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보건소에 임신 신고를 한 임산부 수가 35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임산부는 임신상태인 여성을 뜻하는 임신부와 갓 아이를 낳은 산모를 뜻한다. 이 기간 임산부 수는 전년 30만 명 대비 16% 가량 증가해 올해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30만 명대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 1분기 출생 등록 건수는 이미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저출생 흐름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임신 신고 임산부 수는 공식 통계 지표는 아니지만 향후 출생아 수를 가늠할 수 있는 ‘선행 지표’로 볼 수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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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지말고 아동수당의 예산을 늘리고 출산가정에 대한 소득,세액공제도 강화하고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더 하고 직장 문화와 환경을 바꿔줘야 합니다.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긍정적인 현상이 출생률에 영향을 미쳤을까요?
그런데, 26~30세 여성 숫자는 확 적습니다. (폭시해적단님 댓글처럼 마지막 반짝이라는 거죠)
아이키우는데 몇년이 걸리는데 이럴떄 일수록 더욱 지원 많이해야합니다
역설적으로 불황일때 여자는 결혼을 생각한다죠
1987년생 629,432명
1992년생 730,678명
그냥 이 이유입니다.
(2022년 기준 출산평균연령이 만33.5세였고, 92년생이 지금 딱 그 나이)
그리고 1999년생은 62만명으로 다시 줄어듭니다.
2001년생은 무려 55만명
....
2005년생은 43만명...;;
대한민국 최초로 출생 인구 50만명 대로 떨어진 2001년생들이 결혼 적령기로 들어서는 약 10년 뒤에는 확실한 인구 절벽을 만날 수 있겠네요.
AI대호황으로 발생한 국가적 이익을 잘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 낳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혜택과 보상을 줘야 할 것 같아요.
2065년에 3900만명대로 떨어집니다.
위 그래프는 이민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겠지요? (이민이 현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전제)
한국에 외국인 노동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고, 그 노동자가 본국으로 돌아가기보다는 한국에 남아 영주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인구에 어느 정도의 거주자까지 포함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주민이 한국에서 영주하게 된다면 확실히 한국의 인구에 포함되겠지요.
혈연적인 인구구성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주로 남방계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절대 결혼 안하고 화려하게 혼자살것 같은 유명 연예인들도 결국 결혼하는거 보면 이 유행도 끝이다.. 라고 여러사람들이 판단하는거구요.
뭐.. 이 이후엔 진짜 결혼할 사람 자체가 줄어드니 더 기대할만한 건덕지는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