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이번 원내대표의 임기가 1년으로 내년 5월에 종료되는 것도 선거 구도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2028년 총선 공천 문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시기가 아니다 보니 의원들의 이해관계가 첨예하지 않다는 분석에서다.
이런 이유로 당내에서는 한 전 대표 추대론이 일단 힘을 받는 모습이다.
한 수도권 재선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체적으로 대세론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니냐는 분위기"라며 "한 전 원내대표가 아무래도 압도적"이라고 전했다.
같은 맥락에서 서영교(4선) 의원과 박정·백혜련(이상 3선·가나다순) 의원 등은 계속 출마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서 의원은 지난 20일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를 입법으로 뒷받침해 성공의 가교 역할을 하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면서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적극적인 선거 활동에 나서지는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최종 선택은 달라질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뒤따른다.
우선은 한병도가 몇 발 앞서있는 상황인데 한병도가 김병기 건 이후로 무난하게 잘 이끌어온 것도 있으니 한병도가 추대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일단은
서의원님은 능력 있지만, 이번 법사위원장 잘 하고 계시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