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샷님 지나가다 여러번 맞아봤는데 공 찬놈은 사과도 안하고 맞은놈만 더럽게 아프고 짜증납니다. 특히 축구공이 얼굴에 직격하는 경우 많은데.. 얼굴에 맞았을때도 사과 받아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대부분 그러길래 거기 왜있어 라는 반응...ㅠㅜ 공차는 애들이 축구선수 마냥 볼 컨트롤이 되는게 아니므로 쉬는시간 점심시간에는 축구공님 말대로 안전이 우선인거 같고, 다만.. 최근 초등학교 운동장이 작아서 발생하는 문제라 보이니.. 별도로 구기종목 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줄 필요는 있어보여요. 공 맞는건 구기 하는 애들끼리 맞으면 되는거지 지나가던 행인1이 맞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ㅎㅎㅎ
@축꾸공님 제가 아래에 적은 공을 두려워하게 된 이유죠. 그 시절 아이들은 험악하게 놀았기에 저도 재개발되는 동네에 반쯤 철거된 건물에 친구들과 들어가 놀아도 운 좋게도 다친 적 한번 없었고, 동네 하천에 물고기 잡는다고 들어가 놀아도 운 좋게 아무 사고도 없었고, 스쿨존의 개념이 없던 시절에 1~2km를 걸어 통학하면서 교통사고 한번 난 적이 없었지만 학교 안에서 종례를 마치고 운동장 가장자리의 보도를 걸어나오다가 고학년들이 차는 공에만 수차례 얻어맞고 안경도 날아가 봤거든요. 교사가 인솔하는 체육 수업 시간 이외의 시간에도 그물망도 없는 운동장에서 감독하는 사람도 없이 고학년들이 공을 수시로 찼었죠. 무조건 금지시키기보다 안전대책의 마련이나 감독하는 어른, 시간을 정하는 등의 조치는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초품아 타령해서 만들어 줬더니 프리미엄만 쏙 빨아 먹고 운동장 쓰는 건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 사람들 생각하면 놀랍지도 않죠. 정상인 다수의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서 진상 학부모들 잡도리 하지 않는 이상 이 흐름을 멈출 수는 없다고 봅니다.
메론밥
IP 121.♡.141.134
08:47
2026-04-21 08: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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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떻게 가는건지... 장애가 생기거나 진짜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는 범위에서 위험 노출이 있어야 아이가 잘자란다는 다큐를 본거 같아요 예전에 애기들 놀이터 관련된 다큐였는데... 제목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느 정도 도전성이 필요해서 다칠 수도 있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도록 설계해서 위험에 노출 시켜야 한다는게 중점이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심하네요..
저는 '공 공포증' 이 있습니다. 축구, 농구공 등이 제게 날아오는걸 매우 겁내고, 그 특유의 뻥 하고 공튀기는 소리만 들어도 몸이 절로 움츠러듭니다. 그 이유는 거의 30여년 전 초등학교 저학년 때 등하교길에 운동장 가장자리를 따라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날아온 축구공에 여러번 세게 얻어맞아서 운 적도 있고, 얼굴에 맞아 안경이 날아간 적도 몇 번 있다 보니 본능적으로 공이란 것을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군대에서도 매우 괴로웠었죠. 그 때는 운동장에 공이 날아가는 것을 막는 그물망조차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그렇게 공에 맞아 안경이 날아가 부러져도 교사에게 말해도 소용없고, 누구한테도 하소연을 할 곳이 없었을 정도로 야만의 시대 수준이었기에 개인적으로는 공감됩니다.
@개가타고있어용님 저도 국민학교 때 공에 맞아 안경깨지고 그랬고 운동신경없어서 공같은거 제대로 차지도 잡지도 못했지만 그건 엄마한테 말해서 안경을 교체했고, 돈 쓰는 엄마한테 미안했죠.. 선생님한테 이야기한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당시 운동장에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뒤섞여 축구했을 때 공 한번 못 차봤지만 나름 재미있었고, 친구들이 공만 차는 것도 아니었어요. 여자아이들도 나와서 바닥에 그림 그려놓고 게임하고 놀고 그랬죠. 이게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준다라고 말한다면 아이들이 뭘 할 수 있을까요? 책상에 앉아서 대학입시 준비만 하는걸까요
체육활동 반대에 찬성한다기보다는, 저렇게 된 이유가 뭘까에 대해서 개인적 경험을 적어본 것입니다. 요즘 학생이 저 비슷한 일을 당했고, 그 학생의 학부형이 교육청에 민원을 수시로 제기한 결과일 테니까요. 어릴 때 골목길을 가다가 어느 대문 열린 집에서 갑자기 큰 개가 나와서 달려들어서 무서웠던 기억 또한 있습니다. 그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 산책을 금지하진 않으나 목줄을 매게 규정되어 있죠. 공놀이를 하더라도 사고 예방을 위해 공이 운동장 밖으로 나가지 않게 그물망을 설치한다던지, 저학년 학생 등하교 시간대를 피해서 하게끔 한다던지 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무조건 민원이 발생될 여지가 있는 것은 금지시키는 현실은 안타깝습니다. 지인의 가족이 초등교사여서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고무판화도 하지 않고 운동회 때 박터뜨리기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무판화를 하다가 조각칼에 학생이 손을 다치거나, 박터뜨리기를 하다가 콩주머니에 얼굴을 맞거나 하면 민원발생 여지가 있다는 이유에서요.
@개가타고있어용님 일단 공에 대한 공포증이 생긴것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당시는 그럼 안전 불감증이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것들이 많이 해소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필요로 있는 운동장을 몇몇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아예 금지한다는건 아니다 싶네요.
전 폐쇠 공포증이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타기도 힘들어 하구요. 그렇다고 모두에게 필요한 엘레베이터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할 수는 없죠. 제가 계단을 이용하면 되니까요.
그란데
IP 223.♡.52.129
08:49
2026-04-21 08: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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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는 되나요? 손가락 삐고 공에 얼굴 맞고 허다한데
memorobot
IP 210.♡.34.184
08:53
2026-04-21 0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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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축구(뿐 아니라 스포츠) 못하게 하는건 망조라고 봅니다
큐렛
IP 168.♡.110.177
08:57
2026-04-21 08: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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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 제기는 타당하다고 봅니다. 소수의 악성 민원인들로 인해서 공교육이 방어적으로 흘러간다면... 나중에는 세금들여 학부모들 민원 받아주는 시설과 인력 유지하느니, 학원과 검정고시만 남기자는 의견도 나올 것만 같네요.
애 키우는 입장에서 이건 너무하네요.... 진짜 부모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진상에 갑질하느라 교직원들도 힘들 것 같긴 합니다....
디딩딩
IP 211.♡.207.66
10:28
2026-04-21 1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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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제되지 않은 환경에서 과격한 운동을 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해서 정책에 찬성합니다 학교 운동장은 6학년만 쓰는것도 아닌데 6학년이 거기서 축구하고 있으면 저학년은 운동장에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다치면서 큰다고하시는데 6학년 남자에가 찬공에 2학년 어린이가 맞고와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 합니다 그리고 요즘시대 부모들은 그 어떤 세대보다도 운동 열심히 시킵니다 저학년때 태권도 안다녀본 어린이 없고 야구나 축구같은 스포츠 학원 한두개 씩은 다들 다닙니다 운동도 체계적으로 배우고 그 속에서 배우는 교우 관계를 위해서요 단편적인 면만보고 현실을 비판하는게 과연 옳은가 생긱해 봅니다
FBI멀더요원
IP 121.♡.85.118
10:29
2026-04-21 1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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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다 못하게 막아놓고 정작 아이들 교육이나 성장에 삼각한 문제가 생기면 그때 가서는 정부탓 환경탓 어쩌구 하면서 남탓 핑계를 돌린다는게 코미디같은 현실이죠.
pluto248
IP 211.♡.162.75
10:33
2026-04-21 1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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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점심시간때 축구 못해. 그러길레 무슨 소린가 했더니 이 이야기였군요 ㅠㅠ
봉열
IP 211.♡.39.207
10:55
2026-04-21 1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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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 권리보다 하지않을 권리가 더 설득력이 강하긴 하죠..근데 왜 남의 할수있는 권리까지 침해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일부의 극성 때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피해를 받는군요. 어렸을 때부터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고 운동이 그 해소 수단 중 하나일 텐데, 공이 무섭고 애들이 다칠까봐 운동을 못하게 하다뇨. 운동장은 운동하는 곳입니다. 산책하고 싶으면 교정에 그럴 공간은 많습니다. 그리고 애들의 목소리는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통제하려는 부모의 목소리만 들립니다.
쇼르다
IP 106.♡.82.189
15:35
2026-04-21 15: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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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찐따로 살아보질 않아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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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커가는거 아니겠습니까
무슨 벽돌 맞는것도 아닌데요...
(근데. 닉은 ㅎㅎ)
축구는 체육시간에 실컷하면 될테고,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이 애들 뒤섞여 놀 때는 안전을 생각하면 자제하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공차는 애들이 축구선수 마냥 볼 컨트롤이 되는게 아니므로 쉬는시간 점심시간에는 축구공님 말대로 안전이 우선인거 같고, 다만.. 최근 초등학교 운동장이 작아서 발생하는 문제라 보이니.. 별도로 구기종목 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줄 필요는 있어보여요.
공 맞는건 구기 하는 애들끼리 맞으면 되는거지 지나가던 행인1이 맞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ㅎㅎㅎ
제가 아래에 적은 공을 두려워하게 된 이유죠.
그 시절 아이들은 험악하게 놀았기에 저도 재개발되는 동네에 반쯤 철거된 건물에 친구들과 들어가 놀아도 운 좋게도 다친 적 한번 없었고, 동네 하천에 물고기 잡는다고 들어가 놀아도 운 좋게 아무 사고도 없었고, 스쿨존의 개념이 없던 시절에 1~2km를 걸어 통학하면서 교통사고 한번 난 적이 없었지만 학교 안에서 종례를 마치고 운동장 가장자리의 보도를 걸어나오다가 고학년들이 차는 공에만 수차례 얻어맞고 안경도 날아가 봤거든요. 교사가 인솔하는 체육 수업 시간 이외의 시간에도 그물망도 없는 운동장에서 감독하는 사람도 없이 고학년들이 공을 수시로 찼었죠. 무조건 금지시키기보다 안전대책의 마련이나 감독하는 어른, 시간을 정하는 등의 조치는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대신 그룹 PT라던지 다른방향으로 접근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애 운동 잘 못해서 구경만 하는게 속상하니 너네도 하지마라능...
이제 학교도 콜센터 운영하고 선생 볼려면 사전 신청해서 승인식으로 가야 된다 봅니다
상상이상임
많이 받아줘서 없어지는거라고 봅니다.
교사가 받아주는게 아니고 교장급에서 받아주는거죠 . 과거 애들때리고 하던 선생은 교장하면서 지금 선생님들에게 그 댓가를 치루게 하고 있죠.
학부모들 참여하는 학교 운영위 거쳐서 결정했겠죠.
고위 관리자는 귀찮으니 좋게좋게 하라 할테고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악화되어 가는 거죠.
그깟 축구하다 다치는 게 걱정이면 낳지를 말든가.
그걸 말이라고.
이미 망가져 있는 본인의 정신세계를 고칠 생각은 못 하나.
정말 외국 나가보면 어렸을때부터 엄청 운동시킵니다 이건 정말 반대로 나가는겁니다
정말 거꾸로 가는거 맞다고 봅니다.
거기에 초등교육에서 배우는 규범, 규칙, 도덕 이런 사회성 키우는 중요한 것들도 요즘 제대로 배우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저런 생각가지고 있는 부모들끼리 아이들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학교를 하나 만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체육, 예체능, 대학과 연관없는 건 하나도 안 가르치는 학교같은거요. 점심시간 공놀이, 소풍, 수학여행 이런것도 없고요.
참 신기합니다.
대학은 어찌보내고 회사는 어찌보내려는지.
장애가 생기거나 진짜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는 범위에서 위험 노출이 있어야 아이가 잘자란다는 다큐를 본거 같아요
예전에 애기들 놀이터 관련된 다큐였는데... 제목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느 정도 도전성이 필요해서 다칠 수도 있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도록 설계해서 위험에 노출 시켜야 한다는게 중점이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심하네요..
축구, 농구공 등이 제게 날아오는걸 매우 겁내고, 그 특유의 뻥 하고 공튀기는 소리만 들어도 몸이 절로 움츠러듭니다.
그 이유는 거의 30여년 전 초등학교 저학년 때 등하교길에 운동장 가장자리를 따라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날아온 축구공에 여러번 세게 얻어맞아서 운 적도 있고, 얼굴에 맞아 안경이 날아간 적도 몇 번 있다 보니 본능적으로 공이란 것을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군대에서도 매우 괴로웠었죠.
그 때는 운동장에 공이 날아가는 것을 막는 그물망조차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그렇게 공에 맞아 안경이 날아가 부러져도 교사에게 말해도 소용없고, 누구한테도 하소연을 할 곳이 없었을 정도로 야만의 시대 수준이었기에 개인적으로는 공감됩니다.
공 공포증보다 훨씬 많을 것 같은데요.
당시 운동장에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뒤섞여 축구했을 때 공 한번 못 차봤지만 나름 재미있었고, 친구들이 공만 차는 것도 아니었어요. 여자아이들도 나와서 바닥에 그림 그려놓고 게임하고 놀고 그랬죠. 이게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준다라고 말한다면 아이들이 뭘 할 수 있을까요? 책상에 앉아서 대학입시 준비만 하는걸까요
어릴 때 골목길을 가다가 어느 대문 열린 집에서 갑자기 큰 개가 나와서 달려들어서 무서웠던 기억 또한 있습니다. 그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 산책을 금지하진 않으나 목줄을 매게 규정되어 있죠.
공놀이를 하더라도 사고 예방을 위해 공이 운동장 밖으로 나가지 않게 그물망을 설치한다던지, 저학년 학생 등하교 시간대를 피해서 하게끔 한다던지 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무조건 민원이 발생될 여지가 있는 것은 금지시키는 현실은 안타깝습니다.
지인의 가족이 초등교사여서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고무판화도 하지 않고 운동회 때 박터뜨리기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무판화를 하다가 조각칼에 학생이 손을 다치거나, 박터뜨리기를 하다가 콩주머니에 얼굴을 맞거나 하면 민원발생 여지가 있다는 이유에서요.
그 당시는 그럼 안전 불감증이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것들이 많이 해소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필요로 있는 운동장을 몇몇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아예 금지한다는건 아니다 싶네요.
전 폐쇠 공포증이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타기도 힘들어 하구요.
그렇다고 모두에게 필요한 엘레베이터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할 수는 없죠. 제가 계단을 이용하면 되니까요.
손가락 삐고 공에 얼굴 맞고 허다한데
소수의 악성 민원인들로 인해서 공교육이 방어적으로 흘러간다면...
나중에는 세금들여 학부모들 민원 받아주는 시설과 인력 유지하느니, 학원과 검정고시만 남기자는 의견도 나올 것만 같네요.
솔직히 저거 금지하자는 이상한 학부모가 학교당 몇명이나 되겠어요.
최근 공공기관에 과다 민원 넣는 경우도 그렇고 우리 사회가 극 소수의 문제있는 사람의 얘기를 쓸데 없이 너무 들어주고 있습니다.
축구 부상율이 생각보다 많이 높아요.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_-;;
조축 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동의하실듯요
@타고난베짱이님
일단 두 분 다 모두 아이없으시고
조축 안 하는거 같으시네요.
스포츠별 부상율 통계 보고 오세요.
1위가 축구입니다.
성인도 조축하다보면 한달에 한두명은 병원 실려갑니다
초등학생들끼리 부상율 높은 스포츠하다가
다치면 애들끼리 수습이 가능한가요?
조축이나 한 번 가보고 이야기 하세요^^
이런 건 다 일본에서 먼저 시작하는 거 같은데.
너무 가는 건 다 한국이 앞서는 거 같아여.
수학여행폐지. 운동회 참관부모 1명만 참석 등등
저 정도면 이젠 학교의 의미도 없는 거 같은데.
다 같이 홈스쿨링+사교육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들 스맛폰 보는 게 더 안 좋은 거 같은데.
아이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틀어주는건 행복한 육아를 위해서 포기할 수가 없다고 하시니까요.
둘러보시면 마트나 식당에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코박고 있는게 요즘 풍경이죠.
첫째는 중학생되서 스맛폰 사 줬는데. 하루 30분 시간제한.
처음엔 저도 너무 짧은 게 아닌거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알아서 잘 하더라구요. 사용시간 안 줄이고 음악만 듣는 식으로. ㅎ
저희도 아직은 안주고 있는데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지는 ㅠㅠ
금지시키는게 맞다고 봐요
이제 공부는 AI가 더 잘하는데~~~
학교 입장에서도 이렇게 하는 게 최선이겠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험한 세상... 부딪쳐 가야 하는게 맞는데...
세상 살아가는게 위험성 없이 .. 어떻게 해쳐 나갑니까? 참 답답합니다..
결국 학부모들의 언성으로 교권을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군대까지 간섭을 하던데... 에효..
물에 빠져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수영을 가르쳐햐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면,
옆에 지나가는 애들도 다치곤 하죠….
하지만 애들 같이 축구할시간은
30년전에도 지금도 점심시간 뿐이죠.
판춘문예 같은 건줄 알았는데
하교길 공에 맞을까봐?, 왕따 편가르기 하니까?
좀 많이 당황스럽네요
이렇게 큰 애들이 사회 진출하고 있으니 요즘 MZ 신입 괴담썰이 나오는것도 당연한 거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고
운동이 그 해소 수단 중 하나일 텐데,
공이 무섭고 애들이 다칠까봐 운동을 못하게 하다뇨.
운동장은 운동하는 곳입니다. 산책하고 싶으면 교정에 그럴 공간은 많습니다.
그리고 애들의 목소리는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통제하려는 부모의 목소리만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