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엔진다운사이징으로 터보자처가 흔할텐데 ...
아직 정비소는 기본적인 기능점검부분이 떨어지는것같아요
이번에 터보차저 전압오류로 인해 오토* 2곳 , 1급정비소 1곳 , 공임나라
총4곳을 방문해봣는데
다들 터보전압오류 및 센서 오류는 터보 교체해야한다.
비용이 저렴하게 터보엑츄에이터만교환시 40 , 터보 앗세이 까지 통교체면 150 이상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아 ..전압오류이니 전압을 터보엑츄에이터에서 조절해서 우선쓰면 될것같은데 전압 맞춰보자는 이야긴 한군데도
꺼내지 않았고 전압요 ?! 그런거 안하고 부품 바꾸고 코딩(ECU 초기화)만 해드립니다.
이렇게 안내하더라구요 .
결국 전압오류로 통교체는 아닌것같아 물어물어 동호회 분을 알게 되어 엑추에이터에 전압값 셀프조정했는데
진단 오류 싹 없어지고 정상 , 물론 이게 다 해결됫냐는 좀더 시간 지켜보며 타야겠지만
전압값 측정후 조정하는게 오래걸리는 일도 아니고 간단히 분해 하지 않고도 할수있는 일인데
통교체 부터 하라는 이야기를 공업사 마다 쉽게 하는거 봐서는 터보엑추에이터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거 같습니다.
돈이 안되서 안내를 안한다고하기에 작업도많지도 않고 스캔하고 조정하고 두서너번 반복해도 30분~1시간되거든요
장비도 렌치 , 10자드라이버 , 니퍼만으로도 가능하구요 .
물론 엔진이 식은상태에서 하는게 가장 좋아서 4시간 정도 차를 정차해야합니다만
차놔두고 간사이 짬날때하면 될것같은데 .
아무튼 5만원으로 해결될걸 , 40만원 많게는 150이상의 작업을 먼저 권한다는거에 갸우뚱했네요 .
전압조정 : 그이후의 문제는 내가 다 뒤집어씀 인데요
기아 /현대 사업소에서도 안내되고있고 정비목록에도 있는데 모르는다는게 더 이상할정도긴해서요 .
엑추에이터 전압조정은 엑추에이터 가이드에 있거든요. 원래 .
이상이 있는지 불분명하다 : 전압을바꿨는데 이후 실제론 터보가 나가있는거여서 차가 퍼진다
두개다 내 책임소재없이 현상을 해결하는건 이상코드찍힌 터보를바꾼다이지 전압만바꾼다가 아니죠
그분들이 전기나 회로 기술자가 아니니까 그렇죠.
심지어 삼성 전자기기 서비스를 받으셔도 기사님들이 회로를 직접 보시는 경우는 없거나 매우 드뭅니다.
터보전압은 늘 같은 값인데 그게 틀어졌다는건 고장 확률이 대부분이다 뭐 그런거 아닐까요?
그거 만약에 전압만.조정해줘서 문제있으면 왜 그때 문제발견해서 교환 안해줬냐는 소리들을수도 있겠죠.
물론 전압 조정해서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면 다행이긴 하지만
그리고 정비사가 수많은차종들 매뉴얼을 다 숙지하진 못합니다.
물론 돈받는 입장에서 그렇단 거고 저도 차는 전문영역이 아니지만 셀프정비소 가저가서 손 좀 대보고 안 되면 어셈블리 교체 할 것 같긴 하네요.
너무 질려서 차 바꿔버렸습니다. ㄷㄷ
쇼바 스트럿도 액만 충전하면 될텐데.. 요즘 쇼바액 충전재생해주는 업체도 엄청 줄었죠.
돈도 돈인데 지구적으로 좀 낭비같아서요.
서비스 메뉴얼대로 따라 가다보면 터보 Assy 교체로 나올꺼예요~
파샬로 수리하다보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요 고객돈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효율성도 중요하고
고객입장에선 Assy' 부품은 추가로 파츠워런티도 되니까요
시동이 걸릴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시동모터 전극이 닳아서 스위칭이 되다 안되다 하는 거 였습니다.
정비소 가서 수리하려면 저렴하게 하는 게 재생부품으로 교체하는 거죠.
5천원짜리 전극 직접 사서 3만원 공임주고 시동모터 떼어달라고 해서 현장에서 드라이버로 열어서 간단히 교체하고 다시 장착해서 수리한 적이 있습니다. 이거 아는 정비사는 많을 텐데 아무도 안하는 거죠.
시동모터 재생업체가 하는게 전극 교체하는 건데 고객이 수리하고 떼어놓은 시동모터 다시 업체로 넘기는 게 더 돈도 되고 편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