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 10달러 요금제에서 오푸스가 제거되고 횟수제에서 토큰제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일정 사용량을 다 쓰면 리프레쉬를 기다려야하는 시스템)
코파일럿이 엄청 혜자스러운 구독제인데 정책도 관대한 편이라 이걸 다른 용도, 오픈클로나 리퀘스트 한 번에 대량의 컨텍스트를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유저가 늘어나자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지 토큰제로 바꾸네요.
기존하고 비교해서 얼마나 많은 토큰을 주느냐가 관건이겠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유저들은 떨어져 나가지 싶네요.
그래도 10달러 요금제는 사실 엄청 똑똑한 인텔리센스 느낌으로 쓰는거라 어지간히 개악이 되는 게 아니면 그대로 쓰긴 하겠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된다는것을 느낍니다.
저렇게 바뀌어도 다른데에 비해서 혜자죠.
클로드보다 사용성은 좀 떨어져도, 요금이 수십배가 싸서...
진짜 안티그래비티 수준으로 개악이 되는거 아니면 그래도 혜자일것으로 예상합니다.
클로드 없어진다면... 문제가 ...
이게 클로드가 잡아 내는 지점이 있습니다.
제미나이는 오히려 클로드가 잡아 낸 것을 되돌리는 경향이 있어서,
클로드 없으면 검증에 문제가 생길 것 같네요.
이런 부분은 제미나이 할당량이 많아도 소용 없는...
지피티가 그 역할을 해줘야겠네요.
Opus잘 굴렸는데...ㅠ
코파일럿은 중간 요금제가 없는것도 크구요.
며칠전 클리앙에서 무려 ‘50대 개발자 1인으로 살아남는다는 어떤분’ 은,
프리미엄 1회 요청시 토큰을 많이 사용하면 더 많은 횟수를 차감하니까 조심해야 한다는 이상한 글을 올려서, 그게 아니라 선택한 모델에 명시된 배율 만큼만 차감된다고 설명을 했는데도 계속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해하는걸 보고 참 안타까었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