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경제학에서는 널리 알려진 성향이죠. 손실회피 성향. 원래 인간은 같은 크기의 이익에서 얻는 기쁨보다 손실에서 오는 고통을 2배 이상 크게 느낍니다. 주식 하시면 투자와 관련된 심리적인 부분들을 다룬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182.**.24.14
IP 112.♡.187.12
14:58
2026-04-21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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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하하님 그래서 떨어졌을 때 와 물탈 기회다 하고 좋아하면 방어가 가능해집니다. (문제는 물타도 물타도 하락할때.....)
나른한오후의고양이
IP 112.♡.113.167
14:58
2026-04-21 14: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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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하하님 말씀하신 부분은 이미 많은 책에서 봤던 내용이에요. 그게 실제로 벌어지니 재미있긴 하네요
IP 211.♡.4.164
14:58
2026-04-21 14: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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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익보고 잘 팔았다 했는데 그 뒤로 100% 오르면 환장하는게 주식이져...
나른한오후의고양이
IP 112.♡.113.167
14:59
2026-04-21 14: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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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실은 ... 제가 어제 상친 종목 60% 익절했는데, 오늘 또 상쳐서 배가 아파요. >,<
스물
IP 140.♡.29.2
15:02
2026-04-21 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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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이 -80%가 넘어가면 아무 타격이 없어집니다. 앞으로 루저스 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나른한오후의고양이
IP 112.♡.113.167
15:04
2026-04-21 15: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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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님 농담이 아니라 저 진짜 몇 년 전에 카카오에서 만들었던 크레이튼이란 코인 들어갔다가 손절을 못해서 -95% 당했어요. 4백 몇십만원 넣었는데, 30 몇만원 찾았죠. 지금 생각하면 -20%가 지나면서 그냥 '어 어디 한 번 해봐', '될 대로 되라지' 이런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ㅜㅜ
viper9kdb
IP 58.♡.193.178
16:05
2026-04-21 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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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님 물탈 생각에 두근두근해야 하이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ma50n
IP 110.♡.55.6
15:05
2026-04-21 15: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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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게들어간게 손해고 많이 들어간게 이익이면 엄청 좋은거 아닌가요? 모든 종목 오를순없고... 반대로 1000만원 들어간게 -20%손해보고 100만원 들어간게 +10% 이익이면 .. 그게 더 안좋을건데요..?
레지덮던이불2
IP 113.♡.231.248
15:06
2026-04-21 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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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생각만 안한다면 얼마든지 상승할 기회는 있습니다 인간의 뇌용량이 최대 250기가 정도라 합니다 여유를 가져봅시다
원료약품및
IP 119.♡.29.62
15:07
2026-04-21 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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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왠만하면 팔아버려요.
나른한오후의고양이
IP 112.♡.113.167
15:14
2026-04-21 15: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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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약품및님 저도 기계적으로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요. 이번 건 종가에 샀는데 바로 다음날 -20% 갭하락으로 시작해서 손쓸 수가 없었어요.. 3일째인데 거기서 또 박스를 쳤어요
@빵구똥쿠님 물타기랑 손절하고 옮기는 건 케이스가 다릅니다. 장래 성장할 거라는 확신이 있는 경우라면 물타기해야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손절해야 합니다.
아네모스
IP 129.♡.65.8
15:51
2026-04-21 15: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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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을 투자했습니다. 한종목에. 2018년도 였어요. 2021년도에 2억2천이 되었습니다. 못팔았습니다. 2024년도 상반기에 4천만원이 되었습니다. 안팔았습니다. 2026년 3월에 8억6천이 되었습니다. 오늘 종가기준 6억6천이 되었습니다. 2년 더 가지고가서 10년 채울려고 합니다. 회사는 코스닥에서 조단위 시총으로 성장했지만, 전 이회사의 잠재력을 코스닥 시총 1위 또는 2위로 보거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주식은 잘 골라서 아주 길게 가져가야 큰 수익이 가능합니다. 종목을 고르는데 신중에 신중을 다하시고, 확신이 드시면 여유자금 한도내에서 최대한으로 매수하세요. 그리고 회사를 믿고(물론 주기적으로 회사상황을 모니터링 하셔야해요) 그냥 기다리시면 됩니다. 하루하루 변하는 주가를 보시지 마시고, 회사가 가진 기술과 회사가 속한 섹터의 미래를 보세요.
apnetwork
IP 218.♡.87.169
17:02
2026-04-21 17: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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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몇천원 싼거 구입했지만 집에갈때 택시타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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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리에서 10원 싼거 찾느라 밤새죠...ㅡ.ㅡ
아 👞10초 늦어서 10원싼거 다 팔리면 밤새 악몽꾸고 뒤쳑여요 -.-
주식은 팔기 전까지 반쯤은 내돈이 아닌데...
10원은 내돈이니 그럴 수 있죠.
맞죠. 근데 진짜 차몰고 가다 엑셀한번 꾹하면 나갈돈이란 말이죠 ^^ 왜 그리 기분이 참 다른지 말입니다
평소에 주식계좌는 그냥 숫자로 보는 편이긴 한데,
억단위로 털리면 할인쿠폰 안쓰고 주문한 거 만큼 신경쓰이긴 하더군요.
어... 어억?? (• ▽ •;)
한장이라고 하시길래.. 큰 거 한장인 줄 ㅜ.ㅜ
시대가 빨리 변해놔서... 그렇게 오르내리면
전 한강에 들어갔다나왔다 해야되요... ㅜ.ㅜ
저는 대부분 지수 위주로 투자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맘이 편한 것두 있어요.
지수야 언젠가는 회복하겠죠. ^^
전 늦게 투자시작해서 에라 인생한방각 하면서
몰빵즐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진 맘에 들지만 럼프횽이 버튼 한번씩 누를때마다 불면의 밤이 오곤하죠... ㅜ.ㅜ
매도했는데 오를 때 스트레스가 더 크다네요
주식 하시면 투자와 관련된 심리적인 부분들을 다룬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문제는 물타도 물타도 하락할때.....)
지금 생각하면 -20%가 지나면서 그냥 '어 어디 한 번 해봐', '될 대로 되라지' 이런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ㅜㅜ
얼마든지 상승할 기회는 있습니다
인간의 뇌용량이 최대 250기가 정도라 합니다
여유를 가져봅시다
20프로 손실나는 종목이 장래 상승가능성이 없다면 팔아서 수익보는 종목 사야죠.
손실에 연연해서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버리지 마세요.
이를 심리학 용어로 '손실회비경향' 이라 합니다.
저도 개별 종목 손익보단 총액으로 보는편인데...
그 손가락 밑에 가시 같은 거 잘라내고 나면 맘이 편안해 집니다.
가시로 상처 커지기 전에 잘라내야죠.
개별 종목이면 종목마다 좀 다르긴 한데...
확신이 있어서 들어간 종목이 20% 떨어졌다면...
물타서 평단 떨어뜨리고 내버려 두면 뭐 언젠가는 올라갈테니 신경쓰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전 100만원 이렇게 산거 -80%인데 그냥 푼돈이라 냅둡니다 ㅋㅋ
2000들어간거 5%만 올라도 저거 그냥 손실은 메우니까요
20대 초반부터 크진않지만 계속 돈 넣고 주식하면서요
첨엔 100만원 넣고 1%올르는거에 오오오 오른다 좋아하고
1%내리면 죽상되고.. 물타야하나? 그랬는데
이제는 액수가 훨씬 커졌는데도 불구하고...
손절하고 더 좋은 종목으로 가는게 합리적인데요
물타기랑 손절하고 옮기는 건 케이스가 다릅니다.
장래 성장할 거라는 확신이 있는 경우라면 물타기해야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손절해야 합니다.
2021년도에 2억2천이 되었습니다. 못팔았습니다.
2024년도 상반기에 4천만원이 되었습니다. 안팔았습니다.
2026년 3월에 8억6천이 되었습니다. 오늘 종가기준 6억6천이 되었습니다.
2년 더 가지고가서 10년 채울려고 합니다. 회사는 코스닥에서 조단위 시총으로 성장했지만, 전 이회사의 잠재력을 코스닥 시총 1위 또는 2위로 보거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주식은 잘 골라서 아주 길게 가져가야 큰 수익이 가능합니다.
종목을 고르는데 신중에 신중을 다하시고, 확신이 드시면 여유자금 한도내에서 최대한으로 매수하세요.
그리고 회사를 믿고(물론 주기적으로 회사상황을 모니터링 하셔야해요) 그냥 기다리시면 됩니다.
하루하루 변하는 주가를 보시지 마시고, 회사가 가진 기술과 회사가 속한 섹터의 미래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