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인터넷 끄고 해커톤을 시켜본다던지 코드를 알고 쓰는지 등등.. 해보라고 던져주는거죠..
공부해본 티라도 내려면 오픈북 정도의 기회는 줘서
키워드를 검색으로만 찾는게 아니라, 직접 어떤부분을 찾아 헤매는지 과정까지 모두 보는거죠.
답을 찾는 사람보다는 과정을 즐길 사람이 대세가 되는.. 시대 같아서요.
답을 빨리찾고 늦게찾고는 비즈니스적 관점에선 필요하겠지만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되는 상황들이 많은 작업에 해결능력이 더 필수적이잖아요.
정확도도 상황판단능력에 따라 순간순간 높여줄 새 알고리즘을 찾아낸다던지 그런걸 주요시 보겠졍
손코딩이라고해서 코드에 점 하나 안찍고 세미콜론 빼먹어서 오탈자나 찾아내는 그런 시험 말구욤
시퀀스를 알고 팀에 효율적인 모델링, 모듈적 분업화, 확장의 여지를 잘 생각하며 로직을 짜고 있는지를 더 봐야겠져
언어의 최신화보다도 얼마나 더 꼼꼼하고 섬세하게 다양한 관점의 대비책을 찾아내는지도요.
++그리고 이 모든것을 자기가 맡은 파트의 ‘하네스’를 구축하게끔 업무배정을 시키는거져.
왜 이렇게 짰는지도 물어보면 나름의 답을 하겠고, 보완점이나 강화될만한 아이디어가 나중에 떠오른건 더 있었는지도 물아보면 답이 술술 나오겠져.
아, 알고리즘별 성능차이로 코테 연습하는 사이트들이 사라져간다고 들었는데, 이런부분은 AI단에 던져줘도 되는 업무가 된거로군여.
올드하게 접근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일 잘하던 사람이 AI 쓸 줄 몰라 도태되는건 본 적이 없네요
저도 코딩을 연습장에서 하고 완성되면 컴터 받아서 컴파일 해보라고 해서 교육 받았던 세대 사람이긴 한데 이미 사람이 코드를 이해하거나 짜던 시대는 지났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설계와 구성은 여전히 사람의 개입, 주도 보다는 개입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개발자는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누군가는 효율적인 구성을 해야하고, 업무를 컴퓨터로 바꾸는 업무를 돈받고 할테니까요. 그건 방법이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고 이해와 구성의 문제이고, 딸깍으로 된다고 해도 본인이 뭘 원하는지 기술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그런 능력이 없으면 누군가는 해야하긴 하거든요. 그조차도 STT/TTS로 대체되는 순간이 오겠지만, 그래도 어떤 지점이던 사람이 연결 고리는 할껍니다.
개발 기준으로 최상위 개발자 영역은 끝도 모르고 올라가겠지만, 초급, 중급은 급격히 자리를 잃어 갈껍니다. 해외에 큰 프로젝트들도, SI에서도, 금융권에서도 AI 개발 방법론이랑 자체 프레임워크 + AI 쓰는 거 고려하는 시점이 오고 있으니 생각보다 AI가 빠르게 자리 잡을 것 같아요.
작년만 해도 10년은 걸리겠다 싶었는데, 요즘 보면 3년쯤 지나면 개발이 아니라 코딩은 대체될 것 같아요.
에디트플러스로 개발하다가 이클립스 넘어 간 거 처럼
MSDN 뒤지다가 구글, 스택오버플로우 간 거 처럼
AI 없이 코딩 어떻게 하냐 그런 이야기 나오겠죠. 아니면 휴먼 코더랑 어떻게 개발하냐고 이야기 나올지도요.
코딩하던 사람은 이전의 조판기술자 처럼 기억속에 남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DTP 나올 때도 그런 애들 장난은 집어 치우라고 했었어요 ㅎㅎ
한국은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 곳은 이미 여러 AI 엔드포인트 섞어서 서비스하는게 일반적이라 장애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방법이 꽤나 나와있기도 합니다.
미토스도 새로나올 GPT도.. 이렇게 소란스러우면.. 아시겠지만 또 대처 방법도 같이 나옵니다.
우린 이미 많은 제로데이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어찌어찌 대응해 갈겁니다. 회사마다 규모가 틀려서 어디는 DXG로 몇 대 엮으면 대체될 수도 있지만, 또 안 그런 곳도 많으니까요.
다만 자체 AI 구축이라는게 기획 시점에서 도입까지 가면 이미 상용은 1~2세대 앞서가고 있는 실정이라 누군가 지르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학습할 데이터에 대한 한계로 성장보다는 확장으로 방향을 바꿀 텐데 (아마도 올해 말쯤) 그러면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혹은 SME 대안이 나올껍니다.
사내 AI 구축보다도, 어쩌면 본인들 업무에서 어떤 부분이 AI로 대체가능하고 어떤 업무는 판단을 해야하고, 어떤 업무는 결정을 그래도 사람이 해야하는지 그걸 구분해 주는 도메인 지식을 늘려가면서 유연하게 대체해야 직장생활 조금 더 오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AI를 접목해 이 서비스를 살리는것도 좋겠지만!!
AI를 활용해서 코드짜는것도 적극 찬성이지만!!
기왕이면 내 회사, 내 앱만의 도메인, 자주쓰는 언어에 특화된 모델 하나정도씩은 만들어놓고 뭔가를 대비하는 개발직종에 사람이 많이 필요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떠올려본겁니닷
AI 엔지니어 자체 말이죵
일은 ai 가 잘 할 수 있습니다만,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가리키는 데는 아직 사람의 손가락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