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해요. 굳이 매일 할 필요가 없겠지만, 사랑한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라면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사랑은 어떤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상대에 대한 태도이며 행동지향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고 할 때의 사랑이나, 아내를 사랑하라고 할 때의 사랑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사랑이란 "감정"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 행위하며 기쁨을 얻는 것"입니다.
@은식님 맞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49%였던 애정이 51%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이라고 사랑한다는 생각이 들면 거침없이 이야기해야 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당장 핸드백을 사달라고 하지 않으니까, 생각날 때 마다 거침없이 이야기하면 49%가 51%, 52%가 됩니다.
비쓰
IP 121.♡.25.88
11:55
2026-04-21 1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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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식님 사랑하지 않는 상대에게는 하기 싫은거 같네요...... 배우자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치두
IP 175.♡.40.91
12:53
2026-04-21 12:53:33
·
@은식님 오히려 제가 배워갑니다
IP 58.♡.194.106
10:39
2026-04-21 1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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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답답하네요.. ㅠㅠ
IP 116.♡.64.3
10:41
2026-04-21 10: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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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쉴드치고 싶어도 남자가 잘못했네요...
개미상어곰탕
IP 118.♡.173.59
10:41
2026-04-21 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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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저정도의 감정이면 이혼을 하는게 맞을 것 같은데요 당연히 결혼후에 연애때와 같을 수는 없겠지만 저 사람은 그정도가 아닌듯요
은식
IP 125.♡.76.148
10:50
2026-04-21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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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상어곰탕 님 저는 이혼은 반대입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상대에 대한 존중이며 행위이니까요. 억지로 감정을 이끌어내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남편으로서 아내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행동해서 그렇게 하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육체를 섞고 살아가는 부부끼리 아무런 감정도 없다는 것이 말이 안 됩니다. 그런 행위를 통해서 기본적으로 쾌락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본능이고요. 또 자녀가 태어나면 부부 사이의 사랑은 더 깊어지는 것입니다. 그 감정의 대상이 둘로 나뉘는 것이지만, 그 감정으로 행위하는 대상이 더 늘어나기 때문이죠.
drop2voicing
IP 118.♡.74.95
10:41
2026-04-21 10:41:42
·
'결혼'을 해야되서 한 사람같네
비쓰
IP 121.♡.25.88
10:42
2026-04-21 10: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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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안맞는 사람과 결혼한거 같네요..;;;;
남성은 그냥 적당히 조건맞춰 안정감때문에 결혼한거고 그래서 불만은 크게 없고;;;
여성은 좋은사람?(아마도 조건 등)인거 같아서 결혼했고, 살다보면 사랑하는 마음까지 기대했으나 그건없어서 아쉬워하는....;;
조건을 보고 만나서 결혼했더라도 같이 살면서 정붙이고 사는 거죠. 인생의 동반자 아니겠습니까. 불타는 사랑이 아니라 잔잔한 애정표현도 하면서요. 내 남편, 내 아내, 가족이니까요. 그런데 대화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그냥 동거인인 듯 한 느낌이라... 전 이제는 와이프와 전우애로 넘어가는 단계인 거 같네요.
나는 노년의 나이이고 독신이고 7살 젊은 독신 여자친구와 3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연인으서만 평생 함께 하지고 약속한 사이인데 그녀를 위하여 주말에는 내가 좀 피곤해도 무조건 그녀를 위하여 시간을 냅니다. 같이 여행다니고 성당 나가고 성지순례 다니고, 쇼팡하고..항상 이세상 제일 예쁘다.. 소중하다는 말 하고 카톡으로도 매일 안부 전하고 데이트 해도 되도록 모든 경비는 내가 다 씁니다. 진짜 내 모든 정성 다해서 공주님 모시듯 합니다. 제 외모가 키크고 옷걸이가 나쁘진 않아요. 그녀도 예쁘구요..남들이 우리 커플 부러워 할 정도로 잘 지냅니댜.
유튜브에서 황찬연 신부님 강론을 자주 보는데 나이 들면 여자말 무조건 들어라 해서 그냥 실천할 뿐입니다. 남은 여생 그렇게 살려구요...잘 살아야 잘 죽는다...그렇죠?
결혼 전 서로 조건 부분은 확인을 했는데, 감정 쪽은 제대로 확인을 못한 경우로 보이네요. 남자 쪽은 이 정도 감정이면 결혼생활하기 충분하다...였을테고, 여자 쪽은 시간 지나면 감정이 더 쌓여갈 거다...였을테고, 운 좋아서 어느 한쪽이든 맞춰주는 성격이면 그럭저럭 해결해 나갈 거 같고, 운 나빠서 둘 다 맞춰주는 성격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남자 쪽이 맞춰주는 성격이면 몰라도 그럴 생각 아니면 솔직한 편이 서로에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길게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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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무관심 하다고 징징대면 남편도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여성분이 알콩달콩 사는 가정을 원했으면 그런 사람을 만났어야 했죠
그리고 마음이 없어졌다면,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같이 사는 건 생각보다 아주 긴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위 경우는 마음이 없어진 게 아니고, 시작부터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경우는 결혼하면 안된다고 보는 겁니다.)
갈라서는게 맞겠어요
굳이 매일 할 필요가 없겠지만, 사랑한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라면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사랑은 어떤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상대에 대한 태도이며 행동지향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고 할 때의 사랑이나, 아내를 사랑하라고 할 때의 사랑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사랑이란 "감정"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 행위하며 기쁨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이라고 사랑한다는 생각이 들면 거침없이 이야기해야 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당장 핸드백을 사달라고 하지 않으니까, 생각날 때 마다 거침없이 이야기하면 49%가 51%, 52%가 됩니다.
당연히 결혼후에 연애때와 같을 수는 없겠지만 저 사람은 그정도가 아닌듯요
저는 이혼은 반대입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상대에 대한 존중이며 행위이니까요.
억지로 감정을 이끌어내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남편으로서 아내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행동해서 그렇게 하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육체를 섞고 살아가는 부부끼리 아무런 감정도 없다는 것이 말이 안 됩니다. 그런 행위를 통해서 기본적으로 쾌락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본능이고요. 또 자녀가 태어나면 부부 사이의 사랑은 더 깊어지는 것입니다. 그 감정의 대상이 둘로 나뉘는 것이지만, 그 감정으로 행위하는 대상이 더 늘어나기 때문이죠.
남성은 그냥 적당히 조건맞춰 안정감때문에 결혼한거고 그래서 불만은 크게 없고;;;
여성은 좋은사람?(아마도 조건 등)인거 같아서 결혼했고, 살다보면 사랑하는 마음까지 기대했으나 그건없어서 아쉬워하는....;;
그런데 어떡하겠습니까..... 본인이 선택한것이기에 책임도 본인이 져야죠......
인생의 동반자 아니겠습니까.
불타는 사랑이 아니라 잔잔한 애정표현도 하면서요.
내 남편, 내 아내, 가족이니까요.
그런데 대화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그냥 동거인인 듯 한 느낌이라...
전 이제는 와이프와 전우애로 넘어가는 단계인 거 같네요.
머리도 나쁘고 감정도 쓰레기고 부모님도 가르쳐준 거 없을테니 집안도 별로고,
여자도 사람볼 줄 모르고 결혼한거네요.
집안 돈많음..
키180이상
7살 연하 아내등..
아니면 떠나겠다는 말로 들리네요 ㄷㄷ
부부간에도 예의가 필요한건데...
이게 남자 마음입니다..
성지순례 다니고, 쇼팡하고..항상 이세상 제일 예쁘다.. 소중하다는 말 하고 카톡으로도 매일 안부 전하고
데이트 해도 되도록 모든 경비는 내가 다 씁니다. 진짜 내 모든 정성 다해서 공주님 모시듯 합니다.
제 외모가 키크고 옷걸이가 나쁘진 않아요. 그녀도 예쁘구요..남들이 우리 커플 부러워 할 정도로 잘 지냅니댜.
유튜브에서 황찬연 신부님 강론을 자주 보는데 나이 들면 여자말 무조건 들어라 해서 그냥 실천할 뿐입니다.
남은 여생 그렇게 살려구요...잘 살아야 잘 죽는다...그렇죠?
남자 쪽은 이 정도 감정이면 결혼생활하기 충분하다...였을테고,
여자 쪽은 시간 지나면 감정이 더 쌓여갈 거다...였을테고,
운 좋아서 어느 한쪽이든 맞춰주는 성격이면 그럭저럭 해결해 나갈 거 같고,
운 나빠서 둘 다 맞춰주는 성격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남자 쪽이 맞춰주는 성격이면 몰라도 그럴 생각 아니면 솔직한 편이 서로에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길게 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