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타고 유럽여행 Ep13 기나긴 기다림은 크나큰 시련으로 다가오고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드디어 우리 품으로 돌아온 기특한 라탱이(솔라티).
항구에서 픽업 후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한 첫날 밤은 꿈만 같았습니다.
유럽 캠핑카 여행의 첫 목적지,
튤립의 향연이 펼쳐지는 '큐켄호프'로 향하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 청수를 가득 채웠습니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년간의 유럽 일주를 계획하며 야심 차게 출발했는데,
시작부터 여행 중단을 고민해야 할 만큼 크나큰 문제에 직면하고 말았습니다.
과연 저희는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요?
라탱이와 함께하는 험난하고도 리얼한 유럽 캠핑카 일주, 그 서막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