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본 건 아니고 영상으로만 보는데,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어디서 보나 참 멋지네요.
초원과 만년설, 깍아지른 듯한 절벽의 조화로 풍경이 단조롭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특히 공기가 좋은 것도 한몫하네요. 청명하니 수킬로미터 거리가 정말 쨍하고 투명하게 보이더라고요.
심심할 때마다 알프스 영상 보는데 저런데서 한 일주일만 풍경 멍하니 보다가 왔으면 좋겠네요.
제가 가본 건 아니고 영상으로만 보는데,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어디서 보나 참 멋지네요.
초원과 만년설, 깍아지른 듯한 절벽의 조화로 풍경이 단조롭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특히 공기가 좋은 것도 한몫하네요. 청명하니 수킬로미터 거리가 정말 쨍하고 투명하게 보이더라고요.
심심할 때마다 알프스 영상 보는데 저런데서 한 일주일만 풍경 멍하니 보다가 왔으면 좋겠네요.
물면 잡아 뜯습니다. 잘보고 무세요. 대화를 합시다.
올라가서 느끼는 것도 산 밑에서 느끼는 것과 큰 차이가 없었어요. 아무래도 알프스 정상에서는 꽃이나 나무, 그 밖의 생물도 없이 황막했거든요.
한국의 산은 오밀조밀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그 아름다움은 생명이 자라고 우리에게 어떤 감정을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 산은 여러 차례 찾아가도 계속 뭔가 다른 것을 느끼겠지만, 알프스의 산은 그리 찾아서 가고 싶은 생각은 없더군요.
뭐 개인 차이는 있을 겁니다.
실제 가보면 웅장하면서도 뭔가 아늑해요.
한국산들도 예쁜데 그와는 또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풀밭을 걷는 내내 보이는 설산 봉우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어요.
그 감동 때문에 유럽을 가면 항상 out은 취리히공항으로 해서 꼭 스위스는 한 발 걸치고 오게 돼요.
혹시 영상 찾아 보실 수 있으면 융프라우 33번 하이킹과 작서뤼케 하이킹 한 번 보세요.
제가 가 본 곳 중에 정말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