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방미기간중 공화당과 핫라인 구축 등 큰 외교성과를 거뒀다고 주장하면서도 '미국 정부와 의회 고위급 인사 누구를 만났느냐'는 질문에는 "미 국무부·행정부 관계자 누구를 만났는지, 직급은 어떻게 되는지 비공개를 전제로 현안 브리핑과 (특파원) 간담회를 가졌다"며 "외교 관례상 이를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뒷모습만 공개한 국무부 차관보가 누구냐'는 질문에도 "여태 그걸 말씀드릴 수 없다고 하는데 계속 물어보는가"라고 신경질을 내기도 했다.

당비 (라고쓰고 세금이라고 읽는)로 미국유람 잘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