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베트남 도시철도 수출 성공…李 “양국 인프라서 최고 수준 협력” (26.4.22)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 주석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내일(23일) 베트남 호찌민시 도시철도에 대한 한국의 철도차량 수출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현대로템은 1억 1000만 달러(약 1573억 원) 규모의 호찌민 메트로 2호선 철도차량 수출 계약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서울경제 송종호 기자 26.4.22] https://www.sedaily.com/article/20035936
현대로템 주장 팀코리아 ‘100조 베트남 철도 수주전’ (26.2.12)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이어 베트남 북남 고속철도 프로젝트가 한국 산업·외교의 차기 시험대로 부상하고 있다.
총 사업비만 약 670억달러(약 10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국가 인프라 사업으로, 현대로템을 중심으로 한 ‘팀코리아’가 본격적인 수주전에 대비하고 있다. 정부 역시 기업 수주를 전면에 내세운 외교 기조를 강조하며 공조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베트남 정부는 북남 고속철도 사업을 국가 철도 교통 개발 전략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하노이에서 호찌민시까지 약 1540㎞를 잇는 노선으로, 올해 말 착공해 2035년 완공 및 상업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한다.
‘팀코리아’는 북남 고속철도 사업 수주를 위한 물밑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으로 구성된 수주지원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철도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8월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선 ‘신도시 개발, 고속철도 등 인프라 협력 강화’를 합의하기도 했다.
정부 차원의 지원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10대 그룹과의 간담회에서 “성과의 과실을 함께 나눈다는 조건이라면 해외 순방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국가로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국가를 중심으로 정상 외교를 전개하겠다는 메시지로, 이르면 4월 정부 차원의 베트남 순방단이 꾸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북남 고속철도 사업 수주를 향한 각국 간 경쟁도 치열하다. 중국은 중국중차(CRRC)·중국토목건설공사(CCECC) 등으로 구성된 국영 연합을 앞세워 초저금리 차관과 대규모 금융 지원을 제안하고 있다.
일본 역시 국토교통성,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가와사키중공업, 히타치레일 등이 원팀을 구성해 저금리 공적개발원조(ODA)와 신칸센 구축 경험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특히 일본은 2006년부터 베트남과 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공동 연구를 장기간 이어온 점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베트남 도시철도 사업에서 양국의 영향력은 뚜렷하다. 호찌민시 지하철 1호선은 일본, 하노이 지하철 1호선은 중국이 참여한 바 있다.
[출처: 철도 뉴스 26.2.12] https://korass.or.kr/kr/board/railroad_news/boardView.do;korass_JSESSIONID=B7CEB5E0967CFBF3E9C82CEC18C8DC9A?bbsIdx=1922&pageIndex=12&searchCondition=&searchKeyword=&viewMode=myone
대단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방문은 진정한 세일즈 외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모든 행동에 디테일이 있다는ㄴ 것이 감사하면서도 존경심이 우러 나옵니다.
진짜 대한민국 기업들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절을 해도 모자랄 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정부 뉴스만 잘 찾아보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사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