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불쇼에서 최경영 게스트가 세계행복지수를 이야기하면서 아시아 4개국을 비교했습니다.
26위 대만 / 불평등지수 23위
61위 일본 / 불평등지수 40위
65위 중국 / 불평등지수 76위
67위 한국 / 불평등지수 58위
그래도 우리나라는 사회보장이 잘 되어 있겠지 싶었는데, 사회보장 지수는 76위였습니다.
반면 건강수명 지수는 세계 3위. 오래 살기는 한다는 건데, 그게 꼭 좋은 건지 씁쓸해집니다.
마침 조금 전 올라온 '나이별 성공'이라는 글을 보면서 생각이 더 깊어졌습니다.
근래 60~90대 어르신들을 새롭게 알게 되어 가끔 이야기를 나눕니다.
삶의 경험도 각양각색이고, 살아온 방식도 다 다릅니다. 가난한 분과 엄청난 부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깨닫는 게 있습니다. 오래 사는 건, 대체적으로 축복이 아니라 저주에 가깝게 보였습니다.
나름 열심히 자녀 키우고, 돈 벌고, 세금 내며 살아오신 분들인데 국가가 보장해주는 사회안전망은 생각보다 훨씬 빈약하네요.
출산율 걱정 따위 없던 시절에 아이 많이 낳고 사셨는데, 정작 노년엔 자녀가 사업 실패로 재산을 날린 경우도 있고,
90에 가까운 나이에도 아주 적은 돈이라도 스스로 벌어야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이 일을 그만두지 못하는 건, 생겨유지겠지만 삶의 패턴이 깨지면 얼마 못 가
죽을 것 같다는 두려움이 그 뒤에 있습니다. 자녀도 여럿있는데 다 자기들 살기도 빠듯하더군요.
부유한 어르신들도 봅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재산은 정말 추정 1천억 이상은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늙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 보입니다. 돈이 많다고 쓰고싶은 이제는
그다지 없어보입니다. 그냥 좀더 좋은 음식에 큰집에 살고, 남들은 돈모아 살 브랜드를 사고싶은면 사는 정도인데
그게 기본삶이고 그렇다고 비싼것만 사지고 않고,
정작 본인들이나 주변은 다 그러니 기본 삶이라 중상층, 서민삶은 덜 이해하는 정도라고 할까요.
그래서 드는 생각은, 가장 행복한 죽음은 60~70대에, 운 좋게 크게 아프지 않고 떠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안락사도 허용되지 않고, 설령 고통 속에서 존엄하게 죽고 싶어도 그마저 어느 정도 재산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니, 아프지 않게 죽을 권리조차 공평하지 않은 셈입니다.
출산율을 높이면 젊은 세대가 노인을 부양할 거라는 논리도, 이미 지금의 현실을 보면 공허하게 들립니다.
자기 몸 하나 추스르기 버거운 사람에게 민족이니 국가니 하는 말은 순서가 한참 틀렸습니다.
나이가 들면 뭔가 바람이 빠지는 것 같고, 삶이 건조해지고, 뚜렷한 목적 없이 그냥 죽기 싫어서
하루의 패턴을 유지하는 것.
앞서 산 어른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저 나이엔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살아가는 게 사람인데,
지금 우리 주변의 어른들이 그런 모습이 되어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북유럽이 추구하는 가치, '굶어서 죽지 않는 사회, 아파서 죽지 않는 사회'. 단순하지만 그게 핵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단순한 것을 지키려는 나라들이 결국 가장 높은 행복지수를 기록하고 있다는 건, 우연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성평등? 이것도 그런 이슈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와 일본도 각종 의료지표는 oecd국가 중 최상위지만 국민들 스스로 생각하는 의료만족도는 낮은 국가로 아예 연례 보고서에 언급이 되어있을 정도입니다
내가 행복하다고 해서 옆 사람도 행복한 것은 아니고, 내가 이 지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수가 가리키는 현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죠. 체온계를 없앤다고 열이 내리지 않듯이, 불편한 숫자를 외면하는 것은 개선의 가능성도 함께 닫는 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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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얼마를 버는지 들여다보면 상대적 박탈감만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지표가 묻는 것은 그게 아니죠. 다른 공동체는 어떤 사회 구조와 정책을 통해 구성원들의 평균적인 삶의 만족도를 우리보다 높게 유지하고 있는가, 그 질문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답을 찾으려는 지도자가 있다면, 이 지수를 굳이 싫어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다른 나라 사람들도 세계에서 우리가 몇위로 행복하고 무슨 지수가 어떻고 이런거 분석 하는지요. ㅎㅎ
어차피 우주는 내가 없으면 없는거고
100년도 못사는 인생이고
가능하면 불행하지 않는 생각 하려고 노력하고 사네요
남들이 얼마 벌고 뭘 사는지 비교하는 건 천민자본주의적 문화의 문제이고, 저런 지표는 결이 다르죠. 공동체 전체를 어떻게 하면 평균적으로 더 행복하고 안정감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지도자 레벨에서 고민할 수 있는 좋은 도구라고 봅니다.
각자 수명에 대한 욕망은 달라도, 불행하게 살고 싶다는 사람은 없잖아요. 이타적인 사람이 다수는 아니더라도, 그런 고민을 하는 소수가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조금씩 나아지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동기들이 남미교포가 많았습니다. 그들은 남미에서 삶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하더군요.
다 상대적이니 개인차는 있겠지만 우리나라 정치, 사회가 조금만 정상인 기간이 지속되면 올라갈 수 여력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정부를 신뢰하고 세금을 열심히 내면 노후를 보장해준다는 것 만큼 이상적 정책은 없다고 봅니다.
친척중에 부자인 분도 몇명 계신데...
안타깝게도 돈은 엄청 많은데 쓸줄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자녀들에게 돈을 어떻게 줬는지를 자랑하시는 분들도 많고;;
뭐 근데 부자가 행복하지 못하다 라는건 부자들의 이야기인거고 비중이 매우 작을 것 같고...
결국 젊은 세대가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는데 일단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로는 역시 부동산이죠 뭐...
다들 서울 집값오른다며 몸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대출 껴서 재건축 바라고 비싸게 집사고.. 경쟁하는데 행복할리가 없죠...
캐나다나 미국은 근데 집구매는 포기하고 비싼 월세 내고 사는데 그걸 또 당연하게 생각하며 사니까; 그게 당연한건지는 모르겠고... 하지만 행복도를 가르는건 결국 은퇴하고 나서도 보장되는 사회보장 제도의 차이라고 봅니다.
근데 또 사회 보장 제도 늘리려면 반대하는게 20대들이라... ㅎㅎ 참 웃음만....
복지, 행정, 치안, 정치를 다 놓고 봐도 우리나라 만큼 제대로 굴러가는 나라가 얼마 없습니다.
뭔가 마음에 안 든다고 공무원한테 민원 넣으면 해결이 되고, 도둑이 들면 경찰이 오고, 아프면 119 부러서 엠뷸런스 타고 병원갈 수 있는 나라. 그리고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당일 진료 받을 수 있는 나라도 얼마 없습니다.
살다보면 단점이 많이 보이지만 밖에서 보면 장점이 많은 나랍니다.
대낮에 대로변에서 핸드폰 털어가고, 가방에서 지갑 꺼내가는 동남아에서 한마디 적어봤습니다.
다만 그게 행복도와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치안이 좋고 병원을 당일 갈 수 있다는 건 인프라의 문제이고, 그 인프라 위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얼마나 여유 있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느냐는 또 다른 문제니까요. 좋은 시스템 안에서도 충분히 불행할 수 있고, 그게 바로 각종 조사에서 한국이 일관되게 하위권으로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어요. 자신의 삶의 기반이 있는 곳이 가장 편하다고. 다른 나라 서비스가 엉망이라 고통받고 있을 거라 생각하시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결국 어느 나라든 돈이 있으면 살만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그리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개인이 남과 비교하며 박탈감을 느끼라고 만든 게 아니라, 사회 지도자 레벨에서 정책 방향을 잡는 데 활용하거나, 나는 그럭저럭 살만한데 주변에는 왜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을까를 한 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도구에 가깝습니다.선진국 반열에 올랐다고 하는 나라가 자살률, 노인 빈곤율, 출산율 같은 사회문제 지표에서는 왜 최하위를 못 벗어나는지, 그 질문을 가능하게 해주는 게 바로 이런 지표라고 봐요.
"내가 번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내가 나만을 위해 쓴 돈이 내 돈이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번영하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행복을 찾지 못한다면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서도 어디서도 행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하지 않나 싶어요.
상대적인 위치로만 본인의 상태를 결정하고 판단하는 수동적인 시야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부산에 있는 A랑 제주에 있는 C랑 복지를 고양이님기준에 비슷하게 해드렸어요. 그럼 A랑 C가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동의 하겠죠?
댓글들 쭈욱 읽어 보시면. 왜 글 하나하나에 댓글을 달아야 할까요 동의되면 감사합니다 좋아요 정도면 될텐데요. 하지만 굽히지 마십시요 고양이님의 의견도 중요합니다
사람은 대개 직접 고통을 겪고 나서야 그 둘의 차이를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반대를 위한 반대처럼 보이는 댓글들도, 강한 척하거나 꼰대 마인드로 포장된 경우가 많고, 결국 그 고통을 아직 몸으로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솔직히 인구수도 얼마 안되고.. 생각보다. 자원도 많습니다. 지정학적 위치도 우리와 비교할 바는 아니고..
더 확실한건.. 저런 순위도 그들에게는 의미가 없을 거라는 겁니다. 저 순위에 또 스트레스 받는 걸 보면.. 역시 한국인..
내려놓고 사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만나본 유럽인들은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거나 농부, 의사 같은 사람들이었는데 딱히 뭔가 내려놓고 사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거든요.
다만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세금이 과중해도 국가가 노후를 책임져준다는 신뢰가 있다는 점이죠. 얀테의 법칙 영향인지 몰라도 비교적 검소하고 남과 비교하는 문화도 덜하고요. 내려놓아서 행복한 게 아니라, 굳이 악착같이 움켜쥐지 않아도 되는 구조가 만들어져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절대적으로는 모든 면에서 뛰어납니다. 비교를 멈추면 행복해집니다.
절반 이상을 의료보험과 국민연금으로 내고 앞세대 노인들 몰아줘야 됩니다.
정치권이 젊은세대가 일해서 버는 돈으로 노인세대 몰아주는 복지와 국민연금을 가르켜서
정치인들이 선거표 받기 위해 만든 국민사기극 폰지사기라고 주장하고 저항하고 있습니다.
젊은층은 세금만 내고 나이 먹어서는 연금 고갈된 상태로 받을 돈이 없기 때문에 젊은층
설득부터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서 지금 유지되는 복지제도 유지도 불가능해서 점점
복지 축소 국가로 가게 되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북유럽 복지국가 만든다는 이야기 사라진게 복지국가 만들어준다는 이야기 이제
국민들 상당수가 거짓말이라고 생각중이고 60 70년 매년 100만명씩 태어나던 베이비붐 세대인데
이사람들이 경제활동하고 세금을 내면서 지금까지 나라살림이 굴러간 겁니다.
60 70년 매년 100만명씩 태어나던 세대들은 2030년 이후 대거 은퇴하는 시점이 오면 세금 내는
사람이 줄면서 정부 예산은 없는데 연금과 복지 지급할 노인만 남게 됩니다.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예정이여서 그때 되면 부채위기 금융위기가 시작될거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굳이 북유럽을 그대로 따라할 필요도 없죠. 우리만의 방식이 있을 텐데, 복지 논의만 나오면 항상 "세금 더 내야 한다"로 대화를 끊어버리는 패턴이 문제입니다. 많이 벌었으면 많이 내는 거고, 그게 신뢰로 돌아온다면 낼 수 있는 거 아닐까요. 낸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다면요.
돈이 너무 많으면 잘 굴리는 사람은 더 부자가 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가난한 사람이 부자 걱정을 해주는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나도 언젠가 부자가 될 테니 그 특권을 누리겠다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랄까요. 현실은 높은 확률로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을 때, 그때서야 비로소 사람이 조금 겸손해지더라고요.
다 상대적이라는 말도 맞긴 한데, 그 상대성을 측정하고 비교하는 게 바로 저런 지표의 역할이죠. 상대적이니까 비교하는 겁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말하지 말자는 논리는 결국 아무것도 개선하지 말자는 말과 같아요. 정책 입안자가 노인 빈곤을 직접 겪어봐야만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한국인은 좁고 척박한 땅에서 중국이라는 코스믹호러 수준의 외적에 맞서기 위해
모든 걸 거는 도박을 하는 것처럼 살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덩치가 몇십배 되는 외적이 쳐들어오면 마을에 불을 지르고 산성으로 도망가 스스로를 가두고
상대방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거나 우리가 죽거나 라는 끝장을 보는 선택 밖에는 없었다는 거죠.
적당한 결과를 바랄 수 없는 환경이었다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맹자의 민본주의를 근간으로 사대부들이 만들어낸 이념국가인 조선에서
왕은 국가의 바지사장일 뿐으로,
몸을 망쳐가면서 밤새 백성의 민원을 해결하도록 압박받는 공무원으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원칙적인 처벌은 받더라도) 누구나 자기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다는,
공무원 나리들은 나의 억울함을 해결해야 한다는 관념을 500년동안 가스라이팅했다는 거고,
그 결과로 오늘날의 한국인들은 자기 민원을 처리하라며
공무원들을 하대하고 닦달하기로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고,
독재자들까지도 국민에게 성과를 보여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게 만드는 국민들이 된 거겠죠.
통치자들을 도구로 여기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평등주의 또한 그렇구요.
한국인들은 그렇게 한반도라는 환경에 적응해왔고,
현대 대한민국의 높은 교육열, 도박적인(뒤가 없는) 투자 등으로 이어진 게 아닌가 합니다.
60년대부터의 수출산업 몰빵, 지금 개미들의 레버리지 투자,
온가족이 희생하며 장남 하나 대학 보내는 데 올인,
가족의 유대 등 다른 건 다 제쳐두고 돈 벌고 승진하는 데 올인,
낮에는 일에 올인하는 워커홀릭이 되고 밤에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술집에 노래방에 올인하고
(청야전술과 유사하게) IMF 땐 앞다투어 자기 금까지 포기하며 '우리'를 지키려 하고,..
홍대선 작가는 이런 한국인들은 계속 불행할 것이고, 이런 한국은 앞으로도 발전할 것이라고 봅니다.
힘든건 그냥 비교 유행 등 문화 때문이 크다고 봅니다
근데 댓글들을 보면 자꾸 "우리나라 복지 괜찮아, 선진국이야, 다른 나라 의료는 더 별로야, 행정은 더 느려, 그러니까 저 조사가 틀린 거야"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나무 몇 그루만 보면서 숲 전체가 괜찮다고 하는 거죠.
여러 독립적인 조사에서 일관되게 나오는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살률, 노인 빈곤율, 바닥을 치는 출산율. 이게 다 비교 문화 탓이고 착각이라면, 그 숫자들은 어디서 나온 건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지요.
모든 잘못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변명이 많아진다고 잘못이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자영업 비중이 높은 건 결과를 설명하는 요인이지, 그 결과를 무효화하는 근거는 아니죠.
이미 계급이 고착회된 사회에선 박탈감을 덜 느끼니까요.
이게 행복지수로 나타나는거죠
체념과 신뢰는 전혀 다른 겁니다. 한국의 박탈감이 큰 건 욕망이 커서가 아니라,
아무리 열심히 해도 구조가 받쳐주지 않는다는 걸 점점 실감하기 때문이죠.
혹시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성장하셔서 그걸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면요.
객관적으로 한국은 이미 북유럽 선진국에 가까운 복지인데
세금이 미국 보다 적은 나라 인데 사는 사람만 그걸 못느끼는 나라죠
절대적 빈곤이나 절대적으로는 대부분 초 상위권이지만 역시나 상대적 비교는 어쩔수 없습니다
행복이라는 단어의 무게가 한국인을 더 불행하게 만들죠
해피가 우리의 행복과는 조금 다른의미로 느껴지는것이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