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art.co.kr/mobile/article.html?no=32914
"문화예술계가 4월 21일 청와대 앞에서 요구하는 것은 다섯 가지다. 일방적 인사조치의 즉각 중단, 명확한 인사 기준과 원칙의 공개, 현장 소통에 기반한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 파행 인사에 대한 책임 규명,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전면 재검토다. 마지막 요구가 핵심이다. 이 기자회견이 단순한 항의 방문이 아니라 정부의 책임 있는 응답을 요구하는 공개 청구서임을 선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는 차라리 문화체육관광부가 더욱 세분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으로 뭉뚱그려 놨지만
상업적 문화체육관광과
비상업적 문화체육관광이 다를 텐데요
한정된 예산 안에서 이 둘을 한 데 묶어 놓으니 잡음이 생기는 듯합니다
투트랙을 명확히 구분하면 갈등이 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업계 내부의 자리싸움 맞지요
그런데 업계 내부의 자리싸움이 아닌 분야가 있습니까?
정치부터가 업계 내부의 자리싸움인데요
중요한 건 자리싸움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싸움의 근거가 정당한가 아닌가지요
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에서, 코치진 간의 갈등에 단장인 주인공이 이런 말을 합니다
싸우세요. 대신 실력으로 싸우세요.
민주진영 입맛에 맞는 소리 한다고 해서 전문성, 인성 모두 구린 인사를 왜 굳이 한자리 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반대로 황교익은 전문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는 쪽입니다
일단 기자 생활을 오래 했고
일본 좋아하지 않습니까?
관광 면에서는 아직 일본에게 배울 점이 있을 수 있지요
서승만씨는 왜 문제가 없나요?
정동극장은 "전통문화의 보존, 계승발전 및 공연예술 진흥사업에 기여하기 위하여 1996년 11월 15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으로 복합 공연장"인데
김경곤 등 사재를 털어 재단 만들고 전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분들이 얼마나 많는데요
그동안의 뉴이재명 논리로라면
황교익은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때, 대통령때 모두 발탁했으면 존중해야지, 반명인가요?
왜 서승만은 큰 문제가 없나요?
그 결정요인이 무엇이냐가 쟁점이지 않습니까
애초에 서승만씨가 전통문화와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도 모르겠지만
전통문화인들은 능력이 안 된다고 하는데, 전통문화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능력이 된다고 말하는 상황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홍사종 (1997.1.1~2000.3.1)
박형식 (2000.3.2~2004.5.31)
최태지 (2004.6.1~2007.12.17)
구자흥 (2008.11.17~2010.3.28)
최정임 (2010.3.29~2013.3.28)
정현욱 (2013.6.7~2016.6.20)
손상원 (2016.6.21~2019.8.19)
김희철 (2019.8.20~2022.11.1)[3]
정성숙 (2022.11.2~2026.4.9)
그러면 이재명 정부도 이전 정부들과 똑같아지는 거지요
http://m.ithemo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6
하나만 찾아보니, 문재인 정부 때 뮤지컬 분야 인사를 앉혔더니
"지난 10여 년간 지속하여 오던 ‘전통 상설공연’을 중단하고, 다양한 장르의 정기공연 체제로 전환"했네요
본인이 잘 하던 거 하면 기관장으로서 성과는 낼 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게 "전통문화의 보존, 계승발전"을 위한 극장에서 할 일입니까?
문재인 정부라도 잘못한 건 잘못한 겁니다
다 전혀 다른 분얀데 묶여있는게 좀 아이러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