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좋아지는 점이 있습니다
차막힐 때 비보호 우회전 하는 사람들이
다른쪽에서 신호받고 넘어오는 차들보다 우선인 줄 알고
정차해서 기다리지 않고
자기들이 더 먼저 가려고 하면서
차선도 그냥 막 머리밀고 들어오기도 해서
신호받고 오는 차량들을 브레이크 잡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차가 엄청 막힐 때는 정체까지 하게 만들어 버리죠
그냥 신호등 없이 최우선 혜택으로 누리던 걸
포기하기 어려우니 반발심이 많이 생기는 거라고 봅니다
정지했다가도 어차피 신호없는 건 똑같습니다
우려할 일보다 보행자 보호 다른쪽 신호 준수 이걸로
훨씬 더 교통체계가 좋아질 거예요
상습정체구간 보면 이런 비보호우회전 차량들 때문에 교통체증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우회전 차량이 계속 꼬리물고 있어서 신호 받아도 차량 두대밖에 못가더라고요
우회전은 항상 직진차량이나 좌회전 차량이 있는지를 살펴야 하는데, 아예 살피지 않고 넘어오는 경우도 많더군요.
절대로 못 참고 무슨 우회전이 벼슬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더군요
골목길 역시 우회전 인데 막무가네요 들어 오고요
요즘은 그냥 우회전 할 때 무조건 한번 정도는 멈춤니다.
그거 멈춰봐야 시간 엄청 늦어지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우회전 횟수가 많아도 도착시간 5분도 차이 안 나겠죠.),
무슨 엄청 급한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뒤에서 가끔씩 왜 서냐고 급하신 분들이 빵빵 거려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맙니다.
괜히 사고나서 밥줄 끊기거나, 벌금 내는 것보다 우회전은 매번 일시정지 멈추는게 낫겠거니 생각 중입니다. 습관되니 그냥저냥 괜찮더라고요.ㅠ
비보호우회전이 최우선이라고 착각하는 몇몇 몰상식한 사람들만 제외하고요...
제가 알기로는 우회전시 보행자 신호가 있으면 무조건 멈춰야 하되, 그렇지 않으면 멈추지 않고 우회전할 수 있지 않나요?
사람이 우선이라서 사거리에서 뒤로 밀라는 거지요 뒤로 밀면 횡단보도는 직진 주의만 하면되고, 사람이 건너면 멈추고 파란불이면 멈추고요 코너에 만들어 놓으니 우회전시 사고가 있어 이런 상황이 된게 아닌지. 즉 사람을 생각해서 말한것 이네요(사실 그래도 날 사고는 나기는 합니다 급발진 등)
그리고 우회전 그렇게 급하게 안 해도 문제될 상황 거의 없죠 우회전이 막혀있다는건 그냥 도로 자체가 정체중이라는건데요 정체중에 정차했다간다한들 별로 달라질 건 없다고 봐요
근데,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예를 들어 본인이 가려 하는 우회전 도로쪽이 현재 직좌신호를 받고 있는 중이라면 뜸금 멈췄다 가는 엄청 부자연스럽긴 한 것 같아요.
그래도 우회전 하는 저는 일단 뜬금없이 멈춰야죠.
사실은 우리 차선(12시 방향) 직좌일 때 우회전 후 만나는 횡단보도는 파란 불일 거라 그런 경우 더 멈췄다 가야 할텐데요. 그경우는 그냥 갔다가 우회전후 만나는 횡단보도에서만 멈춰야 하겠군요. 법의 취지에 이게 맞나 싶네요.
한대씩 멈추고 가는게 맞는건가 싶네요
1초정도 멈추는 건가요?
0.5초멈추고 가면 위반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