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씨 얘기 꺼내면 민씨 얘기 댓글 달 사람 있을 것 같아 미리 전제합니다.
그냥 그 쪽은 관심 끄고 연결 짓지 말고 주제에 집중해 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하는 모든 변화를 다 일일이 체크하긴 어렵지만,
대략 윤곽이 보이는 것이 ... 여러 분야에 걸친 정상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식 시장의 이런 저런 사기 수법들.
지역 계곡에서나
사람 다치는 것 아랑곳 하지 않는 사업주나...
어찌 보면 진작에 정상화가 .. 완벽할 순 없더라도 나라의 발전 속도에 맞춰
어느 정도 발맞추어야 했던... 그런 것들이 이 정부 들어... 다들 되야 된다고 보지만
과연 될까... 언제 될까... 이런 분위기였던 것들이 하나씩 바로 잡혀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아직 많이 남아 있죠. 구석 구석 말입니다.
방시혁의 혐의는...지금 타이밍이 좋지 못합니다.
이 주식 시장은 ... 더러운 짓이 너무 횡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기이하리 만치 ... 여러 정부를 거치는 동안 ... 계속 계속 방치 되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갸우뚱 할 정도로 말입니다.
특히 특정 쩐주들이 사모펀드를 만들거나 벤쳐투자 하는 쪽으로...
좋은 뜻인 사람들도 많지만, 이게 좀 드럽게 구는 행태가 꽤 많았습니다.
즉, 이번 정부 들어 금융 및 투자 관련하여 바로 잡는 시금석...까진 아니어도,
아무래도 많은 주목을 받는 사안이다 보니...금융 분야 또한 정상화의 과정에 들어서서
그 길로 가는 길목에 상징적 케이스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과거 재벌들이 써먹던 방법이랑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닌데,
그냥 이번 기회에 방시혁이 본보기조로 두들겨 맞는 정도는 괜찮다 싶습니다.
솔직히.. 너무 티나게 했어요. 방시혁씨 본인은 당시에 하이브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을수도 있겠지만요.
이렇게 클 줄은 몰랐을 수 있지만...
관계 된 사람들 대부분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인 점도 감안해서 봐야겠죠.
바로 잡을 일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다음에 같은 방식을 써먹으려는 경우를 방지 할 수 있을 것이니...
생각 보다 이 사안의 의미가 꽤 있는 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