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01732?sid=101
민주당 최대 지지층 40대 50대인데 대부분이 유주택자라서 분양시장에서 비중이 낮은것인지 청약 신청 인구는 다른 세대와 똑같으나 정책에서 소외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동일한 무주택자면 일반물량에서 40대 가점이 높은게 일반적인데 요즘은 특공 비중이 워낙 높고 일분에서 추첨제로 또 가져가니.청약 가점 믿고 버텨온 4050 무주택자들의 허탈감이 크겠네요.
정권이 바껴도 청약 제도는 한결같긴 하네요.
이젠 서울 신축 최소 10억 중후반입니다 돈 없으면 못 하고 당첨 되어도 포기해야합니다
나이때매 무주택 기간이 늘어나 가점은 쌓이는데
그에 반해 소득 제한은 감점이 아니라 그냥 원천 차단입니다.. 특히 특공 짤없습니다.
제가 이거 느끼고 청약 포기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청약 무주택 기간에 비례해서 점수가 계속 늘어나는게 아니라 상한이 정해져 있지요
< 시장에서는 이 같은 변화의 배경으로 정부의 주거 지원 정책 확대를 지목한다. 지난해 도입된 '신생아 특별·우선공급' 제도로 출산 가구에 대한 우선 공급 물량이 늘어난 데다,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등 저금리 정책금융이 확대되면서 젊은 층의 자금 조달 여건이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
기사 속에 답이 있네요
출산율이 국가 최우선 과제라,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무게가 실릴 수밖에 없죠
정책이라는건 변화하기 마련이니까요. 다주택자를 혜택을 줬다가 철폐를 했다가 하는 것처럼요
주택기금에서 청약통장이 차지하는 비중도 무시못하는데 고분양가와 경쟁률로 청약통장 이탈율이 높아지는 상황이죠. 가뜩이나 가점제 중심이던 시절에는 더더욱 3040세대엔 기회도 없었으니 더더욱 기약 없는 청약 기다리느니 통장 깨고 하이리스크 투자재로 가거나 집 살거면 신축, 입주권, 구축 중심으로 매수하는게 정답이었죠. 들리는 사례만 봐도 청약 가점 쌓으면서 기다리던 사람보다 그냥 일찍이 뭐라도 사서 갈아타고 갈아탄 사람이 결과론적으론 더 안정적이었더라고요.
아닐까요.
요즘 같은 시절에 40~50대는
주담대 일으키기 힘들죠;;;
당장 올해를 넘기냐 마냐 고민하는데...
오랬동안 집없이 살던 사람은 무시하고 신혼부부한테만 기회를 주는게 참 이상한 제도입니다.
신축 아파트 찬스는 정책 영향인지 요즘 30대 신혼부부들이 서울 입성하기는 40대이성보다 훨씬 기회가 많은거같습니다.. 흠..
2000년대 2010년대에 대출 80%씩 해주고
금리 1% 해주고, 서울 수도권 미달 날땐 안 쓰다
나이들어 우린 청약 왜 안되냐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10억넘는 집을 소득제한 걸리는 저소득이 어떻게 구매를 하며... (증여 받아서 사라는 얘기죠?)
그리고 소득제한으로 고소득층 기회 박탈하고, 나중에 당첨된 집 시세가 오르면 사실상 부의 재분배 역할을 해버리는건데, 청약이 부의 재분배 수단이 되는건 좀 웃기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