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 않는다?]
교황이 저런 말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 말 듣고 '저 분 사이비셨나?'
암튼 그런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성경의 이 구절은 뭐라고 변명 하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민수기 31장 17~18
아이들 중에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아는 여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 둘것이니라
하나님은 분명 저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심지어 '만군의 여호와'라는 명칭의 뜻이
군대의 총사령관이란 뜻입니다.
시편을 읽어 보면 대충 1/3이 전쟁 이야기였던 거 같은데
교황이 교황이라서 무조건 옳은 것이라 말한다면
권위라는 폭력을 자행하는 놈일 뿐입니다.
전두환이 체육관에서 선거로 뽑혔으니 정당한 대통령이고
518을 폭도라 부르는 악질들과 같은 놈입니다.
권위가 유일한 이유라면
트럼프를 메시아라고 믿는 사람에게 뭐라 할 자격 역시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황이건 뭐건 '성경'과 예수님 말씀을 어긴다면 사이비입니다.
너무 이상해서 AI에게 어떻게든 합리화를 시켜 봤습니다.
핵심 논리는 두 가지입니다.
고대는 불완전한 계시였고 예수 이후의 계시만 완전하다.
두 번째는 정의로운 전쟁이라는 가톨릭의 개념입니다.
둘 다 '성경'은 아닙니다. 가톨릭 본인들 뇌피셜일 뿐입니다.
성경이 기반이 아니란 뜻입니다.
신교 입장에서 보면 별 권위 없는 가톨릭의 소설일 뿐입니다.
불완전한 계시라고 치면
하나님이 민수기에서 명령하신 것은 명백한 '폭력'입니다.
즉 계시가 불완전하건 아니건 저 행동이 바로 신의 뜻입니다.
'정의로운 전쟁' 어차피 시대에 따라 달랐을 뿐입니다.
'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 않는다' 라는 구절을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교황은 '신'이 아닙니다.
축복했다는 '사실'은 존재합니다.
예수님 이후엔 다르다고 하기엔
예수님 이후로도 많은 교황들이 '신이 바라신다'며 수많은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즉 시대에 따라 교황에 따라 해석이 달랐습니다.
전쟁에 대해 명백한 실수란 걸 인정하고 '2000년 대희년 사과'가 있었습니다.
십자군 전쟁이나 신의 뜻이라며 일으킨 전쟁들에 대한 사죄를 한 겁니다.
그때 '전쟁'에 대해 교황이 저렇게 실수한건 신의 뜻이 아니라고 분명히 못 박았습니다.
'교황'도 인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던 '실수'의 영역이라고 말이죠.
그렇다면 이번에 교황이 왈가왈부한 건 다르다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심지어 '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 않는다' 이 구절은
'정의로운 전쟁'이란 개념에서도 벗어납니다.
정의로운 이란 단서가 붙긴 하지만 전쟁을 부정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황은 이것에 대한 해명도 필요합니다.
로마서 13장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두 번째
트럼프가 어째서 총알 맞지 않고 하필이면 대통령이 되었나?
아무튼 하나님이 살려 놓으신 게 분명하다면 하나님의 의도로 봐야 하는 거 아니냐?
사탄이 살렸다? 좋은 주장입니다. 다만 성경에 따르면 사탄의 행동 역시 신의 뜻입니다.
따라서 트럼프가 세계 경제를 파멸 시키고 핵전쟁의 구렁텅이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성경을 따른다면 교황은 일단 입 닥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여기서 믿음의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메시아라는 용어에 대한 오해입니다.
성경에는 '고레스'라는 메시아가 나옵니다.
페르시아의 왕이었으며 심지어 여호와를 믿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다신교를 믿었죠.
그럼에도 성경은 분명 그를 '메시아'라 말하고 있습니다.
즉 메시아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자를 뜻하지 신앙과 상관없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사업을 이루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로마서 13장과 왜 트럼프를 살렸냐라는 문제를 설명하기 어렵기에
교황의 주장은 어설퍼 보입니다.
성경에 기반해 현실을 해석하는 건 전부 헛소리라고 봐야겠지만, 현대 문명 자체가 종교(특히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라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성경은 시대적 배경을 고려해서 해석해야하고 그러기에 현재 시대에 맞지 않은 구절이 있을 수 있다라는것을 감안하고 받아들이기에 시대별로 태도가 달라지는거고 그게 오히려 대체적으로 더 나은 해석으로 나오는편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목사들이 자기 좋을대로 사용하는 부작용도 있지만요.
종교를 까기 위해 교황이 좋은 의도로 한 말을 너무 억지로 까내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좋은 뜻으로 말했다. 괜찮습니다. 분명 바티칸 국가 수장이며 초대형 NGO 수장이니까요
하지만 '하나님'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면 다릅니다
즉 나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라고 했다면 맞습니다
하지만 교황이 신의 이름으로 저렇게 말할 경우 신학적 입증이 필요해 집니다.
다만 제가 알기로는 신학적인 판단도 당연히 그 해석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무조건 교황의 언급은 신학적으로 올바르지 않다 라고 말할순 없어보입니다.
좀 찾아보니 구약과 신약 사이의 괴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여러 이론이 있고 그에 따라 구약의 폭력성에 대해서 인정하면서도 현재 그 말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당위성에 대한 해석도 다양하게 있어보이더라고요.
환장하겠네요
하나님 하느님 은 원래 우리말이고
여호와는 고유명사 인데
여호와라고 하면 되지 그걸 구지 헤깔리게 한글로 원래 있던 단어로 어거지고 변역후 뭐다 맞다 싸우는 것도 이상합니다
단군을 영어로 dangun이라 하면 되는데.구지 번역해서 Jehova 라고 쓰면 맞습니까?
교황의 언행도 하나님의 뜻이겠죠.
교황이 입을 닥쳐야 한다면,
모두가 입을 닥쳐야 한다는 결론이 될까요?
아니면 모두가 입을 열어도 하나님의 뜻인걸까요.
천주교든 개신교든 사랑이 제일 아니었나요??
하지만 '하나님'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면 다릅니다
즉 나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라고 했다면 맞습니다
하지만 교황이 신의 이름으로 저렇게 말할 경우 신학적 입증이 필요해 집니다.
"하나님은 분명 저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라고 하는 거 보고 스크롤 내렸습니다.
성경에는 앞에서 한 말과 뒤에서 한 말이 맞지 않는 모순이 400개가 넘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성경도 이런저런 합의와 협의에 의해서 추가 삭제된 편집버전일 뿐이구요. 정식버전에 포함되지 못한 외경들까지 하면 그 모순은 훨씬 더 많아질겁니다.
이젠 교황이 잘못했군요..
그렇다면 전해져오면서 시대상황에 따라 내용 변경이 있을거 같을 것 같습니다.
사랑, 은혜, 자비 등은 변하지 않을 것 같고 전쟁과 저 3가지가 같이 공존 가능한지..
교황 입 다물라며 협박한 밴스 생각나네요 ㅋㅋ
이스라엘의 백성의 노예가 되던지 자살해서 그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신의 하나의 큰 뜻이 뭔지 생각해보시고요.
살인해서는 안 된다(탈출 20,13).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마태 5,21-22).
성경은 형 카인이 아벨을 살해한 이야기에서, 인류 역사의 시초부터 원죄의 결과인 분노와 욕망이 인간 안에 내재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하느님께서 형제 살해의 악랄함을 보고 말씀하셨듯이, 인간이 인간의 원수가 되었다. “네가 무슨 짓을 저질렀느냐- 들어 보아라. 네 아우의 피가 땅바닥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이제 너는 저주를 받아, 입을 벌려 네 손에서 네 아우의 피를 받아 낸 그 땅에서 쫓겨날 것이다”(창세 4,10-11).
하느님과 인류가 맺은 계약은, 하느님의 선물인 인간 생명과 인간의 살인적 폭력성을 잊지 않도록 짜여 있다.
나는 너희 각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 사람의 피를 흘린 자, 그 자도 사람에 의해서 피를 흘려야 하리라. 하느님께서 당신 모습으로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이다(창세 9,5-6).
구약 성경은 항상 피를 생명의 신성한 표지로 여겼다. 이러한 가르침은 어느 시대에나 필요한 것이다.
성경은 다섯째 계명이 금지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다. “죄 없는 이와 의로운 이를 죽여서는 안 된다”(탈출 23,7). 무죄한 사람을 일부러 살인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과 황금률과 창조주의 거룩하심을 중대하게 거스르는 것이다. 이러한 살인을 금지하는 법은 예외 없이 유효하다. 이 법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사람이 누구나 지켜야 한다.
주님께서는 산상 설교에서 “살인해서는 안 된다.”(마태 5,21)는 계명을 상기시키시며, 여기에 분노와 증오와 복수하는 일까지 금지하신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께서는 다른 뺨을 내밀 것과, 원수를 사랑할 것을 당신 제자들에게 요구하신다. 그리스도께서도 당신 자신을 방어하지 않으셨으며, 베드로에게 칼을 칼집에 도로 꽂으라고 말씀하셨다.
라차흐 (רָצַח, Ratsakh): 십계명에 쓰인 단어입니다. 이는 '불법적인 살인', 즉 개인적인 원한, 탐욕, 고의성으로 인한 **'살인(Murder)'**을 뜻합니다. 사회적 법망을 벗어난 무단 행위입니다.
하라그 (הָרַג, Harag): 일반적인 '죽임'입니다. 전쟁에서의 살상, 사형 집행, 혹은 정당방위 등 **'공적인 명분'**이 있는 죽임을 포함합니다.
결론: 십계명의 진짜 의미는 "무단으로 살인(Murder)하지 말라"이지, "어떤 생명도 죽이지(Kill) 말라"가 아닙니다.
[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 않는다?]
이건 어떤 경우에도 축복하지 않는다. 이지
뭐 함부로 살해하지 말라고 했다. 라는 말로 항상 성립할 수 없죠
본문에 인용한 민수기의 저 내용이야말로 야훼 혹은 모세 또는 유대인의 사적인 복수심의 발로로 인한 원한과 고의성으로 인한 살해가 아니고 무엇인가요?
저것이 무단 살인(집단학살)에 아니고 공적인 명분이 있는 죽임이라고 변명하실겁니까?
성경 논리에 따르면 하나님이 명령하신 부정한 것이기 때문에
명분이 있는 살이 맞아요.
이 부분은 성경은 유태인 꺼지 한국인께 아니고
한국어는 커버 못하는 단어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7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8절)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한복음 8:21, 24)
현존하는 성서는 장기간에 걸쳐 여러 편집자에 의해 짜집기된 결과물입니다.
너무 매몰되면 안됩니다.
경전에 매몰되면 자살폭탄테러 하는 거에요.
트럼프가 틀리면 성직자가 아니니까 님 말씀 처럼 '민간인'의ㅣ 원칙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교황 같은 성직자의 경우는 명확한 신학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성경의 원칙에 따라야 할껀 성직자죠. 그 원칙을 헛깔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누군가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누군가는 그 반대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성경을 기반으로 서로 끝없이 주장할 수 있죠.
그러면서 우리 해석만 맞고 저 놈들은 마귀에게 속고 있다고 하면서요.
교황도 트럼프도 한국인도 이스라엘인도 카트동반자님도 저도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사실 경전 뿐 아니라 어떤 텍스트도 그런 게 아닐까 합니다. 문제는 그걸 신의 절대적인 명령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죠)
신학적으로 궁금합니다. 어떤 구절로?
최근에 교황이 인용한 구절들이라죠.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네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
노예제를 찬성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
동성애를 공격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
트럼프, 그를 공격하는 교황, 그런 교황에 반대하는 사람, 그 반대자를 공격하는 사람들 누구나 저 경전에서 필요한 것만 골라 쓰며 "나처럼 정확하게 성경을 봐야지 너처럼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면 안된다"고 하는 거죠.
무슨 주장을 하고 싶으신건지 의도를 좀 더 밝혀 주시는 것이 어떠실지?
기독교가 '성전'을 찬양하던 역사적인 과오가 있습니다만... 기독교가 유대교가 아닌데 무슨 신학에 근거해서 전쟁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인가요..? 그냥 성경구절의 내용이 신학이라는 주장인가요...;
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 않는다? 신학적으로 맞아?
입니다만
님께서 예시드신 것만 놓고 보면, 성경의 자구에 어긋나면 안된다..는 것을 '신학'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것도 '신학'중 하나 일 뿐이죠. 그래서 다른 분들이 '성경무오설' 말씀이냐..? 그건 극우개신교나 주장하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것이고요.
님께서 주장하시는 '신학'이 무슨 신학인지 좀 밝히셔야죠.
기독교 중 일부는 성경의 모든 자구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나 그렇지 않은 쪽도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해 합의할 수 있는 것은 예수가 신의 삼위일체적 현신이고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혔 죽으셨다 부활하셨다.. 정도 아니었던가요.
어쨌거나 유대교의 신과는 좀 다르다고 봐야할 것이고요. 경전의 상 신을 뜻을 모두 이루기 위해 왔다는 부분도 다양한 해석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 다양한 해석이 왜 신학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요즘 교리는 저렇게 하니깐요.. 옛날에야 안믿으면 구원못받고 지옥가고 십자군징벌가고 했지만요...
아.. 안믿으면 지옥가는거 아직 똑같나유;; ㄷㄷㄷㄷ
안타깝지만 착각입니다. 잘못 이해하신 겁니다.
언어적 차이에서 오는 오해를 구분 하시고 말씀 하셔야 합니다.
라차흐 (רָצַח, Ratsakh): 십계명에 쓰인 단어입니다. 이는 '불법적인 살인', 즉 개인적인 원한, 탐욕, 고의성으로 인한 **'살인(Murder)'**을 뜻합니다. 사회적 법망을 벗어난 무단 행위입니다.
하라그 (הָרַג, Harag): 일반적인 '죽임'입니다. 전쟁에서의 살상, 사형 집행, 혹은 정당방위 등 **'공적인 명분'**이 있는 죽임을 포함합니다.
결론: 십계명의 진짜 의미는 "무단으로 살인(Murder)하지 말라"이지, "어떤 생명도 죽이지(Kill) 말라"가 아닙니다.
최초의 성서도 번역의 번역의 번역의 번역을 거친건데 그게 그 뜻이라고 어떻게 확신하죠.
구약이 뭔지 신약이 뭔지도 모르면서 뭔 카톨릭 얘기를 하는지
뭣이 문제고 뭣이 중한디고 모르면서 논평은 ...
구약 내용 보면 서로 계속 복수 하고 죽이는 내용이 많습니다
이걸 예수님께서 나타나 저런 복수혈전 그만두고 사랑으로 승화해서 고만하자가 신약입니다
성경이 왜 구 신 으로 나누어졌는지도 모르면서 신약이후 민족종교에서 세계종교화 되는것도 모르면서
교황을 사이비라고 합니까?
그리고 사이비란 단어도 유교에서 나온 단어인데
겉으로비슷하면서 내용이 다르다 이런 뜻인데
맹목적 믿음 이 뭔지 찾아보시면서 종교 생활 하시기를 조언드립니다
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 않는다? 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 않는다? 라고 했다면 신학적으로 커버 가능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즉 교황이 이용한 권한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며
님이 말하신 신약 이후로는 다르다. 라는 것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분명 트럼프 문제는 신약 텍스트 입니다
교황은 하느님 얘기를 하고 있고 님은 하나님 얘기를 하고 계신지라 서로 다른 신 얘기를 하고 계신가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느님 입장에 더 공감이 갑니다.
암만봐도 님이 인용하신 민수기의 하나님은 제노사이드, 아동집단살해를 교사하는 사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분간도 안되는 존재로 읽히네요.
하느님 하나님 섞어쓰는거 부터 좀 고치세요
카톨릭도 그런 흑역사를 엄청 많이 남겼다가 지금에서야 대중적으로 존경받는 적정선을 찾은거잖습니까?
좋은 취지로 해석하면 바람직한거 아닐까요... 이제와서 레위기대로 살순 없는거잖아요 ^^;;;
성서에는 하나님의 전쟁에 승전하였지, 사람의 전쟁은 실패 했습니다.
민수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어 보세요.
저는 축복받고 싸움터에 나가고 싶네요.
에고, 옴마니반메호~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한복음 8:21, 24)
성경을 앞뒤 자르고 한 구절을 자신의 주장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역사에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성경을 이용하는 것이죠. 우리는 그런 무수히 많은 거짓 선지자들을 보고 앞으로도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