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들 기본 연봉이 상승해야 합니다.
왜 핵심 엔지니어들이 같은 회사 내에 행정, 인사 담당들과 비슷한 수준의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특히 반도체 핵심 엔지니어 군은 지금 연봉의 2-3배 정도 대우를 해줘서, 우수 인력과 기술 해외 유출을 막아야 합니다.
해외에 거주중인 우수 AI인력들도 좋은 대우로 국내 복귀를 유도해야 하고요.
그리고 욕먹을 각오로 얘기하면, 고용 유연성을 키워야합니다.
지금과 같은 경직성으로는 다가올 미래에 경쟁력이 점점 떨어질 겁니다.
정상적인 회사라면 연봉을 인사팀 직원들이 정하진 않습니다.
미국 젠슨황, 리사수, 주커버거, 일론 머스크 같이 공학자 출신이면서 기술의 중요성을 정말 가슴으로 이해하는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최고 결정권자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힘들다고 봅니다....
문제는 단순 생산직이죠 회사가 약속한 연봉만으로도 객관적으로 많이 받는데 어떻게든 회사 피빨아먹으려는게 현재 귀족노조의 행태죠.
회사의 이익은 주주의 몫이죠 근로자들은 회사가 잘 안되면 월급 내놓을것도 아니면서 이익의 얼마를 내놔라 참 논리도없고
연봉은 고정비에 복리로 올라가는 느낌이고, 성과급은 말 그대로 성과가 나왔을때 그에 비례하여 주는 것이므로, 반대의 상황에서는 낮추기 좋은 항목이기 때문이죠. 얼마를 줄지도 경영진 입맛대로 하기 좋은 요소이기도 합니다.
노동자 입장에서도 당연히 연봉이 높으면 좋지만, 쉽지 않을거에요. 경영진이 과도한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어마무시한 고액 엔지니어들도
레이오프 받으면서 당장 내일부터 출근 못하는게 허다한데
정년고용을 표방하는 국내 채용문화에
이게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저는 초고액 연봉을 주장하려면
당장 내일 해고 통보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임원들 처럼요
내가 왜 대학나왔지 생각이 들어요.
일찍 입사해서 설비직 3급되면 그냥 대졸 공채랑 연봉테이블도 같아요.
업무난이도는 공정엔지니어가 훨씬 높은데 연봉 머 똑같죠.
메인트 설비직 비하하는건 아닌데
머리 더 많이쓰고 더 리스크있는 책임있는 직군에게
보상이 더 많이가야죠.
메인트 설비직이 기술 노하우가 아니라는 증거가
몇년전부터 메인트 전문 하청업체 계약해서
외부인이 메인트하는 중입니다.
어익후 저희가 감히 피플팀분들과 같은 대우를 받다니요... 당치도 않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