎㅎ
힘들게 합격한 대학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계신 것 같지도 않고
자기 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그런 타입은 아니신가봐요
정신차리세요.
다녀보니 인사팀 성향에 매우 좌지우지되서
운도 따라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입사기수에서 30대초까지 광범위하게 뽑다가
다음해에 20대중반 칼졸업 취업자가 많았던 기억있네요.
기회는 어디든 있으니 일단 준비 열심히하세요.
그리고 재수강 열심히 하시고, 계절학기 필수 수강하시고, 점수 잘 주는 교양 과목으로 채워서
성적을 만회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회사 가려면, 최소한 3.7는 넘으셔야 할거에요.
근데 전공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답변은 제한적이네요.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와 자신의 학업 스토리탤링을 잘 연결하는 작업을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는 현역 신입생때, 동기인 재수, 삼수 형님들도 있으셨는데 다른 현역들보다는 압도적 성적내시고 다 잘 취업 잘 하셨던듯요.
서강대 정도면 재수,삼수등이 흠은 아닌데, 오셔서 성실하게 하셨다의 증명하는데 학점이 크게 역할을 할것 같습니다.
공대시고, 전공 적성 맞으시면 대학원도 추천드리고요.. (학부연구생->석박통합으로 빠른 졸업 패스 타면 1~2년 갭을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사람이 근로소득 얻는 기회 자체가 없다더라고요
보통의 공대 전공 직무 신입채용에서 학벌이 당락은 좌지우지하진 않지만 고학벌이 유리하긴 합니다. 그런데 학벌 차이가 꽤 나지 않으면 별 차이가 없긴 하구요. 서강대 정도면 나쁘지 않은 학벌인 것 같습니다.
학벌보다 전공이해도를 바탕으로 쌓은 전공 학점, 지원기업 및 직무에 대한 이해도 및 발전 가능성 등을 더 높게 보니 남들보다 1~2년 늦는걸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대기업 지원자들은 타기업에서 갈아타는 중고신입들도 있구요.
다만, 점점 채용문이 좁아지는 현실에서는 학벌보다 학력 업글이 더 좋은 길일수도 있습니다.
여유가 되시면 석박사 도전하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이유 : 고등학교 보다 공부 더 시킨다고. 수업종이 있다는 얘기 듣고.. 놀랐었습니다. ㅎㅎ )
그런데, 4년 후 취업시장 예측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요새는 서강대도 취업걱정해야 하는 군요.
2년이 늦었냐는 별의미가 없더군요 다만 왜? 2년이 늦었는지 스토리가 중요 하더군요
단순하게 그냥 쉬었다 등등 의미 없는 2년이면 감점요인
다양한 경험과 준비등 스토리가 되면 가점 요인이 되더군요
그러니 이 스토리를 잘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잘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꺼에요
올해 28살, 2월에 한양대 졸업했습니다.
나이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취업 쉽지 않습니다. 서류 30개 넣었는데 대기업 3개(최탈) , 중견 3개 (2개 최합) 붙었네요.
근데 제 나이에 문과여도 저만큼 붙은거면 공대 졸업이라면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