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재창이형' → '실장님' 바꾼 속기사 특정...대장동 수사 검사들 '모르쇠'
원본 녹취·1기 수사팀 '재창이형', 2기 수사팀 '실장님'
대장동 2기 수사팀이 작성해 법원에 제출한 녹취서에는 남 변호사의 발언이 "이제 실장님 얘기를 꺼내더라고요"로 기록돼 있다. 반면 정영학 회계사 측이 만든 원본 녹취와 1기 수사팀 녹취에는 같은 부분이 "이제 재창이형 얘기를 꺼내더라고요"로 적혀 있다
해당 녹취 변경은 속기사의 단순 오기 수준을 넘어 정진상 전 실장과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려는 윤석열 정부 수사팀의 의도적 접근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무엇보다 검사들이 일관되게 "속기사들이 '각자' 들리는 대로 이를 활자화 하였다"라고 강조한 만큼 속기사 김씨를 불러 직접 확인할 수밖에 없다.
귀도 어두컴컴
사법고시를 어떻게 통과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ㅂㅅ들만 자격이 주어지는 고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