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벨브가 스팀프레임을 발표할때 예상했던 바대로 업계가 움직이는 중입니다.
스팀 프레임은 Arm CPU로 움직이는 일반적인 VR기기였는데, 그 위에서 스팀게임들이 돌아간다고 발표되었을때.
아 386 윈도우 호환 레이어가 나온다는 이야기이니, 조만간 안드로이드 기기 등 ARM을 사용하는 기기들에서 스팀이 돌아가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휴대용 에뮬레이션 기기들에서 아직 완전치는 않지만 Steam이 돌아가는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스위치에서 Steam을 올리는 영상이 올라오더니.. 난리군요.
이제 발열과, 베터리 효율이 좋지 않은 윈도우 기반 핸드헬드 게이밍 디바이스들이 대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어서 Mac에서 완벽히 돌아가는 윈도우 게임들을 보고 싶네요. 이미 애플의 게임포팅 등에서도 잘 돌아가는건 몇번 보여주었으니, 스팀이 요즘 워낙 일을 잘해서…
게이밍은 요즘 Valve가 대단한 일들을 계속 하고 있네요. 이게 더욱 발전하면, 게임 플렛폼의 대 통합을 이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