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린님 콩스버그는 모르겠고 한국에 가격경쟁에서 뒤쳐지면서 일본이 찾은 대안이 메모리가 아닌 통합칩(cpu메로리 등이 같이 통합된 주문자 칩생산 같은)으로가서 더이상 회복할 수 없게 됐다고 나오던데요. pc가 부품화 되고 일반화 되었는데 일본은 특정회사가 원하는 특정 통합칩셋을 생산하면서 돌아 올 수 없엇다고 했어요
절대수훈
IP 58.♡.85.55
18:40
2026-04-20 18: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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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쯤이었습니다. 저분들과는 다르지만 저도 한창 디스플레이가 잘나갈때, 중국에 검사 설비를 납품하면서 나중에 제안을 하더군요. 월 5만 위안, 집/차/자녀학교까지 풀코스 였죠. 만일 혼자 온다면, 집/차/년 2회(설/명절) 휴가 15일 등등
문제는 5년 고용보장뿐이긴했지만. 진짜 고민 많이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가지 않았기도 했고, 실제로는 왕왕있는 일이긴합니다.
미국기업들도 한국에서 생산하면 가격이 저렴해지기때문에 알게모르게 많이 가르쳐줬다고 합니다
인텔이었는지 기억은 않나지만 삼성과 초반에 협력을 많이 했다고 했어요
다행히 전자, 닉스의 상여금이 살벌하게 나와서, 몇년은 버틸텐데 그게 줄어드는 시점이 오면 회사입장에선 고민될겁니다.
한국의 반도체 성장은, 미국의 일본 반도체 산업 죽이기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했던 측면이 있고, 우리가 한걸 또 중국도 그대로 보고 배워서 한것도 있어서리. ㅎㅎㅎ
사대주의 보다 더한 미국 목매기에 가까운 일본의 정치인들이 자국 산업과 국익을 해치는 결정을 자꾸해요.
정치인은 먹고 살겠죠..... 세습도 하고 있으니...
이것에 관한 책도 있어요 중국을 떠나지 못하는 애플??? 워 이런 비슷한 제목 이었어요
저렇게 왔다갔다한 사람도 있지만, 아예 퇴직하고 한국 건너와서 생활하던 사람도 많았다고...
이촌동 쪽에 살림집 해주고, 현지처 개념으로 같이 살 여자까지 해줬다고 하시더군요.
그런 거 생각하면, 지금 중국에서 한국 기술자 빼간다고 난리인 게 참 격세지감입니다.
네 책 내용에도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저도 한창 디스플레이가 잘나갈때, 중국에 검사 설비를 납품하면서 나중에 제안을 하더군요.
월 5만 위안, 집/차/자녀학교까지 풀코스 였죠.
만일 혼자 온다면, 집/차/년 2회(설/명절) 휴가 15일 등등
문제는 5년 고용보장뿐이긴했지만. 진짜 고민 많이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가지 않았기도 했고, 실제로는 왕왕있는 일이긴합니다.
재미있어 보이네요
일본의 몰락-이영찬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