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AI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미 제미나이의 이미지 도구(AKA 나노빠나나)를 활용해서 PPT용 슬라이드나 인포그래픽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은 익숙하시리라 생각하는데요.
GPT image 1.5까지는 이걸로 슬라이드를 제작해서 업무용으로 써먹기에는 한글 폰트깨짐 글자깨짐 잦은 오타 등으로 인해서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건 다 그대로 두고 이것만 고쳐줘'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해도 다른 부분들이 다 바뀌어버리는 불편함도..
제미나이도 없진 않았지만 gpt image 1.5는 꽤 심했거든요.
근데 GPT IMAGE 2.0은 PPT용 이미지를 제작해서 그걸 바로 갖다 붙여도 될 정도의 결과물을 뽑아주네요.
한국어 오타도 없고, 글자 라인 정렬등도 알아서 잘 해줍니다.
아직 많이 써본 건 아니라서 PPT의 디자인 자체도 조정 혹은 통제가 될 지는 두고봐야겠어요.
(아직은 좀 급할 때는 쓸 정도는 되지만 각잡고 보고해야 하는 경우에 쓰기엔 디자인적으로 미흡합니다)
제 체감으로는 이미지도구도 굉장해졌고, GPT-5.4에서의 사고력 개선이 이미지2.0 도구 컨트롤에도 매우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만족스럽네요.
오채찍이...돌아왔구나?!
그래도 우리꺼 발전 가능성은 확인된거니 좋네요👍🏻
또 한편으로는 좋아진만큼 메모리 수요가 더해질 거라서 한국 기술(메모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무튼 아직 LG등 한국 모델들도 계속 연구를 이어나가 주신다면 나중에 이 수준에 도달하게 되겠죠.
일단 올해 수준만 따라잡아도 일반 사무업무 실무에 도움이 되는 레벨의 초입은 들어선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