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2 전성기 맞은 초코파이...해외 단일 국가 연매출 2천억 과자 클럽에 | 매일경제
러시아에서 ‘제2 전성기’ 맞아
10년 전 476억원 불과했으나
지난해 2168억원 연매출 기록
생산라인 가동률 이미 140%
내년 현지 생산라인 대폭 보강
오리온의 주력 과자 초코파이가 러시아에서 불티나게 팔리며 지난해 현지 매출이 2000억원을 처음 돌파했다. 1993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초코파이를 첫 수출한 이후 현지 매출이 한 해 500억원을 넘기는 데엔 23년이 걸렸는데, 6년 만인 2022년 1000억원을 넘겼고, 3년이 흐른 지난해엔 2000억원 넘을 만큼 성장세가 가파르다. 오리온의 오!감자를 제외하면 지난해 해외 단일 국가에서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한 국내 과자 브랜드는 초코파이가 유일하다. 러시아에서의 흥행으로 초코파이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초코파이 하니 도시락도 생각나네요.
아무리 그래도 러시아에서 저렇게 인기를 끈다는건 신기하긴 하네요..
우리나라 같으면 좀 인기 있다 싶으면
온갖 카피제품이 난립하면서 결국 전체를 갉아먹게 되는 노선을 탈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