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사바람도 굉장히 놀라웠는데 한국인PD분이 총괄하신 특이한 컨셉의 캡콤게임인 프래그 마타가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다 엊그제 출시되고 엄청나게 이슈가 되는 상황이 더 놀랍네요.
붉사는 주로 남심을 건드렸는데
프래그마타는 싱글 이모 삼촌 유저들 제대로 건드렸습니다.
생긴건 하드SF 데드스페이스 같은 건가 하고 플레이하시던 분들이
퍼즐과 액션이 미니게임으로 좀 들어간 본격
애기 놀아주기(옷 입히기) 게임이었군.
아이들 행동이나 실제 버릇을 조사하며 만들었다니
애초에 외로운 도시 남녀 이모 삼촌 저격용으로 만든게
분명합니다.
루리웹인가에 정관장 아이홍삼인가 딸에게 짜 먹으라며
다이애나풍 파란패딩 입혀서 딸 찍어 내놓은 분도...
(헤헤 우리 딸 다이애나다... -_-;)
캡콤 헤리티지를 제대로 활용한 느낌이고 그 특유의 전투매커니즘은 손맛 때문에라도 다회차 플레이가 땡기게 만들어요.
지금 스토리 진행 멈추고 지나온 스테이지 돌아다니며 파밍,전투 이러고 있네요.
사도 언제하나 하는데 하면 눈물난대서 걱정이네요.
갱년기엔 위험한 게임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