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주변을 통해 느낀 저만의 체감입니다.
1. 중,장년층 - 독일차>>일본차>>>>>국산차라는 서열의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대한 정서적 반감이 큰데다, 가격대가 어정쩡해서 선뜻 지갑을 열지 않습니다.
다만 렉서스에 한정해서 아우디급으로는 쳐줍니다. (국민대 교수왈, 렉서스는 아우디 이상으로 쳐준다고 하네요)
그아래는 제네시스가 다 먹었습니다. 제네시스가 없었다면 일본차가 꽤 팔렸을것 같습니다
2. 청년층 - 중장년층과 반대입니다. 일본에 대한 정서적 친밀감이 거부감보다 앞섭니다 (남성 한정)
여전한 일본차>>국산차 서열의식이 있으나, 중,장년층보다는폭이 좁습니다.
그런데 청년층이 사기엔 가격대가 높습니다. 첫차로 구매하기도 주변 눈치가 보입니다.
만약 아반떼급의 차종(혹은 그 이하 소형급)을 시빅 이상의 디자인과 이하의 가격으로 내놨으면 꽤 팔렸을것 같습니다
혼다 철수 소식 듣고 끄적거려 봅니다. 결과적으로 국내 시장의 특성을 잘 못읽는 일본차의 전략적 실패도 있는것 같습니다
여전히 국내는 일본차가 국산차보다 앞선다는 인식이 있거든요. 이부분을 활용하지 못햇습니다.
일본차가 내구성에서 앞선다는 것도 여러 통계 수치상으로는 그렇지 않더군요. 내구성이라는 것이 신차 출고 후 얼마나 자주 수리를 하느냐에 대한 것인데, 많은 통계에서 현기차가 일본차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우리 기계공업 수준이 이제는 상당히 올라왔어요. 미국의 경우에는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볼 텐데, 현기차와 일본차의 가격이 크게 차이 나지 않아요.
"JD파워 조사 결과, 한국차(현대·기아·제네시스)는 내구성 및 신차 품질에서 일본차(도요타·혼다)를 앞지르거나 대등한 수준까지 품질이 향상되었습니다. 기아는 도요타 고급 브랜드 렉서스를 제치기도 했으며, 현대차그룹은 상위권을 차지해 닛산/인피니티나 혼다의 평균 이하 품질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구글 AI 검색
타면 무슨 lf는커녕 yf소나타 탓나싶은 내장보면 시껍할텐데말이죠
살려면 중고라도 막 BMW3시리즈 이렇게 갈겁니다 ㄷㄷㄷ
일제차는 그냥 아웃오브안중이에요. 젋은층 취향에 맞는 차량이 없어서요... 실내는 노티나고.. 연비 내구성 위주라..
알파드는 연예인차 오딧세이는 카니발 싫은 사람들이 있을수 있으니 납득, 렉서스는 고급브랜드니까 납득. 나머지 도요다 혼다 세단 suv는 진짜 왜 사는지 납득못하는 차에요 차쟁이 전용차는 아예 논외고
일본차는 뭐 프리미엄도 아니고 가성비도 아니고 그렇다고 품질도 뭐 딱히 차이가 나는게 아니여서 계륵이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독3사는 중국에서 벌어 먹은게 독이 되어서리... 제일 크게 타격 입은게 짱츠....
SUV는 일본차는 말씀하신대로 상대가 된적도 없고요.
세단은 렉서스 350이 그래도 '일제'하면 알아주는 중년층에서 중고급하이브리드로 꽤나 인기 있었는데...
그 마저도 요새는 E클래스와 5시리즈, 최소한 지팔공 선에서 흡수중이죠.
- 혼다 도요타 살 바에는 그랜져 제너시스 산다
- 렉서스 걍 독일차 살래.
중장년층
- 독일차 지갑 열기는 싫고 렉서스 좋은 이미지와 입소문에 제너시스 안하면 렉서스
유부남
- 알파드 음 현실은 카니발로 대동단결.. 오시세이나 시에라도 좋지만 만만하게 카니발
이것이 대체적인 연령대별 생각인 듯합니다. 청년층도 대체적으로 가격과 품질 등 여러 가지를 따져서 판단을 하겠지요.
그리고 저라면 넥서스 살바에 제네시스 사겠습니다.
차라리 지커같은 중국차가 나은느낌이라서..
물론 일본차가 국산차보다 더 비싸기는 한데, 품질에서 그닥 차이가 있는 듯하지 않아요. 디자인은 확실히 구리다는 평가가 많더군요. 또 품질 외에도 수리비나 다른 서비스가 좋기라도 하나... 청년층이 위와 같은 인식을 갖고 있다면, 청년층의 현실 파악 능력에 상당한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군요. 아니 오히려 매우 제한적인 청년층의 의견만을 반영한 것처럼 느껴져요. 일반적인 청년층은 대체적으로 그렇지 않을 겁니다.
저는 차라리 중국차가 아주 싼 가격으로 나온다면, 품질이 낮더라도 preiswertig한가를 따져서 살 수 있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국산차가 일본차에 뒤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디자인은 월등히 앞선다고 봅니다
미국 처럼 수리하기 힘든 나라라면 모를까..한국처럼 카센터가 널려 있고, 현대 기아차 기준 당일 입고가 가능한 상황에서..
무슨 장점이 있을까 싶더라구요. 근데 요즘 현대 기아차도 뽑기를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고장이 잘 안나더군요.
그래서 더더욱 일본차의 장점이 작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독일은 프리미엄 브랜드고
일본은 대중브랜드에요 여기서 게임 끝납니다
배짱장사로 언제까지 장사하나 일본기업들 죄다 국내서 비싸게 팝니다
마끼다 도요타 혼다 유니클로 죄다요
1번에서...서열 의식 가진 분 본 적이 없어서 공감은 좀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일본차를 좋게 생각하던 분들 있었지만...지금은 ...
아마 중장년층에 대한 정의부터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예전 기준의 중년은...설마 싶겠지만 30세부터입니다.
요즘음 시대가 바뀌어 그렇게 할 수 없으니...중년을 10년 올려 잡아 40세부터로 잡는데,
이는 정책에서도 청년을 39세 까지로 잡는 것과 같습니다.
즉, 1번의 생각은 나이대를 좀 더 올리면 맞을 것 같습니다.
최소55세 이상....1번 말씀이 더 맞으려면 60세 이상 노년층으로요.
근데 제 체감은 60세 이상은....벤츠 아니면 제네시스인데...
요즘 벤츠가 좀 시들해져서 제네시스로 많이 가더군요.
2번 연령 대는... 더 없을 것 같은데요...ㄷㄷ;
그리고 주변에 일본차 타는 젊은 층 구경을 못했습니다.
이제 PHEV가 아닌 하이브리드 럭셔리카 라는것 하나만 남았는데..애매하죠 여러모로
일본차는 아예 관심 자체가 없어요
어르신들 위주로 구매하는 듯 하네요
그래서 돈 있는 젊은층은 벤츠보다 아우디, 돈 좀 박한 젊은층은 일본차보다 현기차를 추구하는거죠. 일본차의 포지션 자체도 현대 "아슬란" 처럼 애매하구요.
특히, 사회 지도층들이 어쩔 수 없이 제네시스를 많이 타다 보니 제네시스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죠.
심지어 렉서스도... 다름 애들음
눈뜨고 봐주기도 어렵고
괴거 향수에 사시는 어르신들이라면 몰라도 ..
디자인이나 성능이나...국산보다 밀린지 오래고 ......구라친것도 많아서요...
굳이???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렉서스는 고급차 보다는 나이든 어르신들 뇌에 좋은차로 이미지 박혀서 그렇지 40대 이하로는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