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있길래 오랫만에 봤는데, 이래저래 옛날생각도 나고 재미있네요.
20년도 넘은 영화지만, 그리 오래된 영화같은 느낌은 없고요.
정진영 양동근 연기 참 잘하고 자연스럽고,
한채영은 미모가 절정일때 넘 예쁘게 나왔지만 사실 비중은 별로 없고 감초역할?
미운듯 하다 사연있는 캐릭으로 미움이 풀리는 칠순이형..
양아치 오야지 역 도상춘 캐릭 연기는 언제봐도 ㅎㅎ
국경일 반장님은 체구는 작지만 카리스마 있고 진짜 반장님 같습니다.
형사들의 애환을 가감없이 리얼하게 그려서
경찰들이 좋아한 영화라고요.
세월이 흘러 그때보단 처우가 좋아졌겠죠.
오래전 영화 간만에 보면 재미있습니다.
그때 안보였던것도 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