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치어 조합원 숨지고 경찰 부상까지…CU 덮친 '노란봉투법' 쇼크
하청·특수고용 노동자까지 교섭권을 넓힌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다. 국내 양대 편의점 업체인 CU의 지역 거점 물류센터 4곳과 간편식 제조공장이 2주 넘게 막혀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본사와 처우 개선 관련 직접 교섭권을 요구하면서 진출입로를 봉쇄하는 '무력 시위'를 이어가면서다.
급기야 급한 물류를 처리하기 위해 본사가 투입한 용차(특정 기간 또는 건당 영업용 화물차에 물품 운송을 맡긴 임시 물류) 차량에 시위 참여자가 충돌해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기레기들 신났다고 여기다 노봉법 갖다 붙이는군요. 퉷퉷
해당 주동자들은 엄벌에 쳐해야 함. 감히 걍찰을 치고 돌진? 과격시위 주동자들은 무조건 처벌해야 함. 노조 간부가 벼슬인가?
안타깝지만, 이번 사고가 고용주나 사업주 책임일까요? 흥분한 시위자가 달려들었다가 발생한 사고로 보입니다. 왜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하는지..
운전자는 무슨죄인가요?
왜 막고 왜 달려드나요?
진심 영상보시고도 이런 생각 드시나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이 달려들었다고 치더라도 멈추는게 정상이지 차로 사람 밀어버리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전 그냥 밀어도된다고 말씀드린적 없구요.
인지한건 좌우 사람이겠죠
정면으로 갑자기 달려든사람까지 예측이 가능한가요?
저는 애초에 저 차를 막는 사람들 달려드는 사람들이 왜, 무슨목적인지가 더 이해안되는데요.
달려들거라고 생각을 하든 못하든 앞에 사람이 있는걸 인지한 상황에선 무조건 멈춰야죠
있는걸 알고도 밀고가는것과 모르고 친것은 형량이 엄청 차이가 날텐데요.
그거랑 별개로 저렇게 움직이는차를 막고 뛰어드는 의도가 이해 안된다는 겁니다. 화물차 기사가 사측도아니고 같은 노동자이고 생계로 일하는거일텐데요.
저건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가 절때아닙니다.
없어져야할, 해서는 안되는 일이에요.
의도야 뭐건 차량 파손했으면 그건 기물파손 처벌 받으면 되는거죠. 그게 죽을죄도 아니고 죽일죄도 아닌데요. 저는 저렇게 다칠 위험이 인지되는 상황에서 안멈추고 밀어버리는게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
주행중에 뛰어든거자나요.
저렇게 사고나면 대부분 한문철tv 제보하시던데요
주행중에 뛰어 들었다고 하는 말은 '예측하기 어려웠다.그래서 피할 수 없었다'를 전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사고는 충분히 예측가능해요. 차량 주행방향 정면에 이미 여러 사람이 서있거든요.
그리고 저 차량이 우연히 저 지점을 지나가다 사고를 낸 것도 아니죠. 영상에서 길을 막는 사람들은 원래의 화물운송자들이고 CU협상하는동안 운송을 거부하자 대체운송자로 투입된게 사고 화물차거든요. 피차 어떤 상황인지 이미 알고 있는 입장이예요.
솔직히 이 건은 노조가 좀 선을 넘는거기도 해서 마냥 노조 잘했네. 라고 본사 욕하기도 애매합니다.
본사야 지금 손해 보는거 못버틸 정도로 크리티컬 하냐면 그건 아닌데
이제 날풀리고 유동인구 늘어나서 매출 잘나올 시점인데 센터 결품으로 팔지를 못하니까 점주들은 크리티컬 하거든요.
초기엔 CU 점주들도 본사에 내용 증명 보내면서 본사 압박도 했는데 결국 모로쇠로 일관해서 손해 누적되니까 별 수 없고...
점주 - 배송기사 - 본사 서로 얽혀서 어디가 선이고, 어디가 악인게 명확하게 나뉘어진 사건이 아니다보니
(가장 큰 원인은 하청구조지만) 어디 편 들기 보단 이 지경 되기 전에 협상 테이블 빨리 앉으라고 정부쪽에서 본사 리테일 더 압박 했어야 할거 같은데 안타깝게 됐네요.
움직이는 화물차에 달려들었다고 하니..
사람이 많으니까 무슨 용기가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술먹고 도로에 누워 자다가 치어서 죽었다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나 싶습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지
화물차에 달려들면 죽을 수 있는게 당연하잖아요?
그리고 노란봉투법은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나 의도와 다르게 악용하려는 세력이 많네요
파업을 하더라도 정당하게 해야지. 어려운 편의점 점주들의 목줄을 잡고서 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자기들 대우만 좋아지면 됩니까?
영상 풀린거 봐보세여 그냥 운전자가
고의로 사람 밀어버렸어요
저게 당황이라는 표현이 맞는건가요?
그냥 고의로 사람 밀어 보이는거 안보이세요?
영상보니 도로위의 사람이 인지 된 상황에서 친것 같던데.. 예상이 되는 상황이므로 고의성이 인정되어 처벌이 굉장히 중할걸로 보이네요.
대체 차량을 막은 행위는 불법이지만
애초에 하청노동자의 원청과의 교섭을 인정하는 노란봉투법의 교섭 요구권을 사측에서 인정하지 않아 생긴 문제가 아닌지요.
그리고 사망하신 노동자나 대체 차량의 노동자 모두 같은 노동자인데 한분은 돌아가시고 한분은 처벌받게 생겼네요.
전 두 노동자중 누가 잘하고 못했냐보다.
교섭권을 인정하지 않은 사측이 정당했는지.
그리고 과연 사측이 무시하고 차로 밀어버리라고 하지 않았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그러다 용역차에 시위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던건데도
기레기 눈에는 한동훈이나 장동혁같은 권력있는 괴물보다
저런 사람들이 사회악으로 보이나보네요.
둘 다 지나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법을 앞뒤 생각없이 포퓰리즘으로 만들수도 있구나.
우리나라 수준이 참 처참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