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아시는데, 이재명 살리려고 본인의 지역구를 이재명에게 준 것이 아니고, 본인이 서울시장을 나가고 싶어했어요. 그간의 행보를 보시면 알겠지만 안정적이라기 보다는 여전히 이상적인 상상을 많이 하시는 양반이고, 이미 5선에 인천시장 까지 한 사람인데 당에서 저렇게 전략공천 주는 것도 혜택이라면 큰 혜택이죠
샤오룽바오
IP 124.♡.237.137
04-23
2026-04-23 2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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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님 누가 뭘 잘못알아요. 그 때 그 시점에 매일 한날 한시를 같이 보내다 시피 했는데... 원외 이재명을 원내로 들여 보낸것도 송영길이고 서울 시장 당선 가능성이 낮은 것 알면서도 지역구 내놓고 나간게 송영길 인데. 그때 테러 당해서 머리 빵꾸 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선거임하고 결국 대의를 위해서 이재명 지켜낸 사람이 송영길 입니다. 모두가 다 아는 사실 뇌피셜로 왜곡하지 마세요.
꾸탱
IP 118.♡.73.176
04-23
2026-04-23 23: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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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님 서울시장 나가고 싶어서 일부러 지역구 버렸다구요?
산책길
IP 121.♡.63.251
04-23
2026-04-23 23:25:49
·
@샤오룽바오님 이재명을 국회로 들여보낸게 송영길이라고요? 그냥 송영길이 서울시장 출마하면서 빈 지역에 이재명이 보궐로 나간거에요. 그걸 송영길이 이재명을 살리기 위해서 양보했다는건 근거가 없는 이야기예요.
@산책길님 당시에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고 싶어했던 사람이 있나요? 당시 민주당이 부동산 폭등 등의 이유로 여론이 좋지 않아서 지금 국힘처럼 선거 나가면 질 때라서 나가려는 사람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선 패배한 이재명을 원외에 두면 검찰정권에 당할 게 뻔하다면서 송영길이 서울시장 나가고 이재명이 그 지역구 들어가는 상황이었는데… 송영길 싫다고 이제와서 부정하나요?
속은 어떤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겉은 확실히 양보한 모양새였는데요? 서울은 정말 어려운 선거였어요.
lowend
IP 175.♡.93.178
00:59
2026-04-24 00:59:36
·
@산책길님 님 사실과 다른 얘기를 하고 계셔요. 당시에 박영선 조차 어머니 간병을 이유로 서울시장에 불출마한 판입니다. 송영길,박주민,김진애가 경쟁했구요. 이 판이 윤석열 집권초기 지선에서 이길 판으로 보이세요? 송영길이 그정도 정무감각도 없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이재명을 위해 희생했고 서울시장 출마도 당을위해 한거예요.
Canislupus
IP 118.♡.4.55
01:30
2026-04-24 01:30:25
·
@산책길님 그때 서울시장 자리를 인천 연고의 송영길 의원이 나가고 싶었을리가요. 말씀하신대로 인천시장까지 한 양반이 왜 서울시장을 하고 싶어합니까. 그때 서울시장 선거는 인기 많은 오세훈에, 허니문 기간까지, 사지인거 뻔했는데요. 차라리 경기도지사면 몰라도 서울시장을요?
여피여하
IP 220.♡.162.186
01:50
2026-04-24 01:50:48
·
@산책길님 와... 이렇게 윤색되는군요..ㅠ 정치인들은 행동 하나하나에 증빙을 만들어두며 걸어야겠어요
.박하사탕.
IP 58.♡.83.205
06:27
2026-04-24 06:27:10
·
@산책길님 어차피 나갈 사람도 없으니 그거 명분 삼아서 지역구 내놓은 거죠. 무슨 인천에서 쭉 정치하던 사람이 서울시장 하고 싶어서 나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십니까
lightfeel
IP 183.♡.160.98
04-23
2026-04-23 23:37:01
·
송영길 올려치기가 좀 심하네요.
IP 58.♡.190.198
04-23
2026-04-23 23:41:02
·
그건 과거고… 이제는 백신 얘기나 하고 있어요
볼빨린사춘기
IP 116.♡.240.208
00:42
2026-04-24 00:42:48
·
@님 뛰어난 부분도 있고, 어리석은 부분도 있는거죠.
소주생각
IP 1.♡.243.114
04-23
2026-04-23 23:41:24
·
지난 대선패배후 당내에서 수박의원들이 이재명을 분당으로 보내 낙선시키려고 했었고 송영길이 원내로 들어와야 검찰과 맞서 싸울수 있다고 당선이 유력한 자기지역구로 오라고 했다네요.
Riverside
IP 92.♡.33.175
04-23
2026-04-23 23: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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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계양을이 송영길이 맡아둔 동네도 아니고요. 재보궐을 전략공천이에요. 자기가 경선 신청하고 붙고 하는게 아니라는거에요. 연수갑은 어렵고 계양을은 상대적으로 쉬우니 이름값있는송영길보내고 계양은 김남준 보내는거죠. 이게 이해하기 어려운것도 아니고요
샤오룽바오
IP 124.♡.237.137
00:07
2026-04-24 0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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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side님 그러니까 왜 어려운 연수에 송영길을 내보내냐구요 연고도 없고, 명분도 없고, 당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낮은데요. 노골적인 송영길 따돌리기 아닙니까 이거. 김남준이 뭔데요. 왜 계양에 공천 받아야 하냐구요
@샤오룽바오님 그게 전략공천이라는거에요. 어려운 곳에 거물급 넣는 거요. 이기면 좋고 지더라도 2년 뒤면 다시 기회가 오고요. 그리고 계양을에 송영길이 무조건 공천되어야할 이유는 뭔데요? 지역구라는게 송영길 전 대표가 맡아둔 것도 아니고요. 연수갑이 죽을만한 곳도 아니에요. 어디 대구나 평택을에 가져다가 꽂은 것도 아니고요
@lowend님 위에도 썼지만 일반적인 총선에서 경선 나와서 이기거나 단수공천 받는거면 아무문제없습니다. 지금은 전략 공천이라는거죠. 정청래도 이유가 있어서 재보궐 나오는 상황이면 다른데로 돌릴 수 있습니다. 싫으면 공천 안 받으면 되죠. 별도로 송영길이 연수갑 나와도 무난히 이길거고요. 그리고 갠적으로는 송영길이 이번에 국회들어오면 다음 당대표선거든 대선후보든 충분히 경쟁력 가질겁니다.
시아님
IP 59.♡.202.132
00:19
2026-04-24 0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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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연수甲 보선 김남준 오면 고전 할 것" 김남준·박찬대·한준호 ‘뉴 3실장’ 계양을서 만찬…친명계 ‘김남준 밀어주기’? 박찬대가 결과적으로는 김남준을 계양으로 밀기 시작했죠. 근데 김남준 욕심이 과하다고 생각이 되긴 합니다. 송영길이 계양을에 나갈거라고 다들 예상하고 있었는데 대변인 사직하고 출마의사를 밝힌거 보면. . 송영길 민주당 복당 신청한 날 이 대통령 '최측근' 김남준 "계양을 출마 위해 대변인 사직"
다른 어떤 이유보다 계양을에는 김남준이 확정적이기 때문이죠. 단순히 당의 선택을 넘어서는 의중이 있다고 봐야죠.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양을 김남준.. 흔들린 적이 없어요.
lowend
IP 175.♡.93.178
01:04
2026-04-24 0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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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 공천한건 문제가 안됩니다. 박찬대가 박남춘을 민다느니 하던 썰을 퍼뜨리고 공천 여부를 결정 못 하고 질질 끈 상황이 문제고 공천이 늦어진게 문제입니다. 지도부가 교통정리 해줬으면 감정 상할 일도 없었죠. 그리고 송영길의 고초는 조국 이상이니 이상하게 폄훼 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도 몇 보이네요.
연수에라도 공천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송영길 전대표의 노고에 대해서 당이 인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래 지역구인 계양에 공천되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송영길 전대표의 사법리스크해소 전에 당에서 계획되었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어려웠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지역구를 어느 정치인의 소유나 사유물로 인식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송영길 전대표의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 대한 희생과 노력은 분명히 평가받아야 한다고 보며 그 결과가 연수 공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송영길 전대표가 불필요한 매스컴 활동을 줄이고 조용히 있었던 것 또한 좋게 평가합니다.
Canislupus
IP 118.♡.4.55
01:36
2026-04-24 01: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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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선이나 재보궐은 여조에 비해 성과가 부진할 거 같아 걱정입니다 그나마 장동혁 씨 덕에 야당이 초박살이 나서 다행이지, 한나라당 시절이었으면 큰일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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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도 압도적이었는데 말이죠.
이번 선거에서 송영길이 울산 김상욱 등 후원회장 맡은 후보들이 많아서 계양 공천 받으면 계양에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후보들 지원유세 다니며 돕겠다고 했는데 연수라면 선거운동 기간에 지역구 벗어나기 쉽지 않겠어요.
누가 뭘 잘못알아요. 그 때 그 시점에 매일 한날 한시를 같이 보내다 시피 했는데...
원외 이재명을 원내로 들여 보낸것도 송영길이고 서울 시장 당선 가능성이 낮은 것 알면서도 지역구 내놓고 나간게 송영길 인데.
그때 테러 당해서 머리 빵꾸 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선거임하고 결국 대의를 위해서 이재명 지켜낸 사람이 송영길 입니다.
모두가 다 아는 사실 뇌피셜로 왜곡하지 마세요.
이동형이 윤석열 대통령되고나서부터 욕먹으면서 줄구장창 주장한 내용입니다. 당시에는 우상호 등이 이재명 국회위원 보궐 출마 관련해서 패장이 바로 정치 시작한디고 비난하고 했습니다.
정치 그렇게 1차원으로 보고 사시면 검찰같은 놈들에게 놀아나게 됩니다.
3차원으로, 통시적으로, 연역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무례하게 구신건 귀하가 먼저라는 건 댓글 시간순서대로 읽어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저는 그 무례하심에 사실과 의견을 섞어 반박 했을 뿐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8642
아니다는 주장도 있나보군요.
속은 어떤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겉은 확실히 양보한 모양새였는데요?
서울은 정말 어려운 선거였어요.
당시에 박영선 조차 어머니 간병을 이유로 서울시장에 불출마한 판입니다.
송영길,박주민,김진애가 경쟁했구요.
이 판이 윤석열 집권초기 지선에서 이길 판으로 보이세요?
송영길이 그정도 정무감각도 없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이재명을 위해 희생했고 서울시장 출마도 당을위해 한거예요.
그때 서울시장 선거는 인기 많은 오세훈에, 허니문 기간까지, 사지인거 뻔했는데요.
차라리 경기도지사면 몰라도 서울시장을요?
정치인들은 행동 하나하나에 증빙을 만들어두며 걸어야겠어요
이제는 백신 얘기나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왜 어려운 연수에 송영길을 내보내냐구요
연고도 없고, 명분도 없고, 당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낮은데요.
노골적인 송영길 따돌리기 아닙니까 이거.
김남준이 뭔데요. 왜 계양에 공천 받아야 하냐구요
저도 계양을에 송영길이 가는게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그런데 인천을 잘 아는 박찬대가 김남준 연수갑을 반대했습니다.
인천 선거를 이끌어가는 박찬대가 의견을 냈고,
이를 대표가 받아들인 모양새 입니다.
박찬대 "김남준, 연수갑 오면 고전할 것... 인천 잘 아는 분 필요"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6/03/06/STP2R334B5GMFB47S7YQIBGPPM/
박찬대 “연수갑에 김남준 오면 고전, 인지도 높아야 유리”…‘계양을 김남준’ 밀어주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061011001
김남준·박찬대·한준호 ‘뉴 3실장’ 계양을서 만찬…친명계 ‘김남준 밀어주기’?
박찬대가 결과적으로는 김남준을 계양으로 밀기 시작했죠.
근데 김남준 욕심이 과하다고 생각이 되긴 합니다. 송영길이 계양을에 나갈거라고 다들 예상하고 있었는데 대변인 사직하고 출마의사를 밝힌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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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당 복당 신청한 날 이 대통령 '최측근' 김남준 "계양을 출마 위해 대변인 사직"
[언론개혁 관련]
https://www.khan.co.kr/article/202108261706001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415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1093016050001122
[대선후보 경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3942
대충 검색해도 기사들 나오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양을 김남준.. 흔들린 적이 없어요.
박찬대가 박남춘을 민다느니 하던 썰을 퍼뜨리고
공천 여부를 결정 못 하고 질질 끈 상황이 문제고
공천이 늦어진게 문제입니다.
지도부가 교통정리 해줬으면 감정 상할 일도 없었죠.
그리고 송영길의 고초는 조국 이상이니 이상하게 폄훼 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도 몇 보이네요.
그동안의 송영길 전대표의 노고에 대해서 당이 인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래 지역구인 계양에 공천되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송영길 전대표의 사법리스크해소 전에 당에서 계획되었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어려웠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지역구를 어느 정치인의 소유나 사유물로 인식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송영길 전대표의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 대한 희생과 노력은 분명히 평가받아야 한다고 보며 그 결과가 연수 공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송영길 전대표가 불필요한 매스컴 활동을 줄이고 조용히 있었던 것 또한 좋게 평가합니다.
그나마 장동혁 씨 덕에 야당이 초박살이 나서 다행이지, 한나라당 시절이었으면 큰일이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