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경기 하남갑에 송영길 전 대표 공천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2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 전 대표의 하남갑을 검토 대상으로 염두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애초 자신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것을 희망했지만,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인천 계양을 출마로 경합 구도가 형성되면서 당 차원의 '교통정리'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정 대표는 특히 ▲인재영입 ▲내부발탁 ▲당내 명망있는 인사의 재배치 등 3가지 원칙에 기반해 공천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강원도지사 후보 자리를 내준 이광재 전 의원을 언급하며, 이 전 의원이 당내 명망있는 인사에 해당할 것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 전 의원은 강원도지사 유력 후보임에도 우상호 후보에게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여줘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특히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여러분들이 짐작하는 그런 곳에 출전을 하기에 경쟁력이 매우 있다"며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갑자기 이광재는 좀 뜬금없기는 한데, 이기기만 한다면야 뭘 따지겠습니까
감일동에 관심을 가지다가 변전소문제도 알게 됐습니다. 변전소는 아주 이전부터 추진된 사업이긴한데 용인클러스터때문에 온 국토를 송전탑으로 칠갑한다는 사실도 추가로 알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주민의 반대가 묵살되고 있는 것도요. 국책사업 밀어붙이기엔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큰 차이가 없어요.
지난번 투표도 실시간으로 새로고침으로 봤었고, 동호회로 이웃들도 자주 보는데..
송영길은 그냥 무덤에 들어가는격
계양주민들이 압도적으로 원하는 후보가 송영길이죠. 김남준은 계양 연고도 그동안 기반작업도 없어서 지지율이 낮고요. 김남준 본인의 앞길을 생각해도 민주당 입장에서도 김남준이 하남으로 가서 기반 닦고 앞으로도 쭉 거기서 나오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양
https://v.daum.net/v/20260310141927476
연수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1187
이런 인천일보 사설도 있는데..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7669
팔자좋게 골프치던 이광재씨는
하남에 보내도 경쟁력이 없다고 봅니다.
관계없는 저도 좀 이건 아니다싶은 생각이 드는데
해당 지역구 주민은 정말 허탈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