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비싼껄 쓰면 좀 더 오래가긴 하는데, 적당한 수준의 가성비를 써서 자주 바꾸는게 오히려 더 저렴하게 먹히더라구요. 각 브랜드별 너무 낮은 등급 말고 중간 등급으로 사니 저희 기준으로는 2년정돈 버티는것 같습니다. (해피콜 세일 기준 2만원 선 정도 무슨 숫자 하나 더 붙은게 코팅이 가격 대비 생각보다 오래 가더라구요.) 물론 주걱이나 그런건 실리콘 같은걸로 다 바꿨습니다.
원두콩
IP 121.♡.199.140
08:31
2026-04-24 08: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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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기술은 외산 비싼 브랜드보다 국산 브랜드가 더 좋았다는 보도를 본것 같습니다. 저렴한 국산(잘 확인)으로 자주 바꿔 쓰는게 가장 좋은 플랜이 아닐까 싶습니다.
후라이팬 코팅이 일어나는건 별로 못 겪어봤는데, 새 것을 사도 금방 바닥이 볼록하게 올라오더라고요. 인덕션을 사용하는데 그렇게 바닥이 변형되어서 인덕션에 올려두어도 꺼떡거려서 버리고 새 것을 샀는데도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또 바닥이 볼록하게 올라왔네요. 계란을 후라이 하려고 깨넣으면 전부 팬의 가장자리로 흘러가 버립니다. 제가 사용을 잘못한 것일까요?
Tuna
IP 211.♡.155.2
08:44
2026-04-24 08: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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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타고있어용님 원래 인덕션용 팬이 그런게 좀 심합니다.. 하판만 열을 엄청 집중적으로 받아서.. 팬이 저렴할수록 더 그렇더라구요. 인덕션 단수를 천천히 높이면 좀 도움이 되더군요.
@개가타고있어용님 와이프가 팬 볼록해지는거 너무 싫어해서 공부했던건데.. 팬을 보통 알루미늄으로 만드는데 알루미늄은 자석에 반응하지 않아서 인덕션에선 못쓰니 바닥에 철이나 스테인레스를 붙입니다. 근데 가열해서 사용하다보면 소재간 팽창율이 다르기 때문에 휠 수 밖에 없는데, 오목하게 휘면 인덕션이랑 접촉면적이 줄어들어서 아예 가열이 안되니까 제조사에서는 휠거면 볼록하게 휘라고 아주 살짝 볼록하게 가공해서 만든다고 하네요. 그리고 완벽하게 평평한 팬에서도 기름은 원래 온도가 조금이라도 낮은 주변부로 이동하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싫으시면 베이스가 알루미늄이 아니고 스테인레스인 팬인데 두께가 엄청 두껍게 나온 팬을 쓰거나, 'n중 바닥' 같은식으로 홍보하는걸 쓰면 되는데 가격이 많이 비싸고 무겁다보니... 화구 크기랑 바닥면적이 비슷한 사이즈 팬을 써서 바닥에 골고루 열이 전달되도록 하는게 최선이라고 하구요..
원래 자주 바꾸는 겁니다. 제가 처음 장가와서 놀랜게 이겁니다. 마누라가 무슨 칫솔 바꾸듯이 바꾸는 겁니다. 울엄마는 안그러셨거든요. ;;; 그때 불현듯 저도 SK주식회사 다니는 친구한테 들었던 생각이 나더군요. "벗겨지면 얼른 바꿔야 된다. 아깝다고 생각하는 순간 지구상에서 가장 안정한 물질이 니몸에 들어와서 가장 안정화 된다. -_-;;; 인간이 합성한 최악의 물질 중에 하나다. ... ..."
주물이나 스텐판 아니면 바꾸면서 쓰시면 됩니다. 뭐 시기는 제품의 질과 관리의 수준에 따라 다릅니다만...
주방용품에 관심이 많아서 프라이팬도 좀 알아봤는데 코팅팬의 코팅력은 사실 대동소이 한거같구요 중요한거는 바닥면이 열에 부풀어서 코팅이 깨지는거 같습니다 보통 싼거는 얇다보니 잘 부풀고 그래서 금방 코팅 날라가구요 저는 AMT 주물 코팅팬 쓰는데 매우 만족중입니다 완전 고열로 조리해야할땐 아예 주물팬을 쓰고요
modemate
IP 115.♡.65.94
10:07
2026-04-24 1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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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테팔 2x 이상만 써왔는데 이제부턴 그냥 국산 팬 사서 자주 바꾸려고 합니다.
우정인건가
IP 121.♡.170.103
10:21
2026-04-24 1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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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팬은 일년마다 교체하는게 좋지요
컴구조
IP 223.♡.54.128
10:22
2026-04-24 1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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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써보니 도루코 코팅팬이 좋더군요. 좀 놀랐습니다. 테팔만 쓰다가..
philo.
IP 183.♡.174.84
10:49
2026-04-24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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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이 벗겨졌나 확인해봐야겠네요;; 코팅이 긁힐만한 소재(철/쇠)로 조리하지 않고 보통 실리콘 주걱사용 설거지도 스펀지까지는 아니지만 때타올정도 표면을 가진 일회용수세미로 쓰고 키친타올을 많이 사용하는데 하이라이터에서 조리시 팬 가장자리에 기름이 둘러져서 이게 가운데가 부푼다는 -_-; 생각을 못했네요; 진짜 배울거 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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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도 마구마구 쓰고 버리시는게 맘 편합니다.
너무 싼거는 조리를 할 때 불편하더라고요.
그 당시 세 제품인가 추천되었던것 같은데요.
코팅 프라이팬은 오래쓰는게 아니긴 합니다. 건강상 자주 바꾸는게 더 낫죠.
각 브랜드별 너무 낮은 등급 말고 중간 등급으로 사니 저희 기준으로는 2년정돈 버티는것 같습니다.
(해피콜 세일 기준 2만원 선 정도 무슨 숫자 하나 더 붙은게 코팅이 가격 대비 생각보다 오래 가더라구요.)
물론 주걱이나 그런건 실리콘 같은걸로 다 바꿨습니다.
저렴한 국산(잘 확인)으로 자주 바꿔 쓰는게 가장 좋은 플랜이 아닐까 싶습니다.
https://link.gmarket.co.kr/8kd7vkvlEiGmarket
스텐+코팅이라 5년 지나도 계속 쓸 수 있고 코팅 자체가 천연 세라믹 코팅입니다.
인덕션을 사용하는데 그렇게 바닥이 변형되어서 인덕션에 올려두어도 꺼떡거려서 버리고 새 것을 샀는데도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또 바닥이 볼록하게 올라왔네요. 계란을 후라이 하려고 깨넣으면 전부 팬의 가장자리로 흘러가 버립니다. 제가 사용을 잘못한 것일까요?
팬을 보통 알루미늄으로 만드는데 알루미늄은 자석에 반응하지 않아서 인덕션에선 못쓰니 바닥에 철이나 스테인레스를 붙입니다. 근데 가열해서 사용하다보면 소재간 팽창율이 다르기 때문에 휠 수 밖에 없는데, 오목하게 휘면 인덕션이랑 접촉면적이 줄어들어서 아예 가열이 안되니까 제조사에서는 휠거면 볼록하게 휘라고 아주 살짝 볼록하게 가공해서 만든다고 하네요.
그리고 완벽하게 평평한 팬에서도 기름은 원래 온도가 조금이라도 낮은 주변부로 이동하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싫으시면 베이스가 알루미늄이 아니고 스테인레스인 팬인데 두께가 엄청 두껍게 나온 팬을 쓰거나, 'n중 바닥' 같은식으로 홍보하는걸 쓰면 되는데 가격이 많이 비싸고 무겁다보니... 화구 크기랑 바닥면적이 비슷한 사이즈 팬을 써서 바닥에 골고루 열이 전달되도록 하는게 최선이라고 하구요..
30년 이상 된 주물팬도 어머니께 물려받아 잘 쓰고 있습니다.
2년 전에 산 코팅팬 바꿔야 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차이가 중약불만쓰고 강불쓸 요리는 코팅안된팬 씁니다
조리도구는 실리콘 부드러운 것만 씁니다
조리재료도 볶고 비비고하는것들은 스텐팬에 쓰고
기름넉넉하고 살살 익히는종류나 물넣어서 100도 안넘는 요리용으로만 쓰고
씻을때도 조리 후 한참 식힌 후에 물에넣고 불리고
부드러운 수세미로만 닦으니
오래써도 코팅이 그대로네요
다만 코팅이 벗겨져도 바닥면이 스텐인 코팅팬이라
일반적으로 걱정하는 알루미늄용출같은일은 없긴하지만요
마누라가 무슨 칫솔 바꾸듯이 바꾸는 겁니다. 울엄마는 안그러셨거든요. ;;; 그때 불현듯 저도 SK주식회사 다니는 친구한테 들었던 생각이 나더군요. "벗겨지면 얼른 바꿔야 된다. 아깝다고 생각하는 순간 지구상에서 가장 안정한 물질이 니몸에 들어와서 가장 안정화 된다. -_-;;; 인간이 합성한 최악의 물질 중에 하나다. ... ..."
주물이나 스텐판 아니면 바꾸면서 쓰시면 됩니다. 뭐 시기는 제품의 질과 관리의 수준에 따라 다릅니다만...
근데 벗겨지는 제 머리는... 읍읍...
금을 먹으면 몸에 좋다 수준의 얘기에요..
특히 바닥판이 임팩트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바닥위 휘거나 하는거 일체 없구요. 인덕션 사용 시에도 화력 좋습니다.
코팅팬 오래 쓰는 저만의 방법은.
1. 중-약불로만 요리한다. (물 끓이거나 할때는 강불)
2. 소금끼가 있거나 국물이 걸죽한 요리는 만들고 바로 옮겨 담는다.
3. 실리콘이나 나무로 된 국자/주걱/뒤집개를 쓴다.
4. 완전히 식은 다음 설겆이 한다.
2-3년 써도 까닥없이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비내구재라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자주 바꾸면 됩니다.
코팅팬의 코팅력은 사실 대동소이 한거같구요
중요한거는 바닥면이 열에 부풀어서 코팅이 깨지는거 같습니다
보통 싼거는 얇다보니 잘 부풀고 그래서 금방 코팅 날라가구요
저는 AMT 주물 코팅팬 쓰는데 매우 만족중입니다
완전 고열로 조리해야할땐 아예 주물팬을 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