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런 거죠.
한 집안의 미래를 공부 잘하는 아이에게 몰빵하는데...
그 단위가 우리나라의 과거 보다 더 심한...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대도시와 달리
일반 지방 도시라고 가정하면... 50명 정도 되는 대가족 단위에서 한 사람에게
가문의 자산을 몰빵... 입시에 성공하기도 어렵지만,
대학을 나와도 좋은 자리가 극도로 한정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 경쟁의 내용, 정도, 비율이 한국, 일본, 중국 보다 경쟁의 강도가...몇 클래스 위...
이런 살인적인 압박을 뚫고 합격해도 정작 미국으로 진출 못하면 꽝이겠더군요.
가문의 몰빵을 받았으니 인도 내에서 좋은 직장 잡기도 어렵지만,
그렇게 된다 해도 티도 안나고...
여튼...인도는 중국과 달리 젊은 층이 상당히 두텁습니다.
말이 15억인구지...중국의 14억과는 궤가 다른 것이
중위 연령이 28세인가 그렇다고 하네요.
즉, 젊은 층 비율이 거의 중국 대비 두배는 될 거라는 얘기...
이 가운데 최상위 지능캐들의 수가 엄청 많다고 하니,
우리나라 기업 중 인도와 기업 활동 환경이 맞지 않는 업종은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 쪽으로는...괜찮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크래프톤이 네이버와 함께 인도에서 뭘 한다는 소식도 들려 오고 말이죠.
예전에 우리나라 엔지니어들이 미국 조지아 중 공장에서 연행 된 치욕적인 사건 발생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비자 문제도 같이 떠올랐었는데... 빅테크로 가는 인도인이 다수였죠.
그런데, 인도 내의 최상위 능력자도 미국에 다 갈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잘 찾으면 머리 좋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발탁하는 것은
나름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인도환타의 주장을 다 전할 수는 없으나..대략 요약 하면...인도의 비전이 그리 밝지 못하겠더군요.
그저 필요에 따라 IT 인력 중 ... 급이 다른 머리를 가진 일부는 필요에 맞을 경우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별 말 안하고, 그냥 인도 이야기만 합니다.;;
지구본연구소에 간간히 출연하네요.
인도 현지 사정에 나름 밝은 ... 소식통의 닉네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한 도시가 입시학원으로만 이루어 진곳도 있다죠..
미국 하청으로 그나마 근근히 밥벌이 했는데
이제 LLM으로 완전히 대체되어버렸으니
AI 직격타 맞은...인도 IT전공자들...이야기인걸 바로 캐치하시네요.ㅎㅎ
인도는 인구의 1%가 부의 50%를 가지고 있을정도로 빈부격차가 크고
그로 인해서 대부분의 주민이 최소한의 삶의 질 유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빈부차이를 발생시키는 이유가 뭐던 간에 이거 해결못하면 미래는 없죠.
맞습니다.
그래서 경공업부터 탄탄히 쌓아 올린 경제여야 되는데,
발전 단계를 건너 뛰고 급하게 IT에 몰빵하는 식으로 흘러 가다 보니,
엄청난 교육열 덕에 쏟아지는 대졸자들을 수용할 기업과 수요가
맞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계속 지능의 가치가 낮아지므로 너무 많은 인구는
오히려 부양해야되므로 저런 환경이 메리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고객님이신데 우기기, 말 바꾸기 아주 미춰버리겠습니다..... 중국 형들이 오히려 나은듯.....
하하. 그런 식의 얘기 들은 것 같습니다.
미국 사는 분들의 경험담에도 등장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