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센을 수년간 먹었드랬습니다.. 수술만은
피하고 싶었거든요.ㄷㄷ
근데 큰맘먹고 수술한게 제가 근 10년간 한 일 중
아마 세손가락안엔 들지싶습니다.
너무 무섭고 미루고픈 일이었지만.. 하고나니
좋습니다. 2년넘게 지났네요.
문득 치센 광고를 보곤.. 다시금 앞으로도 관리
열심히해야지 하고 의지를 다집니다.ㅎㅎㅎ
두려워하시는 동지분들 하루라도 젊을때 일단 병원
부터 방문하셔요.
단, 치핵위주 경험기반이며 병원선택시는 집도횟수
많은곳으로 가시면 큰 걱정안하셔도되지않나
싶습니다.
치과와 더불어...빨리 가는게 이득인 병원이 항문외과입니다...
수술 당일포함 3일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선배는 다음날 퇴원.
주머니에 넣고 조절하는 무통기(진통제죠) 달아주더군요. 선배는 그런거 없음
전 뭐 진작할 걸,, 그랬는데, 선배는 진통제 먹고 못견디겠다 싶음 가서 진통제 맞고 ㅎㅎㅎ
배변시 좀 고통이 있긴 했지만(하루 이틀) 괜찮았습니다. 선배는 죽을 맛이라고 하더군요.
수술필요 없죠?
발전속도도 5년간 변함이 없이 아주 미미한 수준으로 버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