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만 봐도 될 정도네요
영상 얘긴 아니지만 아직 하네스라던지 작업에서의 방법론도 한참 나오는중이고 하니까용
이 영상에서 마이클 그리니치(Michael Grinich)는 컴퓨팅 역사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5가지 시대를 살펴보고, 왜 우리가 'UI의 종말'과 언어 기반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 UI의 5가지 시대 (0:43-9:57)
1. 메인프레임 (1940s-60s): 물리적 스위치와 펀치 카드를 사용하여 컴퓨터와 소통하던 시기.
2. CLI (Command Line Interface, 1960s-80s): 구문(syntax)을 통해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던 시기.
3. GUI (Graphical User Interface, 1970s-현재): 시각적 요소(아이콘, 창)를 통해 직관적으로 조작하게 된 시기.
4. 터치 (2010s-현재): 손가락을 사용해 더 인간적이고 직관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해진 시기.
5. AI (현재): 자연어(언어) 자체가 인터페이스가 된 시기.
### 주요 핵심 요약
• UI의 종말: 과거의 UI는 인간이 기계에 맞춰야 했으나, 이제는 기계가 인간의 언어와 의도(Intent)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진화했습니다(11:45-13:06).
• 추론의 부산물로서의 UI: 현대의 UI는 미리 정해진 것이 아니라, AI의 추론 결과에 따라 실시간으로 생성되고 사라지는 '일회성' 형태를 띱니다(12:10-13:00).
• 에이전트 시대: 미래의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지시를 수행하는 자율적인 에이전트 형태가 될 것입니다. 에이전트들은 버튼보다는 API를 선호하며, 이제 개발자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넘어 '에이전트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14:28-16:15, 19:23-22:58).
### 결론
우리는 '컴퓨터와의 상호작용(HCI)' 단계에서 기계와 인간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인간-컴퓨터 협업(Human-Computer Collaboration)' 시대로 나아가고 있으며, 더 이상 복잡한 UI를 학습할 필요가 없는 자연스러운 환경이 구축되고 있습니다(23:23-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