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09/0005518494
저렇게 자기의 아이템을 내려놓는게 은퇴를 보통 암시하는편이고 AJ 스타일스가 최근 은퇴할때도 장갑을 내려놨었습니다.
브록레스너의 표정도 그렇고,폴 헤이먼 안아주고 팬들과 악수하며 나가는 장면이 또 하나의 전설이 막을 내려가는구나 느껴지더군요.
물론 다른 선수들처럼 공식 은퇴전은 분명히 있을것이라 보는데 그게 이왕이면 썸머슬램이면 좋겠습니다.
오바 페미랑 괴수대전을 했는데 과거에 브록레스너가 골드버그랑 서바이벌 시리즈때 했던 매치와 비슷했습니다.이제 오바 페미가 차세대 괴수 캐릭터로 잘 성장해주길.
키만 큰 속근육 뚱뚱이 캐릭터가 아니라 키크고 근육질인 괴력 괴수 캐릭터도 필요하죠.
그리고 이번 레슬매니아는 로드 투 레매부터 망하고 대진의 무게감 그리고 급조된 매치업들도 있어서 영 신통치 않았습니다.
게다가 넷플로 넘어간 이후 광고시간이 급격하게 늘어난 느낌이라 일부 경기들은 10분도 안넘기는 매치업이 꽤 있었어요.
브록 vs 오바 경기도 7분.
메인이벤트는 당연히 30분 내외나 되구요.입장시간 합치면 더 깁니다.
저 이미지중에는 연두색으로 된 V표시가 승리자의 표시입니다.
1일차가 폭망한거 2일차에서 좀 만회했네요.
자세한 경기와 스토리 내용들은 헬로우드님 영상에 나옵니다.
레슬매니아 풀버전은 넷플릭스에서 다시보기 가능.
핀 밸러 데몬 오랜만에 봐서 좋았고 CM펑크 끈질긴 투지 굿굿!
그리고 삼치형은 랜디 오튼 그만 굴리고 뭐하나 주세요!
새삼 언더옹 55세까지 뛴게 참 대단하네요
새삼 또 브룩이랑 존시나랑 동갑이라는게 웃기네요 ㅎㅎㅎ 올해 은퇴시즌인가봐요
게실염 수술의 영향일까요.......??
대체불가 레스너였는데 세월에 장사없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