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브라질 7500만달러
2018러시아 9500만달러
2022카타르 1억300만달러
2026북중미 1억 2500만달러
jtbc가 비싸게 산게 아니라 그냥 제값주고 샀는데
종편따위가 월드컵 중계권 채어가니 지상파3사가
꼬장을 부린거죠.
지난 대회 지상파3사 공동으로 중계권료로 4-500억 썼다는데
지금 jtbc가 제시하는 금액이 3사 각각 140억 수준이고 kbs는
130억원 수준에 합의했다죠?
이번 월드컵 64경기에서 104경기로 경기 숫자도 확 늘었는데
미니시리즈 한편 제작비 수준으로 중계하는거면 지상파 3사 입장에선 쌀먹이죠. 완전...
우리가 1500-2000억 , 일본이 2500-2900억 정도로 추정한다네요.
무슨 수로 그걸 감당합니까?
과거 적자 경험으로 줄이려고 하는거라고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어차피 지상파3사가 감당해야 했던 돈을 jtbc가 끼어들어서 결과적으로 지상파는 지난 대회들보다 훨씬 싸게 중계하게 됐죠.
지난 대회 중계권료랑 일본 중계권료만 찾아봐도 그냥 제값에 산건데 비싸게 사서 보편적 시청권을 위협한다는 구라를 친거죠. 지상파 3사가
JTBC가 제값에 샀으니
단독 중계하면서 독점 광고하고
뽕 뽑으면 되는거죠
뭐가 문제인거죠?
이번 대회랑 다를게 뭐죠?
jtbc끼어주기 싫은 꼬장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jtbc없으면 2000억을 3사가 나눠내야 할 판인데 그건 가능 했겠어요?
제값 주고 샀으면 그냥 독점 중계 잘하면 됩니다.
뭔 꼬장이에요. 지상파야 방영 안하면 되는거지.
마치 jtbc 없었으면 중계권 싸게 살 수 있었을 것처럼 언플하지만 jtbc없었으면 그 중계권료 지상파 3사가 나눠내야 하죠.
직전 대회도 1500억 수준입니다.
경기수가 두배 가까이 늘었는데 저거보다 싸게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월드컵은 보편적 시청권 앞세워 3사가 점유해 왔는데 이번에 그게 깨진거죠. 그래서 반발이 난거고요.
그 도박에 실패한 결과일 뿐이죠.
지상파 3사는 예상을 하지는 못했겠지만 전화위복이 된것이구요.
어느 한편을 옹호하거나 비난하거나할 필요가 없는 건이라고 생각합니다.
3사에서 1500억원 사서 나누는거랑 4사에서 2000억에 사서 나누는거랑 달라지는건 jtbc의 중계유무 말고는 없습니다.
인기 많음 지상파 3사가 못저럽니다.
본질은 전보다 인기가 없는데 예전과 같은 가격이라 기대 수익과 비용이 어긋나는 거죠.
거기다 관련 컨텐츠들도 여럿 뽑을 수 있구요.
이미 기존 자료들이 있는데 예상으로 팩트를 부정하시면 안되죠.
지상파는 이번에 지난 대회들보다 훨씬 싸게 중계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에 이전 대회들 중계권료 보시면 감 안오시나요?
왜 재판매 하려고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지상파들은 이전보다 훨씬 싸게 중계할 수 있게 됐고 jtbc는 비싼 값 치르고 월드컵 중계에 합류한 겁니다.
지상파 3사가 jtbc 떠밀어서 jtbc가 어쩔 수 없이 한건가요?? 지가 알아서 비싸게 사놓고 왜 징징이냐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