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부모와 인근 주민 등의 민원으로 일부 학교에서 운동장 사용이 제한되는 데 대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운동회 소음 등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23일)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교육부는 학교에서 체육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를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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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와 관련해 “학교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학교와 학부모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기관 단위 학교 민원 대응 체계를 안착시키겠다”며 “학교의 체육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현실적 보완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초등학교 운동회 소음 민원과 관련한 경찰 출동에 대해서는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밤 늦게 고성방가도 아니고 낮에 운동장에서 못 놀게 하는건
뭔 정신일까요?
예전에 @미르Kei 님이 올리신 글 다시 소환해 봅니다.
아이들의 목소리는 소음이 아닙니다.
장기적으로는 1인 1기 해야죠.
어떤 종목이든, 어떤 예술활동이 되었든지 간에요.
각 개인의 상황에 최대한으로 맞춰서요.
학생때도,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한 순간들이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