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end님 "인플레이션" 이론에 대해 배우게 되었네요. 빅뱅 후 우주의 크기를 나타내는 그림에는 항상 빅뱅 후 얼마 동안 급격한 기울기로 커졌다가 그 후 완만한 기울기로 커지는 것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빅뱅 후 인플레이션이 종료한 시점까지의 우주는 모두 "관측 가능한 우주"의 범위일 뿐 아니라 "실제의 우주"의 범위에도 들어야 말이 될 것 같습니다.
허블 상수에 의한 우주 크기도 "관측 가능한 우주"라는 관점에서 주장되고 있을 뿐이거든요. 허블 상수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먼 은하의 적색 편이에 기반하여 이를 태초의 시점까지 역산한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빅뱅 이론"은 원초적으로 일정한 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이 이론에서 논의되는 크기란 당초에 모두 "관측 가능한 우주 크기"요 "실제의 우주 크기"가 아니었나요? 그런데, 왜 "관측 가능한 우주 크기"와 "실제 우주 크기"를 구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날아라국장
IP 118.♡.2.35
12:01
2026-04-20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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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은 이렇게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성경에서는 인간이 태초에 죄를 지어 악마들이 다스리는 이 세상에 떨어졌다고 되어 있다.
가끔 연구를 하다보면, 정말 시공간이라는 벽으로 감옥을 만든게 아닌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수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면 할 수록 이 시공간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죽기 전에는 절대 저쪽 영역으로 갈 수 없다.
@날아라국장님 전 지옥地獄 이라는 단어가 '땅 위의 감옥' 즉 지구를 가리키는 말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러니 이렇게 사람들의 본성이 악하죠. 그래서 사람이 자의로 죽음을 택하면 탈옥으로 간주해서 더 큰 벌을 받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은식
IP 125.♡.76.148
13:38
2026-04-20 13:38:28
·
@날아라국장님 성경 창세기 1장을 읽어보면, 우주 공간 안에 지구가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 공간을 궁창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궁창에는 해와 달과 별이 있는 것으로 봐서 우주공간으로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물을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었습니다. 그럼 궁창 위의 물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많은 학자들이 그 물이 항상 얼어 있으며 그 위는 셋째 하늘, 곧 천국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우주공간 안에 있는 지구에서 창조되었고, 죄를 지었기 때문에 우주공간으로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한편, 성경에서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하고 몇 분 후 기도를 마쳤을 때 천사 가브리엘이 자신은 기도 시작부터 천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성경 다니엘서의 기록에 따르면 천국, 즉 우주공간 밖의 셋째 하늘에서 지구까지 적어도 몇 백억 광년이 될 텐데, 그 먼 거리를 단지 몇 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천사는 빛보다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나중에 인간의 몸이 천사처럼 변화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인간도 빛보다 더 빠르게 우주공간을 이동할 수 있겠지요. 그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자가 변화되어 각 행성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거나, 그들을 왕으로 다스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날아라국장
IP 147.♡.196.182
14:45
2026-04-20 14:45:34
·
@은식님 우선 성경에는 이 천하가 마귀에게 위임됐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경배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눅 4장 5-7절)
@날아라국장님 맞습니다. 마귀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죠. 마귀가 자신에게 모든 권위와 영광이 자신에게 넘겨졌다고 말했지만, 일단 이러한 마귀의 말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마 어느 정도 권위를 받기는 했을 겁니다. 여기서는 "모든"이라는 표현이 거짓말이겠군요. 모든 권위는 하나님께 있으니까요. 사탄은 지금 지옥에 있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밀턴의 "실락원"은 오류가 있는 셈이기는 합니다. 욥기를 보면, 사탄은 심지어 셋째 하늘인 천국, 즉 하나님 앞까지 나아가 "욥"을 참소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탄은 결국 세상 끝에는 불못에 던져지겠지요. 이 때는 아무런 권세도 갖지 못하고, 한낱 형벌을 받으며 세세토록 고통을 당하는 자에 불과할 겁니다.
날아라국장
IP 147.♡.196.182
15:10
2026-04-20 15:10:56
·
@은식님 성경에 마귀가 예수에게 하는 말이 거짓이라는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예수도 마귀의 말은 받아드리고, 다만 절하지 않겠다라고 바로 이야기를 하거든요. 하나님이 주인이라고 해도, 성경 상 형무소인 지옥을 마귀에게 맡기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간수 마귀' 어울리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부조리하고, 악하고, 나쁜 일들이 하나님이 있는데도 왜 일어나고 있는지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눅 4장 8절)
은식
IP 125.♡.76.148
15:16
2026-04-20 15:16:49
·
@날아라국장님 성경에는 마귀가 "거쟁말쟁이"라는 표현을 상당히 많습니다. 최초의 거짓말도 마귀가 했기에, "거짓의 아비"라는 표현도 있지요.
"간수 마귀"의 개념은 성경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불교에서는 염라대왕이라는 개념이 있지만, 성경에서는 마지막 날에 사탄은 불못에 던져지거든요.
하나님은 죄악을 "허용"하실 뿐입니다. 죄악은 인간이 짓고 있고요. 인간의 본성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타락했습니다. 또한 마귀에게, 즉 죄에게 종노릇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날아라국장
IP 147.♡.196.182
15:19
2026-04-20 15:19:07
·
@은식님 혹시 성경에 마귀가 거짓말을 한 구절이 있을까요? 애매한 표현을 써서 그렇지 거짓말한 구절을 저는 보질 못해서요. ^^ 사실 거질말은 성경에서 인간이 가장 많이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은식
IP 125.♡.76.148
15:23
2026-04-20 15:23:21
·
@날아라국장님 창세기 3장에서 뱀이 하는 말은 "거짓"이었습니다.
날아라국장
IP 147.♡.196.182
15:28
2026-04-20 15:28:36
·
@은식님 무슨 거짓말을 했나요? ^^
은식
IP 125.♡.76.148
17:32
2026-04-20 17:32:38
·
@날아라국장님 뱀은 선악과를 먹어도 "너희가 결코 죽지 않으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육체적으로 결국 죽었고, 영적으로는 선악과를 먹는 날 죽었습니다.
날아라국장
IP 147.♡.196.182
17:40
2026-04-20 17:40:15
·
@은식님 아담과 하와가 죽었다고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양자광학
IP 117.♡.97.131
12:01
2026-04-20 12:01:54
·
그런건 아닙니다..
다녀와
IP 211.♡.87.37
12:05
2026-04-20 12:05:26
·
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 빛이 우주의 끝으로 가는 속도가 더 빠를까요? 아니면 지구에서 우주끝에 선을 연결해서 지구에서 줄을 잡아 당겼을때 우주 끝에서 그 당김을 느끼는 게 더 빠를까요?
만약 당김이 더 빠르다면, 서버제한을 두거나 하지 않았을 겁니다. 빛의 속도도 도달하지 못할 만큼 우주가 팽창하고 큰 것은 우주의 모든 행성과 에너지가 무질서한 에너지로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기위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결국 우주가 소멸하긴 하겠지만요..
Triend
IP 112.♡.238.63
12:09
2026-04-20 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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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님 당김은 힘의 이동이기에 광속보다 느립니다. 정확하게는 탄성파의 속도로 전달되기에 선에 의한 당김은 음속보다 느립니다
쌍쑤니
IP 121.♡.21.96
12:11
2026-04-20 12:11:28
·
@다녀와님 줄을 당기면 줄을 구성하는 분자들사이에 전자기력으로 힘이 전달되는데 전자기력이 빛입니다. 당연히 아무리 빨라도 빛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보다 빠를 수 없습니다.
니앙클
IP 106.♡.201.189
12:13
2026-04-20 12:13:55
·
@다녀와님 비슷한 생각으로 엄청 긴 막대기를 잡고 방향을 빠르게 돌리면 끝부분 속도가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있지만 물질파도 빛의 속도라네요
@니앙클님 rigid body라면 맞는 말이지만, 현실에 rigid body는 없습니다. 원자간의 결합일 뿐이죠. 고체에서의 힘의 전달은 탄성파의 형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몸으로도 느낄 수 있는 음속에 해당합니다
은식
IP 125.♡.76.148
13:30
2026-04-20 13:30:09
·
@Triend님 전기가 전자기력에 의해 전달된다는 것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 고체에서 힘의 전달이 언제나 탄성파 형태로 이루어지나요? 힘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이를테면, 지진파의 경우에는 탄성파의 일종이겠지만 전자기파의 형태로 전달되는 힘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은식님 고체물리학을 배우면 알게 되는 내용입니다. 고체, 소위 크리스탈에서 "에너지의 전달"을 매개하는 입자가 Phonon입니다. 고체내에서 집단적 진동현상을 양자화시키는 quasi-particle입니다. 이 입자에 의한 에너지 전달 속도가 음속입니다. 포논을 그래서 음향양자라고도 합니다.
고체는 크리스탈이고 크리스탈을 구성하고 유지하는 힘이 전자기력입니다.
은식
IP 125.♡.76.148
17:51
2026-04-20 17: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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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end님 구리선에서 전류가 흐르는 것은 "에너지의 전달"이 아닌가요? 미립자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많은 미립자의 기능을 일일이 외울 수는 없는 노릇이라... 물론 평범한 물리학도는 다 외우겠지요. 그저 교양수준에 약간 못 미치는 지식만을 가지고 있어서...
특수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우주의 크기에 비해 빛속도가 느린건 큰 의미가 없죠.. 즉 상대적으로 보이는것 뿐입니다. 1000광년이라 해봐야 관찰자 시점에서 천년거리일뿐 빛 자체는 1000광년을 순간적으로 도착하니까요.. 인터스텔라에서 잘 나오죠.. 우주비행선을 타고 행성에 몇분안되어 갔다왔는데 행성 밖에서 대기하던 요원은 수십년 늙어버렸죠 즉 빛의 속도로 타고 가면 1000광년이든 100만 광년이든 빛을 타고 있는 물질은 순간적으로 도달합니다. 그걸 빛 밖에서 관찰하는 관찰자가 1000광년 100만광년뒤에 보는것이죠..
Triend
IP 112.♡.238.63
12:22
2026-04-20 12:22:24
·
@불리언님 빛의 관점에서는 이동거리도 0입니다. 시간도 정지해있구요. 우주의 크기도 0일 뿐입니다.
은식
IP 125.♡.76.148
13:24
2026-04-20 13:24:44
·
@Triend님 이건 새로운 이론이군요. 우주 크기가 0이라는 이론은 누가 주장한 것인가요?
@은식님 새로운 이론이 아니라 100년전 나온 상대성이론에 의한 효과입니다. 대학 물리학과에서 상대성이론을 배울 때 나오는 내용입니다. 빛의 속도가 되면, 시간은 무한대로 발산하고, 거리는 0으로 수렴합니다. 이게 아인슈타인의 장방정식에 따른 빛의 관점에서의 상대론적 효과입니다. 이상하죠? 말이 안되는 듯 하죠? 상대성이론은 원래 말이 안되는듯 보이는 이론입니다. 인간의 직관으로는....
요즘 비물리학도를 위한 교양서적이 너무 많아져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없거나 비유 자체를 비물리학적으로 하는 시도가 너무 많아서 잘못 아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빛이 이 우주를 관측하면 그냥 크기 0인 하나의 점일 뿐입니다. 시간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아서 영원히 얼어 붙어 있는것이구요. 즉, 시공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기상천외한 현상때문에 물리학자들이 동양사상에 많이 경도되기도 합니다. ㅋㅋ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교양서적의 용어가 아니라, 물리학과 수학의 언어로 배우기 시작하면, 역설적이게도 과학의 반대편에 있는 것 같은 철학에 가까와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가 빛으로도 465억년이 걸린다는 사실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 얼마나 황당한 크기인지..
과학적으로 관측 영역이 늘어나면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앞으로 더 늘어나서 1,000억광년, 1조 광년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 보다 끝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없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그리고 (1)설도 이미 존재했다는 그 공간이 지금 우리 우주의 공간과 같은 성질인지 아닌지도 모르죠
즉, 현재의 과학으로는 우주의 크기를 정말로 알 수가 없습니다.
(3)설도 있습니다. 위의 논의는 물리학적 대상이 아니다. 관측가능한 우주만이 물리학의 대상일뿐이라서, 그 이상은 논의 자체를 할 수가 없다.
"관측가능"이라는 관점에서는 계속 늘어나는 듯합니다.
정작 우주의 진짜 크기는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허블 상수에 의한 우주의 크기도 상당히 변동이 있었지만, 465억년이라는 것은 또 처음 들어봅니다. 저는 허블 상수에 의한 계산으로 여전히 150억 광년에서 크게 늘어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리학이 수십년동안 발견한 천문학적 관측데이터와 인플레이션 이론의 발전때문에 최근 30년 사이에 우주의 크기가 465억광년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이를 람다-cdm 인플레이션 이론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주기원에 관한 주류 이론입니다.
물리학이 수십년동안 발견한 천문학적 관측데이터와 인플레이션 이론의 발전때문에 최근 30년 사이에 우주의 크기가 465억광년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이를 람다-cdm 인플레이션 이론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주기원에 관한 주류 이론입니다.
우주팽창을 수학적으로 보정하여 거리를 환산한 것을 "Proper Distance"라고 합니다. 우주팽창을 고려하지 않은 거리를 "Comoving Distance"라고 하구요. 실제 물리학/천문학에서 대학원이면 배우는 개념입니다.
"인플레이션" 이론에 대해 배우게 되었네요. 빅뱅 후 우주의 크기를 나타내는 그림에는 항상 빅뱅 후 얼마 동안 급격한 기울기로 커졌다가 그 후 완만한 기울기로 커지는 것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빅뱅 후 인플레이션이 종료한 시점까지의 우주는 모두 "관측 가능한 우주"의 범위일 뿐 아니라 "실제의 우주"의 범위에도 들어야 말이 될 것 같습니다.
허블 상수에 의한 우주 크기도 "관측 가능한 우주"라는 관점에서 주장되고 있을 뿐이거든요. 허블 상수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먼 은하의 적색 편이에 기반하여 이를 태초의 시점까지 역산한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빅뱅 이론"은 원초적으로 일정한 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이 이론에서 논의되는 크기란 당초에 모두 "관측 가능한 우주 크기"요 "실제의 우주 크기"가 아니었나요? 그런데, 왜 "관측 가능한 우주 크기"와 "실제 우주 크기"를 구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이 태초에 죄를 지어 악마들이 다스리는 이 세상에 떨어졌다고 되어 있다.
가끔 연구를 하다보면, 정말 시공간이라는 벽으로 감옥을 만든게 아닌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수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면 할 수록 이 시공간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죽기 전에는 절대 저쪽 영역으로 갈 수 없다.
그래서 사람이 자의로 죽음을 택하면 탈옥으로 간주해서 더 큰 벌을 받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성경 창세기 1장을 읽어보면, 우주 공간 안에 지구가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 공간을 궁창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궁창에는 해와 달과 별이 있는 것으로 봐서 우주공간으로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물을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었습니다. 그럼 궁창 위의 물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많은 학자들이 그 물이 항상 얼어 있으며 그 위는 셋째 하늘, 곧 천국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우주공간 안에 있는 지구에서 창조되었고, 죄를 지었기 때문에 우주공간으로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한편, 성경에서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하고 몇 분 후 기도를 마쳤을 때 천사 가브리엘이 자신은 기도 시작부터 천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성경 다니엘서의 기록에 따르면 천국, 즉 우주공간 밖의 셋째 하늘에서 지구까지 적어도 몇 백억 광년이 될 텐데, 그 먼 거리를 단지 몇 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천사는 빛보다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나중에 인간의 몸이 천사처럼 변화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인간도 빛보다 더 빠르게 우주공간을 이동할 수 있겠지요. 그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자가 변화되어 각 행성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거나, 그들을 왕으로 다스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경배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눅 4장 5-7절)
맞습니다. 마귀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죠. 마귀가 자신에게 모든 권위와 영광이 자신에게 넘겨졌다고 말했지만, 일단 이러한 마귀의 말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마 어느 정도 권위를 받기는 했을 겁니다. 여기서는 "모든"이라는 표현이 거짓말이겠군요. 모든 권위는 하나님께 있으니까요.
사탄은 지금 지옥에 있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밀턴의 "실락원"은 오류가 있는 셈이기는 합니다. 욥기를 보면, 사탄은 심지어 셋째 하늘인 천국, 즉 하나님 앞까지 나아가 "욥"을 참소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탄은 결국 세상 끝에는 불못에 던져지겠지요. 이 때는 아무런 권세도 갖지 못하고, 한낱 형벌을 받으며 세세토록 고통을 당하는 자에 불과할 겁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눅 4장 8절)
성경에는 마귀가 "거쟁말쟁이"라는 표현을 상당히 많습니다. 최초의 거짓말도 마귀가 했기에, "거짓의 아비"라는 표현도 있지요.
"간수 마귀"의 개념은 성경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불교에서는 염라대왕이라는 개념이 있지만, 성경에서는 마지막 날에 사탄은 불못에 던져지거든요.
하나님은 죄악을 "허용"하실 뿐입니다. 죄악은 인간이 짓고 있고요. 인간의 본성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타락했습니다. 또한 마귀에게, 즉 죄에게 종노릇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창세기 3장에서 뱀이 하는 말은 "거짓"이었습니다.
뱀은 선악과를 먹어도 "너희가 결코 죽지 않으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육체적으로 결국 죽었고, 영적으로는 선악과를 먹는 날 죽었습니다.
빛이 우주의 끝으로 가는 속도가 더 빠를까요?
아니면 지구에서 우주끝에 선을 연결해서 지구에서 줄을
잡아 당겼을때 우주 끝에서 그 당김을 느끼는 게 더 빠를까요?
만약 당김이 더 빠르다면, 서버제한을 두거나 하지 않았을 겁니다.
빛의 속도도 도달하지 못할 만큼 우주가 팽창하고 큰 것은
우주의 모든 행성과 에너지가 무질서한 에너지로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기위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결국 우주가 소멸하긴 하겠지만요..
비슷한 생각으로 엄청 긴 막대기를 잡고 방향을 빠르게 돌리면 끝부분 속도가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있지만 물질파도 빛의 속도라네요
전기가 전자기력에 의해 전달된다는 것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 고체에서 힘의 전달이 언제나 탄성파 형태로 이루어지나요? 힘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이를테면, 지진파의 경우에는 탄성파의 일종이겠지만 전자기파의 형태로 전달되는 힘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고체는 크리스탈이고 크리스탈을 구성하고 유지하는 힘이 전자기력입니다.
구리선에서 전류가 흐르는 것은 "에너지의 전달"이 아닌가요?
미립자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많은 미립자의 기능을 일일이 외울 수는 없는 노릇이라... 물론 평범한 물리학도는 다 외우겠지요. 그저 교양수준에 약간 못 미치는 지식만을 가지고 있어서...
외부관찰자입장에서만 시간이 걸리는것처럼 보이는것이죠.
인간이 만일 광속으로 이동할수있다면 안드로메다까지 전혀 시간이 안걸리고 이동할수있습니다.
광속의 99.99999999999%로 이동시 250만광년거리 안드로메다까지 단 1년이면 갈수있습니다.
우주의 사이즈는 빛에게는 아무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때문에 휠러라는 물리학자는 희한한 것들을 많이 생각했죠
반대로 빛의 속도를 제한으로 생각하는 사고에서도 벗어났습니다. 빛의 속도로 이동하면 순간이동이나 같더라고요.
이댓글이 언제 나오나 답답하면서 봤습니다 ㅋㅋ 우리가 보는 빛의 속도랑 빛이 스스로 움직이는 속도가 다른 개념이란 걸 이해하는 게 참 어렵지만... 명제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
더빠른게 모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지 않을까여 ㄷㄷㄷ
공간과 물질은 다릅니다. 풍성에 두 점을 찍고 바람을 불면 두 점의 거리는 멀어지지만 두 점이 빠르게 움직인다고 보는 건 상대적인 개념일 뿐이죠. 점은 멈춰있습니다. 공간이 팽창할 뿐이고요.
즉 상대적으로 보이는것 뿐입니다.
1000광년이라 해봐야 관찰자 시점에서 천년거리일뿐 빛 자체는 1000광년을 순간적으로 도착하니까요..
인터스텔라에서 잘 나오죠..
우주비행선을 타고 행성에 몇분안되어 갔다왔는데 행성 밖에서 대기하던 요원은 수십년 늙어버렸죠
즉 빛의 속도로 타고 가면 1000광년이든 100만 광년이든 빛을 타고 있는 물질은 순간적으로 도달합니다. 그걸 빛 밖에서 관찰하는 관찰자가 1000광년 100만광년뒤에 보는것이죠..
이건 새로운 이론이군요. 우주 크기가 0이라는 이론은 누가 주장한 것인가요?
빛의 속도가 되면, 시간은 무한대로 발산하고, 거리는 0으로 수렴합니다. 이게 아인슈타인의 장방정식에 따른 빛의 관점에서의 상대론적 효과입니다.
이상하죠? 말이 안되는 듯 하죠? 상대성이론은 원래 말이 안되는듯 보이는 이론입니다. 인간의 직관으로는....
요즘 비물리학도를 위한 교양서적이 너무 많아져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없거나 비유 자체를 비물리학적으로 하는 시도가 너무 많아서 잘못 아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빛이 이 우주를 관측하면 그냥 크기 0인 하나의 점일 뿐입니다. 시간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아서 영원히 얼어 붙어 있는것이구요. 즉, 시공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기상천외한 현상때문에 물리학자들이 동양사상에 많이 경도되기도 합니다. ㅋㅋ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교양서적의 용어가 아니라, 물리학과 수학의 언어로 배우기 시작하면, 역설적이게도 과학의 반대편에 있는 것 같은 철학에 가까와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상대성 이론은 상대적인 관점에서 말하겠지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모든 빛은 빛의 속도로 움직이나요? 이를테면 매질에 따라 파장의 속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주의 빈공간이라는 매질에서도 빛은 일정한 속도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또 궁금한 것이 왜 아인스타인은 빛의 관점에서 시간이 정지되어 있고 거리도 0이라면 "양자 얽힘"이라든지 다양한 것을 주장하는 양자역학을 믿지 않은 것일까요? 제가 잘 모르고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빛 그 자체의 속도는 항상 광속입니다. 하지만 매질이 존재하면, 매질이 빛과 충돌해서 빛을 흡수했다가 방출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흡수-방출 지연 메카니즘때문에 빛의 속도가 느려지는 듯한 것으로 착각하는 겁니다.
이를 교양서적에서는 아무 설명없이 단순하게 "매질에 빛이 통과할때는 속도가 느려진다"라는 엉터리같은 말을 해서, 일반인들이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성이론에서 "상대성"이란 용어는 사람들을 많이 혼란시키게 하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상대성"이라고 하는건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데....
오히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이론을 처음에는 "불변성 이론"이라고 했습니다. 빛의 속도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습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상대성 이론으로 호칭하기 시작한거죠. 주위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으로 운용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한거죠.
즉, 이 우주는 빛의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시공간을 일그러뜨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리적인 것을 따지면 아인슈타인이 제시한 불변성이론이라는 용어가 더 적확합니다.
다만 인간의 과학이 아직 그 존재를 모를뿐 yo
빛의속도가 한계이긴한데
빛의 속도 99% 속도로 달리면서 빛을 쏘면
달리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빛이 초속 약 30만km속도로 나간단 말이죠 그 빛이 너무나 빨라서 영원히 따라잡을수 없을것 같은데
외부관찰자 입장에서는 달리는 사람보다 아주약간 빠르게 빛이 가는것처럼 보일텐데 말에요..
총알이라고 생각하면 달리는 사람 입장에선 엄청난 속도로 발사되어서 맞은 사람은 이미 죽엇는데 외부 관찰자는 총알속도로 보이긴하지만 쏜 사람보다 아주 약간 빠르게 가는 총알이라니...
세상이 어떻게 생긴건지 감도 잘안오네요
그걸 알 수 없도록 물리적인 제한을 건게 아닐까라는 상상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