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된 영화입니다
염혜란배우와 김규리배우 나온다는것만
포스터 보고 알았을 정도로 사전정보 없이 보게됐습니다
물론 마나님께서 4.3에 관련된 영화일것(?)같다는
매우 정확한 정보를 티켓팅하고 들었구요
마지막 엔딩 올라갈때까지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울컥했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최근 본 영화중 가장 오래남을 영화인듯합니다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 삘 받은김에 란12.3은 오늘 오후에 보려고 티켓팅했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영화입니다
염혜란배우와 김규리배우 나온다는것만
포스터 보고 알았을 정도로 사전정보 없이 보게됐습니다
물론 마나님께서 4.3에 관련된 영화일것(?)같다는
매우 정확한 정보를 티켓팅하고 들었구요
마지막 엔딩 올라갈때까지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울컥했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최근 본 영화중 가장 오래남을 영화인듯합니다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 삘 받은김에 란12.3은 오늘 오후에 보려고 티켓팅했습니다
같은 방향을 보고 가는 편에게 돌던지는건 하늘에 침뱉기
기억을 되살리는 정신과 의사 와 폭력 학생의 어머니..
그리고 학교에 상담 받으러 방문했을때의 분위기..
좀 이해가 안갑니다요 ㅜㅜ
전반적으로 나라의 폭력이 깡패들같았다는 생각입니다.
국민은 서민은 경찰관료들의 권위를위한 머슴보다도 아래 같았습니다.
국민은 어디 기대기도 숨을수도없는 나약한존재.
경찰가족이 습격을 받았다면 조사해서 잡아낼생각보다 전체를 죽여버리는만행.
일본이 조선인을 별볼일없는 노예로 생각하고 지들이 부려먹기좋은 일부친일자들만 앞잡이로 이용했듯이,
그러고 50년이상을 모르쇠했다니,
개인적으로 관련된 업무중 제주 여러 오름의 4.3당시 파놓은 토굴을 많이 들어가봤습니다.중산간이상지대에 오름들에보면 토굴이 의외로 많습니다.
거의다 4,3사건때 중산간지대 도민들의 은거지라더군요.
위 댓글처럼 김규리와 그 아들 그리고 대우를 받는 김규리가 처음엔 이해되지 않았으나, 국가폭력을 아들(실제론 손자)대에도 힘없는 약자는, 과거나 현실이나 언제나 존재한다는 의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