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도 대형 공구 마트에 가면 저 표준(?) 커터칼과 칼날을 팝니다. 어디에나 인치법을 사용하는 미국이지만 커터칼 포장지에는 9mm, 25mm라고 미터법으로 적혀 있지요. 물론 괴상한 독자 표준을 사랑하는 미국답게 커터칼 주류는 부러뜨리지 않는 미국 전용 커터날이지만, 저 국제 표준 (?)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학부시절부터 30년 넘게 건축모형하고 프라모델 만드느라 NT하고 Olfa만 써왔는데 4 ply 모형지나 플라판 한두번 잘라보면 품질 차이가 바로 느껴집니다. 국산도 별로 오래가지 못하구요, 써본 것중 최악은 미제 exacto였네요. 학교에서 같은 스투디오에 있던 미국 애들이 저랑 한국 유학생들 칼을 보고는 방학때 한국가면 사다달라고 부탁받은 적도 있었는데, 가격도 남대문 알파에서 사면 그리 비싸지 않아서 몇번 사다준 적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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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괴상한 독자 표준을 사랑하는 미국답게 커터칼 주류는 부러뜨리지 않는 미국 전용 커터날이지만, 저 국제 표준 (?)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NT하고 Olfa만 써왔는데 4 ply 모형지나 플라판 한두번
잘라보면 품질 차이가 바로 느껴집니다. 국산도 별로
오래가지 못하구요, 써본 것중 최악은 미제 exacto였네요.
학교에서 같은 스투디오에 있던 미국 애들이 저랑 한국
유학생들 칼을 보고는 방학때 한국가면 사다달라고
부탁받은 적도 있었는데, 가격도 남대문 알파에서 사면
그리 비싸지 않아서 몇번 사다준 적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