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이 동부간선 타고 성수대교 나들목으로 나오는데..
불과 2km 남짓이지만 출근길에는 줄서서 나오는데 한 20분 걸리는 극악의 구간이죠.
여기서 오늘 새치기 차량만 5대가 앞뒤 블박에 걸려서 모조리 신고했습니다. 현기 내장블박이 신고하기 너무 편하게 만들어줘서..ㅋ
여기는 애초에 변명도 안되는 곳입니다. 줄서려면 2km전부터 줄서야 하는 곳인데 20분 기다리는데 쌩 하고 와서는 껴들면 정말 쌍욕 나와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화를 참고 티켓 끊어드리는걸로 열일중입니다. 버스나 영업용차량은 봐드립니다만.. 승용차는 에누리 없습니다.
한대당 4만원인데 다 신고하니 20분정도 수고시간이 걸리네요.
아~ 기분 조타~~
서울이 처리는 빠른데 계도 비율이 높더라구요
정원오가 출퇴근 유연제도? 도입한다고 하는데 그런 정책 말고는 답 없습니다.
예전에 버스 타고 가는데 딱 거기서 새치기 하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5분동안 못가고 엄청 잔소리(경찰이 기사한테) 하는거 보고 있었습니다.ㅋㅋ
머 심적으론 영업용들이 더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만..ㅠㅠ
아마 점선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끼어드는듯 합니다.
신고는 금지표지판 이후 끼어드는 차량만 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좌표도 같이 나오니까 경찰도 해당 좌표 기준으로 확인할듯 하네요.
점선도 끼어들기 안됩니다!
점선구간도 정체시에 끼어들면 끼어들기 위반입니다.
저는 내부순환에서 나와서 강변북로 동쪽으로 나가는 길로 아침에 출근하는데요.
왕십리쪽으로 나가는 차들이 엄청 줄이 길어서 내부순환로 나오는 길까지 오면 아주 극악의 난이도를.... ㄷㄷ
줄 길어지기 시작하면서 합류부까지 줄이 늘어서면 거짓말하지 않고 마장까지는 아니더라도 몇킬로미터가 정체되는건 우습더라구요.. ㅠㅠ
그런 끼어들기 차량들 때문에 더 정체가 될텐데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암튼 출근길에 가장 험란하고 스트레스 받는 구간이죠. 화이팅 하시죠!!
그런데 신고와는 별개로 동부간선도로 마지막 성수대교 나들목구간은 도로정비가 필요해보이긴 해요..
동부간선/내부순환 -> 성수대교
동부간선/내부순환 ->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각 방향으로 가는 차량들이 뒤섞이다 보니 정체가 엄청 납니다…ㅜㅜ
서울, 경기 동북에서 동부간선 타고 와서 강남을 넘어가려면 한강대교 가서 넘어가거나 아니면 성수대교, 영동대교 밖에 방법이 없으니 성수대교로 넘어가는 건데, 개선할 생각을 안 하네요.
한남대교 진입할 수 있게 해 주거나 성수대교 진입을 용비교가 아니라 바로 성수대교로 갈 수 있게 개선을 하면 될거 같은데 왜 안 하는지 모르겠네요.
추가적으로 군자교 지나서 내부순환 출구 지점까지 동부간선 구간을 실선 구간으로 차선 변경도 안 되게 해 놓아서 그 구간이 더 정체인거 같은데 이거라도 먼저 해결해 줬으면 합니다.
말씀대로 한남대교로 가게만 해줘도 살것같습니다. ㅡㅡ
새치기 하는 사람들 특징이 매일 그런 생활을 해왔겠죠..
수고하셨습니다