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미 시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의료도 비대면진료가 확대되고 있는데
비대면진료받고 약은 사러 약국가야 된다는 게 아이러니죠.
비대면진료를 확대하는 만큼 온라인약국도 활성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기적으로 처방받아서 먹는 약부터 시작하면 딱히 부작용도 없을 것 같고요.
외국에서도 시행사례가 많은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시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미 시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의료도 비대면진료가 확대되고 있는데
비대면진료받고 약은 사러 약국가야 된다는 게 아이러니죠.
비대면진료를 확대하는 만큼 온라인약국도 활성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기적으로 처방받아서 먹는 약부터 시작하면 딱히 부작용도 없을 것 같고요.
외국에서도 시행사례가 많은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시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미 다른 나라들은 오래 전부터 시행중이군요.
성분명 처방(Generic prescribing)은 프랑스, 독일, 영국, 호주, 캐나다, 미국, 스페인 등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제네릭(복제약) 사용 장려 및 약가 절감을 위해 시행 또는 권장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스페인 등 27개국은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많은 OECD 국가들이 성분명 조제나 대체조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아 물론 의약분업도 사실상 없다시피하고 성분명도 안 되는 그 영역이 공적의료의 영역 안에 남아있는건 어째야할런지 모르겠네요 진맥도 온라인으로 할려나요 ㅎㅎ
'약 구매는 대면인데, 진료는 비대면?' 입니다.
약국 의원 없는 두매산골에서 비대면으로 진료하고 약은 사러 읍내로 나가야한다?
그럼 비대면 진료할필요 없이 그냥 읍내나가서 진료 받고 약타면 되는거니까요.
환자 직접보면서 신체진찰해야 하는 진료는 비대면으로 가능한데 그냥 약 나눠서 포장하는건 안된다?
도리어 비대면 진료보다 약 배송이 먼저 풀리는게 맞는거죠.
내가 비대면으로 진료받은 병원에서 처방한 약은 보통 그 진료받은 병원 근처 약국에 들여다 두는건데, 이게 우리동네에 없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부분도 해결이 안되죠.
결국 비대면 진료를 제대로 할거라면 약 택배 배송이 먼저 해결되고 시행해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된다 쳐도 한~~~참 걸릴거라 봅니다.
그리고 대면이라는 서비스가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식후 30분의 이야기 ....
하지마 비대면이라는 것의 의미는 자본게임으로 변한다는 것이고 대다수의 중소 약사들의 자리가 없어지고 소수 자본유통사들이 시장을 독점할 듯 합니다.
단순히 약사의 서비스에 대한 불만, 가격구조에 대한 불만으로 선택할 일은 아니고 전체 구조에 대해서 고민 후 결정해야 할 듯흡니다.
약사들은 자본게임으로 변하면 위험하니 보호해주고 의사들은 중소 병원들 다 깨부셔도 된다는 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
도리어 정부가 주장하는 지역의사제를 활성화 시키려면 비대면 진료가 없어져야 지역의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는거라 비대면진료는 더더욱 하면 안되는거라 봅니다.
그리고 요즘 비대면처방전에 대체조제 권장문구 다 적어서 처방하셔서, 왠만한 동네 약국서 대응가능 할 정도에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 않나요?
의약분업 예외지역도 병의원이 없어서 약국만 있는곳과 약국이 없어서 병의원내에서 약조제가 허가되는곳 비율을 생각해보시면 병의원 보다 약국이 더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황인데요?
병의원과 약국중 접근성이 높은곳은 안와도 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곳은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는게 상당히 모순적인 정책이잖아요.
우선 접근성이 떨어지는 약국이 먼저 약 택배 거래가 되게 해주고 그다음 비대면 진료가 진행되는게 순리에 맞다는 겁니다.
저희약국 기준으로 비대면진료를 가장 많이 하시는 분들이 거동불편하신 노인분들입니다. 비대면진료후 요양보호사나 보호자가 대리수령하는 방법으로 이용하고 계십니다.
두번째 많은 부류가 주말에 병원이 열지않아 비대면진료하고 본인수령하는 경우에요.(이런 경우 전국8도에서 대체조제 적극권장 멘트가 달려서 처방전이 와요)
저도 비대면진료 싫어하지만(대기업 들어오게 되는 시발점이 될것이라 생각해서) 지금 저희 약국기준으로 괘 잘 설계된 제도같아요.
병원가기 귀찮아서 비대면 진료보는 사람들에게는ㅊ별로 좋은제도는 안겠지만요..
대리수령받은 약을 어디 쓸줄 알구요?
역으로 대리수령이 된디면 택배수령이 안될이유가 있나요?
애시당초 비대면진료 후 약은 직접수령이라는 제도가 잘못된거예요
비대면 진료를 할거면 약의 택배수령도 같이 허용이 되야 하는게 맞는거예요
말씀하신대로 대리수령이 가능하다면 더더욱 택배수령이 금지될 이유가 없어요
그저 약사들의 떼쓰기에 불과할뿐이죠
선생님께서 걱정하시는 병원,약국 가기 귀찮아서 어플로 대강 진료보고 대강 아무약국이나 가서 택배배송 왜안해주냐 투덜거리는 그런 비대면 진료는 별로 없어요.
남의 직역이라 이런 이야기 안하려고 했는데 비대면진료가 제대로 되려면 원장님들 역할이 중요한듯해요. 택배수령이니 성분명처방이니 이런논쟁은 아무소용없어요.
아무나 돈된다고 처방전 찍어내지마시고, 진짜 비대면 진료가 필요한 사람한테만 처방전 발급해주세요. 제도의 취지에 맞게 시작을하면 아무문제가 없을것을..
아... 병원만 문제라고 하는건 아니에요. 약국도 ㅆㄹㄱ 많아요. 저희 옆동네 퀵으로 쏴주는데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확인은 못 했어요.
정말 몸이 불편하거나 다른이유로 병원을 못가는 사람이 항시 도와주시는 분이 계신다는 보장이 없는데 더더욱 비대면 진료 + 의약품 택배 거래가 필요한게 아닌가요?
애시당초 비대면 진료나 대리처방 조건 자체가 드러누어서 나가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제도는 아니죠
차라리 어설픈 통행세 줄이면 건보재정에도 도움 될 겁니다 ㅎㅎ
조건없이 택배배송, 퀵배송이 허용된다면 그때는 대기업이나 자본가 판이 되겠지요. 결국 잠깐 편하자고 비대면진료에 택배배송 주장하시면 쿠팡잇츠, 배민꼴 나는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누구자본으로 병원, 약국을 차렸는 찾아내는게 정말 힘들거든요. 점점 외부자본으로 대형화하다가 종국엔 대기업에 개방되겠지요.(지금 많이 생기는 창고형약국도 면대(쩐주가 따로 있는)의혹이 많은데 증거가 없어 처벌도, 수사도 못하고 있잖아요.)
항상 지적하는 포지션이실려는 경우가 많던데 사실 의사 입장에서 보면 참 나이브하신 분들이시죠 ㅎㅎ
그냥 진료도 ai로 바꿉시다. 알값만 없어도 거보재정 더 절약하겠어요
애초에 환자에 대해서 모르면서 복약지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에러죠 의약외품 같은거...,하다못해 소독은 해보고 파시나요? 전 사람도 잘 모르겠는데 동물은 어찌알고 파시나요? 본초학 3학점은 동서고금을 다 아우르는 무적인가봐요
의사도 ai 대체되겠죠 그런데 의사가 약사보다는 더 쓰임새가 많고 상위호환이니 더 늦게 대체되겠죠
환자의 상태를 모르니 복약지도 하는데 어러움이 있어요. 사실입니다. 뭐 어쩌겠어요. 원장님들 평소 스타일보고 약보고 환자평소에 먹는 약보고 다 종합해서 복약지도 해드리는거고요.
그런데 의사들은 환자가 복용중인 약 모르잖아요. 선생님처럼 처방할때 복약하는 원장들이 많다면
비염약 먹다가 비뇨기과 가서 그길로 쭉 소변약 달고 사는 할아버지같은 케이스가 많이 줄겠지요.
의새고 약싸개고 나쁜놈들 많지요. 최소한 나는 저리하지 말아야지 생각으로 일 합니다. 여기서 글쓰는 사람들은 나름 자기 직역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인데 싸워서 뭐 하것어요.
의사가 약사보다는 더 치열하고 섬세하게 대합니다 dur도 모르시는거 보니 약사는 맞으시나 싶네요 ㅎㅎ
비염약먹다 비뇨기과 갔는데 dur이 왜 나오나요?
그리고 dur이 걸러줘도 그냥 내잖아요. 안그래요? 처방 다 내고 잴마지막에 dur떠서 고치기 귀찮아서 그냥 내면서 진짜 안그래요? 처방내보신거 맞아요? 의사 맞아요?
의사 비하한다고 약사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빠삭하다고 자부하셔봤자 의사가 바라볼땐 소꿉놀이수준일텐데요 ㅎㅎ
의사가 과잉처방한다? 처방전 들고와서 약타면 과잉처방 안하나요?
택배거래 하면 그런거 안짚어내고 복약지도 안하고 그냥 약만싸서 보낼건가요?
택배비 내기가 힘든 사람도있다?
택배비 아까우면 병원와서 진료보고 타가시면 되죠.
저 공보의 할때 저 약값 조금더 아끼시겠다고 일부러 사람들끼리 차맞춰서 의약분업 예외지역인 보건지소까지 약타러 오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수급자분들이 정말 그게 문제가 되면 그건 보험에서 도와주거나 택배비 무료 프로모션해주는 약국에 골라서 사면되는거 아닌가요?
지금도 낮에 병원앞 약국 가보면 약사러 오시는 분들 드시라고 공짜로 음료수 막주고 하던데 그정도는 되는거 아닌가요?
의사가 의새면 어떻고 의룡인이면 어떻고 의레기면 어떻습니까? 그게 의약품 택배거래 하면 갑자기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대리 수령하면 괜찮은가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하시나요
의약품 택배거래를 막을 이유라고는 약사들 드러누워 땡깡쓰는거 말고 하나 없는 상황입니다.
도리어 택배거래가 안되는 상황에서 비대면 진료를 추진하는거 자체가 잘못된 정책이라는 거예요.
거기다가 지역의사제 한다면서요?
그런데 지역의사제 한다고 의사들은 지역에 묶어둬놓고서 환자는 자유롭게 ktx srt 타고 서울병원 가는것도 모자라서 비대면 진료로 타지역 의사한테 진료받으러 빠지게 되면 지역의사제는 왜하는건가요?
정책이 굉장히 모순되는거 아닌가요?
전 비대면진료 조차 반대한고 썼고요. 그 이유는 대기업의 의원,약국 사업 진출의 시발점이 될것같아서 라고 썼어요. 전 아xxxxx에서 검토한 이야기들은게 있어서 보여드릴 근거는 없어요. 친구분들 사기업에 계실텐데 메이저 화장품, 유통 쪽에서 의,약 부분으로 진출 어디까지 검토됐나 물어보심 다 아실테니 그건 직접물어보세요.
더 이상 제 의견이 필요한게 있으실까요?
지역의사제는 제가 잘 몰라요.
복약 안내같은건 AI가 더 잘할거같고요.
코로나 시절에 잠깐 붐이 일었다가 지금은 제한적으로 하고 있죠.
과거에 한번 이용해 봤는데 화상통화로 비대면 진료 후, 병원에서 약국으로 처방전송, 약국에서 배송 형태인데 배달음식처럼 배송 시스템이 따로 구축되지 않아서 일반 퀵서비스를 사용해서 배송비가 약값과 진료비 더한것보다도 훨씬 비쌌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