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부터 투자까지 3주…AI 활용 능력 격차 더 커질 것" 이란 기사 속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엔지니어가
"나와 같은 수준의 엔지니어가 AI를 활용하면 생산성은 50배 정도 향상되지만 일반인이 AI를 활용하면 10배에 그친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무지랭이인 저와 제 주변을 보면 AI를 단지 인터넷의 확장판으로만 쓰는 사람뿐인데
역시 고학력자들은 훨씬 더 생산적으로 AI를 쓰는 것 같습니다.
추측컨데 앞으로 최상위권 대학의 가치는 더욱 치솟고
그 커리큘럼 속에서 창발적으로 활동한 학생들이
모든 것을 거머쥘 것이라 생각되네요.
흔히 얘기하는
SKY 바로 아래부터는
사실상 혐오표현으로 불리던 ZZD와 같은 취급을 받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제는 지적 성골만 살아남고
진골도 간당간당, 6두품은 백수가 되는 시대라고 봅니다.
1년전에 시니어개발자들한테 ai로 프로덕트 수준의 개발이 가능하다고 하면 말도 안된다고 했겠지만
지금은 설계단부터 웬만한 시니어개발자보다 잘합니다.
현재의 심화가 아니라 게임의 룰이 바껴서 “이제 뒤돌아서 뛰어가~“일 수도 있어요.
옆 자리 직원은 진행 상황 계속 물어오는 거래처 문의를 대신 쳐내는 AI응대 툴을 만드네요.
저는 아마도 도태될 것 같습니다...
차이로 보입니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중간과정을 맡겨서 시간을 단축하는
문제라서요. 물론 학력 높은 사람이 전문가가 될
확률이 높다고 본다면 틀린 말이 아닐수도 있지만요
고등교육은 반드시 비례하진 않습니다
이번에 크래프톤 해커톤 2위가 고졸이에요
oai 입사한 청년도 고졸이고
팔란티어의 ceo는 adhd와 자폐아를 뽑죠ㅎㅎ
현재의 ai 활용은 고등 교육보다는 남다른 접근을 하는게 유리합니다
도메인지식들은 조만간 대부분이 레거시화 될 확률이 높고 진짜 창의력 시대가 올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