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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여자친구가 있는데 술마시고 제게 실수 했습니다. 87

3
2026-04-22 12:31:06 61.♡.85.180
주걸량

며칠전 해외여행가서 귀국 전날 술을 주고 받는 자리에서

술에 만취 해서 제게 여러 폭언을 했는데

차라리 욕을 했다면 이해하겠는데

전 남자친구랑 비교하는 내용을 저에게 말했습니다. 꽤나 구체적으로요. 

아직 잊지 못한걸까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받았는데...
계속 잔상에 남습니다. 벌써 열흘이 지났는데도 계속 구체적이고 수면에도 방해 될 정도로요

결혼까지 서로 이야기 하고 내년에 결혼하자고 일정을 서로 조율하던 저로선 충격입니다.

술 깨고 제게 백배 사죄하고 술도 줄이겠다고 말하는데..

워낙 술을 좋아하는 친구기도 하고 해서 걱정입니다.

또 취중진담이란 말도 있잖아요?  제가 참여하지 않은 술자리에서 어떤 실수가 있을지, 있었을지 걱정됩니다.
본인은 이번이 처음이라는데... 글쌔요.. 하핫 
그리고 결혼해서도 술마시고 실수 할 수도 있는거구요.

그래서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결혼하면 회식이나 일부 모임에서는 술자리를 되도록 피하고 소량만 마시겠다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술에 취해 했던 말들은 모두 진심이겠죠?


술을 끊으라고 말하고 상대가 끊지 못하면 이별 하는게 현명 할건지 유부남 선배님들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주걸량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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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페미는 저지능 정신병입니다.
친일매국노. 북괴찬양론자 들이 사라지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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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7]
망고주스바나나
IP 1.♡.14.219
04-22 2026-04-22 12:35:14 / 수정일: 2026-04-22 12:36:20
·
꽤나 구체적으로 했다면 . 그것도 전남친과 비교해서 폭언을 했다면
취기에 한게 아니라 진심으로 한거겠네요.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살면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할게 남과 비교하여 깍아 내리는것입니다.
반달곰
IP 121.♡.147.104
04-22 2026-04-22 13:56:38 / 수정일: 2026-04-22 13:57:17
·
@망고주스바나나님 저도 이게 진심으로 한말이라는거에 무게가 더 갑니다. 어지간하면 인터넷 커플이나 부부 문제에 댓글달지 않는데 심연을 보셨으니 거기로부터 도망치셔야 할겁니다. 살면서 속으로 계속 비교한다고 생각하면 저는 너무 소름끼칠거 같네요. 연애때가 제일 좋아할땐데 지금 벌써 속마음이 그러면 나중엔 더 나빠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주명차
IP 211.♡.206.208
04-22 2026-04-22 12:35:21
·
술 못 끊어요
화르나
IP 1.♡.157.108
04-22 2026-04-22 12:35:30
·
결혼 전의 불안요소는 결혼 후에 분쟁요소로 남습니다.
사람 고쳐지는건 열에 하나 정도죠...
특히 음주, 흡연, 도박, 극성취미는 잠시 참을 수는 있지만 끊기는 매우 힘들어요.
adelydia
IP 180.♡.47.213
04-22 2026-04-22 12:36:49
·
술버릇이 안 좋은 사람은 술을 줄이는 게 아니라 아예 끊어야 합니다.
늘 오늘
IP 39.♡.28.149
04-22 2026-04-22 12:36:56
·
분란의 원인은 다르지만 반복되는 문제로 18년을 끌다 이혼했습니다
벽을넘어서
IP 106.♡.64.70
04-22 2026-04-22 12:37:12
·
많이 심란하시겠습니다. 힘내세요.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회원님의 마음을 들여다보시면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과 대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위로를 전합니다.
plainee
IP 220.♡.9.141
04-22 2026-04-22 12:37:14
·
그래서 취중진담이죠.. 평소 이성이 사회적 동물로 살아가게 하다가 술이 이성의 억제력을 끊어버리는.. 물론 어떤 말이었냐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질순 있겠습니다.
batmanuel
IP 222.♡.184.11
04-22 2026-04-22 12:37:27
·
제 상황이라면, 술을 문제로 삼지 않을듯 합니다. 굳이 좋아하는 술을 안마실 필요는 없죠.
취중진담이 오히려 문제일 것 같아요... 어떤 비교의 말을 했는지, 어떤 마음일지는 원글님께서만 아시겠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확신의함정
IP 59.♡.174.193
04-22 2026-04-22 12:37:57 / 수정일: 2026-04-22 12:38:32
·
저녁에 TV를 보면서 입이 심심해 감자칩을 하나씩 먹고 있는데 다이어트를 위해 끊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라넌네
IP 221.♡.104.6
04-22 2026-04-22 12:55:10
·
@확신의함정님 ??? 이게 본문 내용이랑 무슨 상관인지...
확신의함정
IP 59.♡.174.193
04-22 2026-04-22 13:07:22 / 수정일: 2026-04-22 13:08:44
·
금주가 가능할지 고민하시길레 과자 하나 끊는 것도 쉽지 않다는 취지의 내용입니다
라넌네
IP 221.♡.104.6
04-22 2026-04-22 13:25:45
·
@확신의함정님 아..넵 이해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쿠오오
IP 211.♡.225.22
04-22 2026-04-22 12:38:07
·
술 좋아하고 또 주체 못하는 사람은 살면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굿샷
IP 61.♡.24.65
04-22 2026-04-22 12:38:14
·
답은 이미 아실꺼 같은데... 요
에펨
IP 14.♡.73.64
04-22 2026-04-22 12:38:20
·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해도 상관 없으면 문제 없는 것이고, 다시 발생하면 못 참겠다 하면 문제가 있는 거죠.
술을 아예 안먹는 분이 아닌 이상 같은 일이 안 생길 수는 없지 않을까요?
OLIVER
IP 140.♡.29.3
04-22 2026-04-22 12:39:18 / 수정일: 2026-04-22 12:48:57
·
제 주변 "술 좋아한다" 범주에 드는 사람치고 술을 "줄인"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큰 사고치고 아예 끊은 사람은 딱 하나 있네요.
술을 줄인다는게 마시는 술의 양을 통제 가능할 정도로 줄인다는게 절대 아니고, 술자리를 조금 줄인다 정도인거 같더라구요.
Mr.Style
IP 220.♡.116.91
04-22 2026-04-22 12:39:55
·
평생 이야기 할 것 같아요.
kissing
IP 121.♡.79.241
04-22 2026-04-22 12:42:16
·
술 좋아하는 사람은 어지간해서 못고칩니다. 평생 감내하고 사실 자신이 있으시면 유지하시는거고 그럴 자신이 없으시면 고민 많이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술 좋아하는 사람 맞춰주는건 너무 힘들거든요. 술도 중독이라서요.
매운콩
IP 111.♡.131.231
04-22 2026-04-22 12:42:28
·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합니다만 어쩌면 결혼전 미리 알게되어서 더 다행 아닐까요.. 여자친구의 그런 단점까지 커버할 정도로 사랑하시는지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잔상이 남아 수면방해가 있을정도라니 넘어서긴 쉽지 않아 보이네요.
김골뱅
IP 165.♡.228.248
04-22 2026-04-22 12:43:05 / 수정일: 2026-04-22 12:44:33
·
술 좋아하시는분은 그걸 못한다는 생각 자체도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에 그걸 지속가능하다고 보시면 안될것 같고요. (소량만 마시겠다 --> 대체로 못지킵니다. 그게 가능하신분은 만취할때까지 술 자체를 먹지 않아요)

술보다는 전남친과의 비교에 대해서 고민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AParty!
IP 106.♡.79.154
04-22 2026-04-22 12:43:42
·
만취할정도로 술 먹는 사람들은 죽어야만 끝납니다. 가족들이 평생 불행해요
중간보스
IP 203.♡.44.185
04-22 2026-04-22 12:44:16 / 수정일: 2026-04-22 12:45:50
·
다른건 모르겠고 취중진담만큼은 진실입니다.
언젠간 알게 됐을 사실을 빨리 알게 해 주신 조상님께 감사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HYPEMACHINE
IP 220.♡.77.24
04-22 2026-04-22 12:44:56
·
하늘이 도왔네요
Saki_Vashutal
IP 39.♡.25.83
04-22 2026-04-22 12:44:59
·
단점의 문제가 아니라 여친의 진심이 문제죠. 날정말 좋아하는가?
칠명
IP 117.♡.12.178
04-22 2026-04-22 12:45:07
·
술도 문제지만..사람 속마음은 잘 바뀌지 않으니 감내하고 이해해 줄 수 있으시면 됩니다. 같은 이야기를 살다보면 언젠가 또 들으실 수 있는데 그때도 이해하실 마음의 준비도 하셔야 해요.
BoilerMaker
IP 129.♡.38.203
04-22 2026-04-22 12:45:08 / 수정일: 2026-04-22 12:45:40
·
글로는 다 파악하기 어려워서 섣부른 조언을 드릴까봐 조심스럽지만,

평생 같이 하실 배우자라면 작은 흠결 정도는 감싸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감정도 솔직히 오픈하시구요.

다만, 어디까지나 니가 잘못했네 내가 잘못했네를 따지는게 아니라,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앞으로 같이 행복하기 위한 조율? 정도로 하면 어떨까요?
세온
IP 175.♡.146.37
04-22 2026-04-22 12:45:36
·
술 문제가 아닙니다.
여친분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준 것입니다.

실제 내용도 문제겠지만
앞으로 계속 전 남친과 비교하면 어떡하나 불안감이 문제지요.

자존감이 이런 것을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면 그냥 해프닝으로 넘기는 것이고
못 극복할 것 같으면 일찍 정리하는 것이 나을 겁니다.
눈사람_
IP 223.♡.213.81
04-22 2026-04-22 12:46:02
·
조상신이 도왔습니다

알코올에 의존적인 도파민 중독된 뇌는 선천적인겁니다
McWin
IP 211.♡.201.106
04-22 2026-04-22 12:46:17
·
이미 머리로는 답이 내려지신 거 같은데…
keny0405
IP 118.♡.65.231
04-22 2026-04-22 12:47:01
·
차라리 술을 끊는다고 말하는게 믿기 쉬울거 같네요. 저도 술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아예 끊는다고 마음먹고 시간이 지나니 술을 가끔 맥주 몇잔정도로 줄였습니다. 아예 술자리를 가지지 않았고요.
술자리에 가서 조절하겠다는건 제 기준에서 매우 힘들거 같습니다.

술마시고 감정이 격해서 평소에 작게 생각하던게 크게 표현될 순 있겠지만 없던 생각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라일락
IP 182.♡.19.180
04-22 2026-04-22 12:48:08
·
남자,여자를 떠나서 수습하기 힘든 사고를 칠 정도로 술을 많이 그리고 자주 마시는 사람은 그 버릇을 못버리더군요.

술마시고 비슷한 사고를 다시 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마음이 복잡하시겠네요.
류화
IP 140.♡.29.2
04-22 2026-04-22 12:48:36 / 수정일: 2026-04-22 12:50:41
·
본래 술취하면 본모습이 나오긴해요 ;;
그리고 나중에 결혼해서 자기 애한테까지 그러면 좀 골치가 아프죠 ㅠㅠ
18세순이
IP 211.♡.153.172
04-22 2026-04-22 12:48:41
·
저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혼인신고는 최대한 천천히.
피임철저.
결혼전 2년 이상 동거.
또한 나에겐 허물이 없는가에 대한 고찰.

또한...
술을 집에서 혼자 마시는걸 좋아한다면 고쳐 쓰면 되지만,
술자리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고, 술을 집 밖에서 마시는걸 좋아하면 고쳐 쓰지 못합니다.
현명한 선택 하시길....
두소듣
IP 106.♡.77.197
04-22 2026-04-22 12:49:06
·
그냥 품고 사실 생각이라면 계획대로 결혼 하시는 거구요,
고쳐질 거라 기대하시는 거라면, 아마 결혼 후 더 문제가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두둠치
IP 218.♡.144.174
04-22 2026-04-22 12:49:07
·
조상님니 도우신 겁니다
sang
IP 117.♡.12.253
04-22 2026-04-22 12:49:59 / 수정일: 2026-04-22 13:14:25
·
아.. 이건 쫌...
주사도 아니고 말안했던 진심이라 ㄷㄷㄷ

긍정적으로 본다면.
오짜피 신혼초기에는 서로 맞춰가는 파워게임 밀당을 해야 할텐데.. 여기서 우위 선점하는 측면으로.. 받아들이시는건 어떨까요..

일단 결혼날짜는 좀 늦추는걸로 조율해보셔요..
우율
IP 114.♡.232.128
04-22 2026-04-22 12:49:59 / 수정일: 2026-04-22 12:51:01
·
술이야 줄일 수 있지만, 마음 속의 생각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취중진담인지 취중허언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 여자분에게는 속내가 있었던거죠. 그걸 받아들이거나, 적어도 무시할 수 있어야 관계가 편안해지더라고요. 뭐, 개인적으로는.. 제 후배가 그런 고민을 나에게 털어 놓는다면, 사람에 대한 상처나 상대방 때문에 만들어진 흉터 하나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디있겠냐.. 잊혀지지 않더라고, 크지 않다면 안고 가라고 권할 것 같아요.
g탱k
IP 58.♡.79.241
04-22 2026-04-22 12:53:43
·
해당 문제를 죽을 때 까지 반복해도 품어줄 자신 있으시면 결혼하시고 자신 없으시면 생각을 많이 해보셔요
알레리라아
IP 1.♡.46.144
04-22 2026-04-22 12:54:03
·
술 먹고 폭언하는 건 쉽게 고쳐지지 않을거에요.
거기에 전 남친과의 비교까지... 이건 선을 넘은게 분명합니다.
다만 본인도 인지하고 사죄했다면 그 사람이 할 일은 다 한거 같고,
글쓴님의 선택이겠죠.
그런데 계속 잔상처럼 남는다는건 글쓴님이 개선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얘기한게 아닐까 싶네요...
어쩌면 그 여자분은 전 남친과 헤어진걸 후회하고 있을지도요? 그나마 글쓴님이 차선책으로 괜찮은 걸 수도 있고요.

서로 진심으로 사랑해서 결혼해도 위기가 찾아오기 마련인데 이런 마음이라면 굳이 결혼해야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또는 글쓴님이 여친분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이런 부족한 부분, 무례한 부분까지도 이해하고 품어주면서 서로 보완해 나갈 수도 있겠죠.

지금 잔상처럼 남은 그 상처가 계속 신경쓰인다면, 그 부분에 대해 속상했던 점, 화났던 점, 기분 나빴던 점을 있는 그대로 적은 편지를 써보세요. 손글씨로요. 여친에게 실제로 보내지 않아도, 그 상처들을 글로 꺼내어 놓는 건만으로도 훨~~씬 마음이 가벼워질겁니다.
그란데
IP 223.♡.51.201
04-22 2026-04-22 12:54:25
·
저런걸 보통 조상님이 주신 기회라고 하더군요
땡큐파파
IP 61.♡.163.77
04-22 2026-04-22 12:55:34 / 수정일: 2026-04-22 12:58:17
·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취중에 하는 말이 모두 진담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취해서 실수하는 분들을 보더라도 그게 모두 진담은 아니더라고요. 그 때의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실수를 하곤 합니다. 또, 그게 진담이라면 일상생활에서도 그 모습이나 생각, 느낌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래서 저는 취중에 진담이 있겠지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 실수할 정도로 만취한다는 것은 당연히 큰 문제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충분히 고쳐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반성하고, 또 변해갑니다. 문제는, 주걸량님이 그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평생을 지낼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고, 상대방이 또 같은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연인이 아니라 친구 사이에서도 같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그동안 두 분의 인생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제 3자는 조언이 어렵고, 그래서 주걸량님의 고민이 더 크신 것 같습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저는 주걸님의 결정을 응원합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더라도, 그 누구보다 더 고민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주걸님께서도 어떤 결정을 하시던 후회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sldk
IP 61.♡.73.131
04-22 2026-04-22 12:58:17
·
결혼하면 수십년을 같이 살아야되는데, 술 좋아하는 여자는 반드시 사고가 납니다.
결혼을 하신다면 두분이서 드시는거 외에는 최대한 밖에서 술 못먹게 하세요.
위 같은 일이 결혼 전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결혼 비추 드립니다.
지나가는 이혼남이었습니다.
v산들바람v
IP 192.♡.24.250
04-22 2026-04-22 13:00:32
·
마음속에 담고 있는 생각을 입밖으로 내는 계기에 불과하지 술은 잘못은 없습니다.
술 때문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냉정하게 분석해봐야 합니다.
상대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현명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술빼면 좋은 사람이다. 가끔씩 ~~ 하는 것 빼고 좋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애초에
ㅁㅁ
IP 121.♡.110.229
04-22 2026-04-22 13:01:26
·
결혼전 애인상대로 그런가라면 빙산의 일각입니다

결혼하고나면 더 허물없고 거리낌 없어져요
seohyun
IP 118.♡.74.244
04-22 2026-04-22 13:02:08
·
폭언은 같이 살면 괴롭습니다.
다온별
IP 210.♡.41.89
04-22 2026-04-22 13:03:12
·
본인이 감당 하 수 있다고 판단되면 결혼 해도 됩니다. 내가 지금 보다 좀 더 힘들겠지만 견딜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부부라는게 사는 기간이 길어지면 서로에게 대하는 태도가 변하기 마련입니다.

결혼 초기에는 말도 조심히 하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지내도, 어느 순간부터 내가 하고 싶은 말 , 행동을 할 수 있어요.

그러면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점점 줄어들구요.

그러면 그동안 쌓아놨던걸 터트리는 시기가 옵니다. 그때 지금 이 얘기 나올 것 같아요.
음유성
IP 59.♡.204.219
04-22 2026-04-22 13:03:24
·
내용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 시일이 지나도 계속 충격이라고 느낄 정도시면..
저도 윗분님처럼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그러나...... 글쓴님이 ... 포용 할 수 있는가.. 스스로 잘 생각해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 입니다. 결혼해서 살다보면, 서로 중간점을 찾기위해서 서로에게 상처도 많이 입힙니다.. 글쓴님 자신이 난 할수 없다 그러면, 정리하는거고, 그래도 장점이 더 커서 , 내가 더 사랑하고 품고 살수 있겠다 확신이 들어야.... 결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스스로에게 생각이 많아 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생각을 해보고 또 해보고 시간이 지나도 힘들다면.... 그땐...
결정 하셔야 합니다..
TLDR
IP 211.♡.181.85
04-22 2026-04-22 13:04:05
·
술 못끊고 사람 안바뀌어요.
맨동
IP 121.♡.25.141
04-22 2026-04-22 13:04:36
·
본문의 내용만으로 관계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댓글을 쓸 수도 있구나... 위의 댓글 읽어보고 조금 놀랍습니다.


1. 지금 나랑 만나고 사죄도 하고 결혼 이야기하고 결혼도 할 것인데 너무 전남친에 매몰되어 본인을 힘들게 하지 마세요. 술을 드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술에 취하면 평생을 갈 것처럼 형동생하다 깨면 언제 그랬냐는듯 하기도 하고 무언가에 꽂히면 과해지기도 하고 덜해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2. 물론 술을 마시고 글쓴님께 그런 말을 한 건 잘못이니까 사과도 받고 주의는 줘야 합니다. 성인이니 더욱 서로에게 선을 지켜야죠.

3. '전남친이랑 비교했다.'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그 내용과 말한 이유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외모?, 성격?, 직업?, 자산? 단순 비교하면 부족하거나 모자랄 수 있지만 결혼 이야기까지 하는 관계면 +- 해보고 이 사람이 내 짝이다 됨됨이를 확인한 것이잖아요.

4. 타고나고 지금 내 결과는 비교해서 부족할 수 있지만 결혼까지 생각한 것이면 내 장점도 있을 것이고 진심인지 술김에 헛소리인지는 모르지만 부족하다고 한 부분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부분을 보완해서 채우려고 노력하는 게 진정한 파트너쉽이 아닐까 합니다. 여자 친구분도 노력하는 그 모습을 보면 더 신뢰도 갈 것이고 또 그 계기가 술김에 한 이야기면 미안한 마음도 생기고 고쳐야겠다는 생각도 들겠죠.

5. 나에게 매력적인 이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는 매력이 없을 리가 없고 그런 남자 중에 어떤 이유로든 나랑 결혼한다. 내 여자다. 내가 이 여자의 남편이다. 가장이다. 이런 남자의 기세가 연애 때도, 결혼 후에도 저는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deej
IP 211.♡.91.60
04-22 2026-04-22 13:04:49
·
조상의 은혜입니다.
푸른비수
IP 220.♡.183.49
04-22 2026-04-22 13:07:51
·
"취중진담"에 대해,
"사실"이지만, "진심"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순간의 감정이 증폭된 경우가 많아서 평소의 "진심"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myoon78
IP 110.♡.44.139
04-22 2026-04-22 13:08:19
·
그것마저품고 넘어갈수 있다면 결혼하는 것이고, 아니면 조상신이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도운것이라고 봅니다.
태양눈물
IP 218.♡.76.254
04-22 2026-04-22 13:09:26
·
조심스레 말씀드리지만.. 사람 안바뀝니다. 이건 진리에요
FaRgo
IP 106.♡.199.244
04-22 2026-04-22 13:13:47
·
술이 좀 과했을수도 있고 너무 자주그래서 사회생활이나 건강에 문제가되는거면 모르겠지만,
좀 기분좋을때 많이 마시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어떤 말을 한건지에 따라 다를텐데, 술마신상태였어도, 인지가 있는 상태로, 구체적인 내용을 말했다면,
결국은 그 내용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인가, 아닌가.. 이걸 기준으로 판단하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3pisod3
IP 106.♡.130.234
04-22 2026-04-22 13:16:14
·
그때 쎄했던 그 단서를 놓치지 말았어야했는데 말이죠. 다시 돌아간다면 번복하고 싶네요.
덕후아재
IP 121.♡.157.136
04-22 2026-04-22 13:17:59
·
술을 줄인다 정도는 안되고, 술을 끊는다는 선언 후에 실제로 오랜 기간 지키는 성의 정도는 보여야 될겁니다.
그래야 글쓰신 분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아물고, 서로의 신뢰가 회복될 거에요.
술을 줄인다는 말은 너무 모호한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호한 약속은 다툼의 씨앗이 되기 딱 좋아요.
muggs
IP 121.♡.78.108
04-22 2026-04-22 13:18:49
·
조상신이 돕네요.
돌돌만김밥
IP 175.♡.30.20
04-22 2026-04-22 13:25:35
·
뭘 구체적으로 비교했는가? 전 남친과의 연예방법, 기간 등은 어떻게 되는가?이외에 여친의 술버릇은 없는가? 등 드러나지 읺은 고민요소가 많은 글이라 스스로 잘 판단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결혼하면 달라질 수도 있고, 그러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며, 결혼 생활은 책임감이 젤 중요한 것 같습니다. 때론 마음 속에 바람이 불 수도 있지만, 행동에서 선을 안넘는게 중요한데 그걸 잡아주는게 책임감이거든요.
소금망치
IP 106.♡.226.234
04-22 2026-04-22 13:25:51
·
술을 끊을 수 있다손치더라도..술버릇은 못고쳐요,
타고난 기질이 그대로 나오는거라.. 진지하게 서로 같이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베이컨샌드위치
IP 210.♡.143.240
04-22 2026-04-22 13:28:48
·
남의 일에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라면 정리를 할 것 같습니다.
신세 한탄이나 푸념이 아닌 남과의 비교, 특히 전남친과의 비교를 취중에 했다면 앞으로의 길이 훤 해 보입니다.
김베른
IP 116.♡.59.201
04-22 2026-04-22 13:28:49 / 수정일: 2026-04-22 15:01:34
·
술 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는데 끊은 사람은 더러 겪었습니다만 문제는 비교죠.
비교도 이러이러해서 지금의 당신이 좋다가 아닌 게 문제. 이건 계속 갑니다. 말한 사람이나 들은 사람이나..
judosan
IP 220.♡.148.1
04-22 2026-04-22 13:30:13
·
얘기하신 외에 반드시 그분이랑 결혼해야할 이유가 있다면
그것도 얘기해주심이 ...
별거 없으면 접으시는걸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보잉
IP 211.♡.197.130
04-22 2026-04-22 13:31:34
·
조상님들이 도운것입니다...절대로 안바뀌고 계속 반복될것입니다...조상님의 도움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JaMEs
IP 211.♡.198.93
04-22 2026-04-22 13:32:43
·
조상이 도왔다고 가정하고 천천히 돌아보고 객관화해 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만나는게 더 가치가 있다면 눈감고 넘어가야 하지만.. 여자는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절대 싫어할만한건 안보여 주지 않나요??
qlxmrmfls$*
IP 220.♡.14.101
04-22 2026-04-22 13:37:18
·
남여간 이라면 나올수있는 취중진담은 뻔 합니다.
몇개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특별히 다른것일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돈 얘기아니면 잠자리 얘기입니다
술주정중이라면 평소엔 할수없던얘기가 취중에 나온거죠(남자들도 취중에 진담인 경우가 많습니다.)
돈과 관련되냬기라면 그래 돈 더벌어올게 열심히일할게로 넘어갈수있지만 잠자리 불만이라몀 헤어져야합니다.
언젠가는 혼자있을때 취중이라면 그남자와 잠자리하러갈 용기가 생깁니다.
특히 성적 욕구가 평소에도 출중한 여자라면 원글님은 언제인가 크게 마음의 상처를 받을때 , 되돌릴수없는 큰 사고로 이어질수 없습니다.
후자의 문제는 타고난거라 열심히 할게로 되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헤어지는게 아니라 보내줘야합니다.
본응은 다스림으로 다스려지기 어려운겁니다.
원글님의 평탄한 미래를위해 조금 더 보편적인 여자를 만나세요.
화이트리카
IP 58.♡.211.191
04-22 2026-04-22 13:40:03
·
술에 엄격해지는 경우를 본적이 없기는 합니다
취중진담은 속내이겟지요 ?
남이든 여든 비교를 하는 사람은 주변에 없는것이 행복해지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슬을 마시고 당사자에게 할 정도라면 꽤나 참은것이니 여자친구의 친한 주변인들은 아마도...일겁니다
세이렌의노래
IP 59.♡.96.224
04-22 2026-04-22 13:49:16
·
고민의 중심이 술 때문이 아니기에
술을 끊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떼블랑
IP 114.♡.118.49
04-22 2026-04-22 13:50:43
·
음... 남의 인생에 함부로 참견할 수는 없겠지만...
결혼하면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길.
명이나물
IP 211.♡.194.185
04-22 2026-04-22 13:52:15
·
우와 궁예들 잔뜩 등장하셨네요

개인에겐 중요한 일인데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판단치 말았으면 합니다

비교 부분이
외모 재산 성격 취향 등등
어떤 부분에 대한 비교와 폭언이었는지 알 수는 없어서
말 보태기가 조심스럽긴 합니다

말짱한 정신으로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심이 좋겠습니다

술을 끊겠다 같은 약속은
어차피 지켜지기가 어려울거고요
tamyra
IP 221.♡.75.25
04-22 2026-04-22 13:53:05
·
음주 했다고 결혼까지 약속한 사람의 자존감을 짓밟은 사람과 한평생을 살 수 있을까요?
답은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김치우동
IP 210.♡.188.234
04-22 2026-04-22 13:54:31
·
조상님이 도우신 것 같은데요. 저라면 진지하게 다시 생각 해 보겠습니다
관장남천동
IP 175.♡.224.212
04-22 2026-04-22 13:59:14 / 수정일: 2026-04-22 14:02:31
·
술로 인한 문제는 고쳐지는 경우를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
쇼팽좋아
IP 222.♡.43.241
04-22 2026-04-22 14:04:50
·
이미 스스로는 답을 알고 계실 거고 그게 정답입니다..
김구도
IP 61.♡.108.29
04-22 2026-04-22 14:21:26
·
일은 이미 벌어졌고
그 잔상이 평생 글 쓰신 분을 괴롭힐 것 같습니다.
사과와 이해로 끝날 문제였으면 이런 고민을 애초에 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무엇보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술을 줄이거나 끊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주변을 봐도 술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계속해서 반복되더군요.
빈둥이 ^^v
IP 223.♡.224.151
04-22 2026-04-22 14:23:13
·
언젠가는 맨정신으로도 들을수 있을겁니다...조상님께 절하시고 생각한바를 이루시길....
바람처럼스쳐가는
IP 103.♡.248.248
04-22 2026-04-22 14:25:24
·
조상님이 도우셨습니다. 제발 탈출하세요
술이 문제가 아닙니다. 곧 맨정신에도 듣게 될거에요.
DigitalAngel
IP 167.♡.97.116
04-22 2026-04-22 14:48:06
·
부정적인 답글이 많아 반대의견 하나 보탭니다. 제 주변에 천사같은 친구가 있는데 술만 먹으면 폭력적으로 변해서 아예 딱 끊고 10년이나 안먹고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중요한건 두가지 입니다. 아직 여친을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여친님이 과연 술을 끊을만한 노력을 하실런지? 두가지만 확신이 가시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늘풀
IP 59.♡.33.129
04-22 2026-04-22 14:48:43 / 수정일: 2026-04-22 14:48:53
·
조상신이 도운거죠 이건
술먹고 속마음이 나온거죠.
GooglePlay
IP 106.♡.203.140
04-22 2026-04-22 14:52:25
·
술 안 마셔도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과 같이 살 수는 없죠.

금주가 해결책이 아닙니다.
칩거생원
IP 125.♡.54.138
04-22 2026-04-22 14:54:33
·
수 억개의 뎃글이 달려도
결국 해결은 님께서 내려야 합니다.

겨울을 60번 이상 바라 본 이의 입장에서 보면
다소 실소를 머금을 일 같아 보여요.

다들 자신들의 사랑은 위대한 사랑이라는 속단을 내립니다.

'위대한 사랑'
쉽게 떠오르는 글줄입니다만
내 앞에서 뭔 짓을 해도 난 니가 좋다,
그 이상의 포옹력을 함축한 글 아닐까요.

정말 위대한 사랑이 내재된 실체가 본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욱 분발하여 그녀를 내 사람으로 만드세요.

불면의 밤이 있을 정도라면
둘 만의 사랑의 크기를 재어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이유로도 그 사랑의 크기가 미미하다 생각하신다면
분발의 여지도 필요 없겠습니다.

나에게도 그녀에게도 이 번 사랑은 위대한 것이 아닙니다.
보라색망초
IP 220.♡.51.150
04-22 2026-04-22 14:55:01
·
답을 이미 아시겠네요
강물따라
IP 172.♡.94.45
04-22 2026-04-22 14:59:15
·
억지로 살면서 후회하시는 일이 없기를~
삭제 되었습니다.
완소탱구
IP 115.♡.48.151
04-22 2026-04-22 15:26:31
·
내 마누라이기도 하지만
내 자식의 엄마가 될 여자입니다. 잘 생각하소서.
크레이지골계
IP 210.♡.32.76
04-22 2026-04-22 15:57:14
·
결혼 전에 이미 기시감? 전조증상? 나온다고 하죠~ 밤에 잠까지 안오는 내용이라면...;;; 평생 갈듯합니다...
쌍대
IP 211.♡.201.55
04-22 2026-04-22 16:12:43
·
술마시고 폭언을했다. 그것도 과거의 남자와 비교를 해서..
이건 그냥 넘어가면 언젠가 크게 후회할 날이 올것 같습니다.
며칠간 잠도 못잘정도로 고민을 하셨다면 답을 알고 계시겠네요. 취중진담은 저도 믿지 않지만 속에 그런 맘이 아주 작게 남아 담겨있다는건데.. 결혼 후 같이 살다보면 그 아주 작은 불씨가 언젠가 촉발되는 날이 올거에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결혼 생활이 이상적으로 계속 될거라는 상상은 하지마세요.
무야호-
IP 211.♡.240.131
04-22 2026-04-22 21:38:06
·
뭐 결혼 전에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던 사람이랑 결혼하고 막상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범죄행위거나 바람핀거 아니면 뭐 술먹고 실수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수는 반복될 수 있는데, 지금 당장 생각하시면 부정적인 생각만 들테니 일단 좀 더 지내보셔도...

댓글은 댓글일 뿐 결정은 본인이 내리셔야겠죠.
특정 부정적인 이벤트를 글로 올리고 댓글반응대로 한다면 세상 커플 부부 절반이상은 이미 헤어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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