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클로드의 품질 저하와 관련된 앤트로픽의 리포트 입니다.
에이전트 코딩의 선구자인 앤트로픽이라 그런지 실제 출시 전 테스트하는 과정도 AI로 대체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오푸스 4.6은 버그를 못 찾았고 4.7은 찾았다고 깨알같이 홍보하는군요.
여기서 말하는 품질 저하 원인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오푸스의 기본 추론을 high에서 medium으로 조정
2. 세션 캐시를 삭제하는 기능이 매 턴 작동(토큰 낭비)
3. 소넷과 오푸스의 시스템 프롬프트 수정으로 인한 코딩 품질 저하
일단은 사용량 초기화를 해준다고 하는데 최근 상장 때문에 비용 절감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해 꼼수 부리다가 터진 느낌이네요.
모두 초기화 해줬네용
근대 문제는 추가 사용량으로 돈 나간건 복구 안해줬네요 에휴....
초기화 하고 하루 더 줬습니다
어쩐지 한번 요청했는데 어느날은 50% 를 찍더라니...
유저 모르게 뒤에서 잠수함패치 하는 것도 그렇고..
저같이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보면 참 부럽습니다.
우리도 제멋대로 4M변경 고객사 통지 없이 막 조질 수 있으면 일하기는 참 편하겠는데 말이죠.
옴메 나도 이제 헤비 AI개발자인거시여? (아님)
막 빅테크들 고과 평가를 토큰 사용량으로 한다든데
나도 빅테크 갈수 있는거시당가!?? (아님. 단호!)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근데 왜 아직도 뭔가 많이 쓰는거같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